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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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약 40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다가 10여년 전에 정년 퇴임한

올해 74세 여자로 올해 부산 KBS 실버 미인대회에

"정"(1등)으로 뽑힌 부산 동래에 사는 사람입니다.


얼마 전 동래천(서울 양재천 같은 곳)에서 아침운동을

하다가 깜짝 놀라고 반가운 일은 지코일 신발을

신은 분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분 말씀은 지코일

신발은 이젠 한국에서도 판매한답니다.


약 12년 전 오랜 교직생활로 발, 무릎, 허리가 몹시

아픈 저를 보고 미국을 자주 왕래하는 우리 큰 사위가

미국에서 유행하고 발. 무릎. 허리 아픈데 좋고, 미국

선생님들 많이 신는 다면서 그 때부터 지금까지 쭉

지코일 신발 5컬레를 사주어서 지금도 신고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실버 미인대회라는 게 얼굴보고 뽑는 게

아니고 얼마나 건강한지, 골다공증, 관절염, 허리, 걸음걸이

자세, 당뇨, 심장, 피 검사 등을 하여 뽑습니다.


검사결과 나이 74세이지만 몸의 나이 40대라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약 12년 전에 큰 사위 정성이 고맙기도 하고 건강에 좋다하니

사위가 사준 지코일 신발을 신고 꾸준히 걷기운동을 한

결과입니다. 지금 발, 무릎, 허리 아무데도 안 아픕니다.


더욱 더 기쁜 것은 지코일 신발을 부산에서 바로 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 연호

부산, 74세, 주부



자동차 정비소에서 10여년을 거의 서서 일을 하여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약 3년 전부터 발뒤꿈치 통증이

있었고 최근에는 양쪽 발이 다 아파서 아침에 자고

나면 걷기가 매우 힘들었고, 직장에서도 통증이 심해

일하는데 많은 애로가 있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다른 자동차 정비소에 다니는 계꾼으로

부터 소개받고 사 신었다. 지금은 발뒤꿈치 통증이

많이 줄었고, 종일 서서 일해도 훨씬 덜 아파서

직장 생활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정 호윤

서울, 38세, 정비사

 


족저근막염으로 몇년을 고생하다 보니 주위 사람들 권위로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 깔창, 마사지, 벌침, 쑥뜸 등등을

다 해 봤으나 효과가 없었고 인터넷으로 보니 미국의사들이

족저근막염에 처방하는 신발이 지코일 신발이라는 것을 알고

부산까지 가서 맞추어 신었더니 편하고 아픈데도 너무 좋아지고

오래 걸어도 오래 서 있어도 발이 안아프고 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정도입니다.


김 현숙

경북 성주, 56세, 주부


학교 수업 중 발바닥 통증(의사선생님 진단은 족저근막염임)이

너무 심하여 수업에 지장을 줄 정도였으나 지코일 신발을 신고

학교 수업하는데 편하고 통증이 없어 계속 신고 있으며

너무 좋아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구 원금

대구, 46세, 교사


2006년에 김포에 있는 척추종합 병원에서 디스크수술을 받고는 경과가

좋지 않아 1년도 되지 않아 재수술을 했었죠.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이번엔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목과 허리등에 다시 충격이 가해져서

또 다시 허리가 많이 아팠어요. 수술 이전에는 주로 골반과 허벅지

부근이 저리고 아팠는데, 교통사고 이후 론 발까지 내려와서 발뒤꿈치가

찌릿 찌릿하고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지인을 통해 교정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고 기능성

깔창도 해보고, 기능성 신발도 구입해서 신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영 가시지 않아 가게도 문을 닫고 당분간 집에서

그냥 쉬게 되었죠.


그러던 중 대전에 사는 올케가 추천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어요.

약 한달 정도 신발을 신었는데, 정말로 통증이 많이 가신것 같네요.

지코일 신발 신기 전엔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바닥에 딛기가 겁이

났는데 지금은 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아도 아프지 않고, 20분 이상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보다 다리가 저리는 정도도 많이 호전 되었구요.

지코일 신발을 알게 해준 올케한테 너무 고맙고,

허리땜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발이예요.


김 혜숙

고양, 48세,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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