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Now displaying Results 71 - 75 of 136.

똑같은 자세로 몇시간, 몇년씩 일하다 보니 어느새 부터 인지

허리 통증 뿐 아니라 무릎 관절 통증이 심해 지더군요.

 

어느날 직장 동료 한명이 희한하게 생긴 신발을 신고 다니더니

점점 너도 나도 그 신발을 신더군요.. 어느날 도대체 그 신발

정체가 뭔지 물어 보니 지코일 신발 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허리 통증으로 고민이 오던 직장동료도 이 신발을

한두달 신고 나더니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하더군요.

10이면 10명이상이 지코일 신발에 만족, 추천하더군요

늦게 나마 하이힐, 뽀족 구두가 아닌 지코일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동안 물리치료며, 진통제로 근근해 왔는데...

저는 지금 템파, 플로리다에 살고 있습니다.

지코일 매장이 있다기에 한번 찾아가 보니 설명서에

Made in South Korea 란걸 보고 얼마나 자부심이 느껴지던지.

그래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신발 가격이 넘 비싸긴 하지만, 발 건강이 내 몸 전체를 관리할

만큼 중요하니 그리 비싼건 아니겠지요!!!

 

Kimmy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2009년 4월달부터 왼쪽 다리 뒤꿈치가 아프더니 조금씩 걷는데도

신경이 쓰일 정도였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금방 좋아지겠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가는데도 좋아지지는 않아 이곳저곳 인터넷이며 좋다고 하는 방법을

총 동원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매장에 가서 구입을 했습니다.

 

병원 진료가 있어서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어~좋은신발 신으셨네요?

요즘 얼마정도 하나요?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런걸 보니 의사선생님도 지코일 신발이 좋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병원에서 판매를 하는게 아니라 권하지 않으셨나봐요

그래도 의사선생님도 지코일 신발이 좋다는 걸 알고 있는걸 보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한달 동안 신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신지 않았을때랑 비교해서 너무 편하고 언제까지는 모르지만

다른 신발은 못 신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는 교대역에 매장이 있는데 팀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팀장님도

7년전에 족저근막염 때문에 고생하셨던 분이라 이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심정을 너무 잘 알아서 상담도 잘 해주십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아프지 않았을때도 기능화로 신고 다녔을텐데

후회가 많습니다.

 

김 지윤

부천, 38세, 교사


목 디스크 협착으로 왼쪽 팔 힘이 약해져 물건을

떨어뜨리곤 했죠. 거기다 아기 둘을 낳고 체중이 많이

늘어서인지 목욕시키다 애기를 떨어뜨려 큰일

뻔했어던 적두있구! 허리디스크협착이 심해 골반통증에

다리근육경련, 얼마 전 부터는 오른쪽 발바닥과 발가락

감각이상, 종아리 근육에 쥐가 나기 시작하더니 나도

모르게 불편한 쪽을 끌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을 다니는 터라 담당의사 선생님으로

부터 수술불가와 마약성 진통제, 근육이완제를 처방받고

수술대신 지코일신발을 소개받았어요. 의사선생님이

신고계신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보였어요!

 

워낙 통증이 심해서인지..궁금한 마음에 홈피에

들어와 보니, 마침 무료체험이 있어 신청을 한 후

부산지사 방문약속을 잡고, 신발을 신어보았는데...

헐!! 다리통증 때문에 끌고 걸었던 발이 너무 시원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답니다!

신랑 왈 "어차피 다시 방문해 살 걸 그냥 사서 신고가자!

편해 보여.." 라며 선물받았어요!

 

애기가 둘이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물리치료

엄두도 못내고 힘들었는데, 지코일신발 신고 걸으니

오히려 운동도 되고 발감각도 거의 돌아와 살 것 같아요!

 

오늘도 AS하러 갔는데...하나 더 구매하고 왔네요!

너무 친절히 상담 해 주시고! 처음엔 가격이 세다는

생각에 무료체험만 하려 했는데..

지금은 AS맡기면 우짜지? 걱정부터하게 되더라구요.

 

저처럼 척추질환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에 늦게나마 체험후기 올립니다!

 

너무 친절하게 감사해요~

 

최 성미

대구, 36세, 주부


어느날 갑자기 발이 아파서 여기저기 좋다는 약과 물리치료 민간요법등을

다 이용하였지만 낫지않고 더욱 아프기만 했다.

병명은 족저근막염이라 하였다.심지어 정형외과에 일주일간 입원하고

한대에 15만원 하는 주사를 10번을 맞아야 효과를 볼 수있다고 했다.

경제적으로 부담도 되고 낫는다는 보장도 없는 가운데 우연히 족저근막염

여러사람들의 체험사례를 보던 중 지코일신발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소문 끝에 지코일 부산점를 방문하여 신발를 구입하여 신었다.

점점 통증이 사라지고 발이 편안하며 운동이나 장시간 걷는 활동도

가능하였다. 지금은 지코일 신발외에는 다른 신발은 신기가 불편하여,

계속 이신발만 신고 다닌다. A/S도 100%도 되고 친절하고 너무 만족한다.

허리통증이나 족저근막염, 기타 발이 아픈경우도 신으면 좋을것 같다.

 

최 태욱

부산, 48세, 회사원


저는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운동도 하지 않고, 원래 허리도 좋지 않고 다리도 오다리라서 오래 서 있거나

걸을 수가 없었어요. 심지어 구두를 신고 장을 보게 되면 무릎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파서 오래 장을 볼 수 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허리나 다리, 발에

좋은 신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 가지 신발을 신어보지 않은 게

없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신발굽이 코일로 되어 있는 사진을 보게 되고,

곧바로 그 신발이 지코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바로 지코일 서울점을 찾아가서

지코일 신발을 사게 되었어요 상담자께서 친절하게 몸무게나 체형을 체크해

주시고 신발을 권해주셔서 제게 맞는 신발을 신게 되었고, 그 후로 사무실에

나가지 않는 경우에는 거의 이 신발만 신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무거운 듯 하나 발바닥이 넓고 편하게 되어 있어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염려는 없고, 정말로 오랫동안 걷거나 해도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이

아프지 않았어요. 이제 저는 지코일 신발이 아니면 오래 걸으려고도 하지 않아요.

산책을 하거나 간단한 등산도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허리가 항상 반듯하게 펴져

있는 느낌이고 특히 발바닥이 아프질 않아요. 허리가 아프거나 오다리인 사람도

발바닥이 평발인 경우가 많고 오래 걸으면 발바닥부터 아프자나요.

의학적인 효과가 어떤지는 사실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신기에는 정말로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김 선희

서울, 39세, 회사원




  << Previous   11  12  13  14 [15]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