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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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무릎 안쪽과 오른쪽 발바닥(족근막염)통증으로 인해서

한달 전부터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병원치료로는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해서 고민하던 중,

어떤 분이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지코일신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 판매점에 직접 방문해서 신발을 직접 구매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지 1달 여 지나니까 무릎과 발통증이

많이 호전된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신발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신발 가격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어,

지금은 정말로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와 같이 무릎이 아프거나 발이 아픈 증상이 있으신 분은

지코일 신발을 신어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박 만걸

서울, 53세, 회사원



2년 전부터 발뒤꿈치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방치해 두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아픈 간격과 통증이 점점 더 심해져

작년에는 너무 아파 병원치료를 시작하였는데

처음에는 집근처 정형외과에서 진단받고 주사를

맞았는데 주사가 너무 아파서 두번 다시 주사는

맞을 것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주사 맞고 보름정도는 통증이 없어 괜찮았는데

또 다시 통증이 재발되어 같은 병원에서 맞기

싫은 주사를 한번 더 맞았는데 두 번째도

보름정도 밖에 가지 않아.....

 

주사와 약물치료는 그만두고 비싼 깔창과 쿠션

좋은 에어신발과 마사이신발 등 여려가지 방법을

해봤는데 좀처럼 낫지가 않아 작년 11월 달에

충격파 시술을 4차례에 걸쳐 해보았는데

이 치료 또한 잠시 뿐 효과를 보지 못하여

결국 수술을 하기로 하고 11월 중순에 두발 중

한쪽 발을 먼저 수술했습니다.

 

수술 후 수술 한 발은 수술 때문에 아프고

수술하지 않은 발은 낫지가 않아 아프고

정말 생활하기가 너무 힘들었읍니다.

 

병원에 있을 때 치료사례 사이트를 찾다 지코일

신발은 알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하고

낫는(회복) 기간이 3개월 정도 걸린다 해서 참고

지내 볼려고 했는데 업무(인테리어)자체가 많이

서 있고 현장에서 많이 걷기 때문에 수술한 발이

다 나을 때까지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 12월말에

지코일 신발을 구입해 신기 시작했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수술한 발도 많이 좋아졌고

수술 안한 발도 오래 서있고 많이 걸어도

지코일 신발 때문에 통증이 아주 많이 줄었습니다.

 

지금은 맨발보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있을 때가

더 편합니다.

 

박 기영

부산, 43세, 인테리어


 

지코일 신발을 신은 지가 벌써 2년이 다 되가네요. 처음엔 발바닥이 아파서

병원치료도 받으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서 이 신발을 알게 되었고,

교대역에 있는 매장을 방문해서 신발을 맞춰 신었습니다.

가격 때문에 좀 망설였지만, 신발을 신어보니 너무 편안해서 구입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지코일 신다가 잠깐이라도 다른 신발을 좀 신으면

여지없이 아파서 곧 바로 지코일로 갈아 신을 정도입니다.

이제는 다른 신발은 거의 쳐다보지 않을 정도죠.

구두도 한 켤레 더 구입해서 잘 신고 있으며,

발 아픈 분들게 꼭 추천하고 싶은 지코일 애찬론자입니다.


김 영희

서울, 55세, 주부


저는 족저근막염을 진단받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하면서 치료를 해오다가

깔창을 구입해서 사용하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지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발비용이 약간 부담되었지만 건강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구입하여

신어봤는데 직업상 무거운 것을 많이 드는 저에게는 아주 유용한 신발이었습니다.

족저근막염 치료가 좀 오래 걸리지만,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서 주의한다면

저에게도 뛰어다닐 수 있는 시간이 빨라질거라 믿고 있습니다.

발이 불편하신 분은 투자라 생각하시고 신발을 바꿔보시고

건강을 되찾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김 종진

양주, 35세. 판매사원



저는 족저근막염으로 걷지도 못할 상태였습니다.

거기다가 탁구를 무리하게 치다가 인대 같은 곳이 끊어졌는지

늘어났는지 걸을 수가 없었어요. 체중을 실을 때마다 고통이

심했고 아픈 곳을 자극해서 나을 여지를 주지않았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3개월 정도 신었더니 발이 점점 완치되어,

이젠 지코일 신발 안 신고도 통증 없이 걷게 될 정도입니다.

이제 마음껏 뛰어다닐 수도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 영주

서울, 43세,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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