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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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한지 4년 정도 되었다. 잘 알다시피 난치성이라 여간해서는

치료가 잘 안되는 질환이다. 지금은 족저근막염에 대해 논문을 한편 쓰라면

쓸 수 있을 정도로 정보를 갖고 있고, 내 자신이 반의사가 되다시피 했다.

결론은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것이다. 족부의학쪽으로 그나마 이름난 대학병원 및

족부병원 다 다녀봤고, 충격파도 병원을 바꿔가면서 10여회 이상 해봤고,

각종 맞춤인솔도 업체 바꿔가면서 착용해보았다. 민간요법이나 기타 한방치료등을

위해 용하다는 곳도 다 찾아다니는 정성도 들였다. 처음에 솔직히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지코일문을 두드렸는데, 실제로 지코일 신발을 보름정도 신어보니

기존 신발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그간 신어본 신발중에서

쿠션감은 단연 톱이다. 충격흡수효과는 신어보자 마자 느낄 수 있었고,

통증완화 부분도 처음에 다소 의문을 가졌으나 실제로 신어보니 효과가 있다.

지코일 신발과 만남을 통해 지긋지긋한 질환에서 정말 벗어나고픈 심정이다.


박 동신

서울, 56세, 자영업




올해 2월말 경 남편과 산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오른발뒤꿈치가 너무 아파서

동네 한의원에 갔었다.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면서 깔창이나 편한 신발을

신으라고만 했다. 1주일에 세 번 정도는 꼭 등산을 해왔는데, 산에 가기가

겁이 났다. 큰 병원에 가서 다시 진찰을 받아보니,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면서

맞춤 깔창을 하라고 했다. 깔창가격이 너무 비싸서 일단 보류를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가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다. 깔창보다는 신발이 낫겠다 싶어

곧 바로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매장에 가서 신발을 맞추서 신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이후로는 다른 신발은 불편해서 거의 신지 않고 있다.

이제 거의 통증이 사라졌고, 얼마전에는 구두스타일로 새로 하나 더 장만해서

외출용으로 잘 신고 있다. 족저근막염이 잘 낫지 않는다는 주변의 말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 효과를 독톡히 보았다.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꼭 신으시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신발이다.


전 명희

서울, 53세, 주부




달 전부터 오른 발 뒤꿈치가 심하게 아파 왔어요. 너무 아파서 일은 고사하고

집에서도 꼼짝 못하고 쉬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첫 발을 디딜 때는 완전 죽음이죠. 미용실 일도 그만 두고

현재는 집에서 쉬고 있는데 넘 답답해요. 정형외과에 다녀도 별 효과가 없어

요즘엔 한의원에도 다니면서 침을 맞고 있는데..아는 언니를 통해서 지코일이란

신발을 추천받고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발을 구매해서 지금 신고 있어요.

정말이지 지코일 신발에 잔뜩 기대를 걸고 있는 중이죠. 아파보지 못한 분들은

잘 모를테지만.. 정말 발바닥 아픈거 장난 아닙니다. 요즘엔 우울증 증세도

좀 있을 정도죠. 암튼 지코일 신기 시작한지 열흘 좀 지났지만...

느낌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예전보다 통증이 정말 덜한 것 같아요.

안에서 신긴 좀 뭐하지만...아픈거 보담 낳을것 같아 ...

집안에서도 지코일 신발 쭈욱 신고 생활합니다.

조금 더 신으면 더 좋아질 것 같네요.

이제 좀 있으면 바깥에서 맘껏 걸을 생각하니 맘이 조금은 밝아지네요.

지긋지긋한 발바닥 통증... 지코일신발 강추입니다.


송 미화

광명, 31세, 미용사



요즘 들어 뱃살이 더 나오고 체중이 늘어서 이른 아침시간에 양재천을 돌고 있다.

걷기 운동이 좀 무리가 되었는지 오른 발바닥이 많이 아팠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계속 운동을 했다. 신발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 하고 새 신발을 사서

신어도 여전히 발뒤꿈치 통증이 있었다.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 병원에 가서

진료를 해보니 족저근막염 같다고 했다. 안 그래도 테니스를 즐기는 동료교사

몇 명이 같은 증상으로 고생했던 것을 알아서 좀 걱정이 되었다.

주변애기로는 잘 낫지 않는 통증이라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라고들 했다.

동네 병원에서 물리치료나 약을 먹어서는 안될 것 같아 깔창을 맞추려고

알아보던 중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다.

지코일 매장에 가서 상담을 하고 신발을 신어보았는데 기존에 신었던 쿠션있는

신발과는 또 다른 차원의 신발인것 같다. 신발을 꼼꼼히 살펴보니 과학적이고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많은 미국의사들이 처방한다는

것도 알았다. 분명히 발뒤꿈치 통증에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고 구매해서 신어

보았더니 역시 효과가 좋았다. 동료 물리교사가 내가 신은 신발을 보더니

이론적으로도 그 효용성과 가치가 있는 신발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해주었다.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 우선 걷는 느낌이 가뿐하고 탄력을 받아 기분이 좋고,

발바닥에 가하는 충격이 훨씬 줄어들어 통증이 확실히 줄어든다.

요즘엔 역으로 내가 다른 교사들에게 지코일 신발의 홍보맨이 되어버렸다.


고 일주

서울, 52세, 교사

 

 


아는 분이 우리 회사사무실 근처에 건강신발이 있다고 해서 예약하고

한번 들러보았다. 사무실과 가깝게 있어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교대역

부근의 지코일 매장에 갔었다. 일의 성격상 많이 걸어 다니는 편이라

늘 무릎과 발목, 그리고 발바닥 등이 아팠다. 맘 같아선 편안한 신발을

신고 다니고 싶지만, 사람도 만나야 하고 상담도 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힐을 신어야 했기에 늘 발과 다리가 피곤했다.

한 번 신어보고 좋으면 살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며칠간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았는데 예전에 신었던 신발과는 넘 달랐다.

요즘에 광고를 많이 하는 둥그런 모양의 신발도 신어보았지만,

이것과는 기능적으로 차이가 많이 났다. 발이 확실히 덜 피곤했고,

우선 오래 걸어도 덜 힘들어서 무릎이 붓거나 발목이 아프지 않았다.

골반부근도 다소 아프곤 했는데 지코일 신발신고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요즘은 사무실 안에서도 주로 지코일 신발을 신는다. 오래 서서 일하거나

많이 걸어다니는 분들께 꼭 필요한 신발인 것 같다.


박 명숙

서울, 48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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