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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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일을 하는데 요즘 들어 발뒤꿈치가 많이 아파 병원에 가보았더니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했다. 형님도 근처에 사셔서 가끔 보곤 하는데 얼마 전

우리 집에 왔을 때, 미국 의료신발을 신고 계셨던 생각이 문득 들었다.

형님한테 여쭤보니, 나처럼 아킬레스건이 안 좋았는데 이 신발신어 보니

다른 신발보다 많이 편하다고 하면서 적극 추천해주었다.

요새 하도 기능성신발들이 많이 나와서 뭐가 좋은지 당최 알 수 없었는데 형님이

추천하는 바람에 나도 형님이 것과 같은 디자인으로 하나 맞춤해서 구매를 했다.

우리 같은 일이야 주로 장화를 신고 많이 한다. 그래도 나머지 시간이라도 좀

신거니 하고 큰 맘 먹고 하나 구입했는데 첨에는 다소 낯설었는데 자꾸 신어보니까

진짜로 뒤꿈치가 덜 아팠다. 일반 신발 신으면 아무래도 뒤꿈치가 닿아서

불편했지만 똑같이 뒤꿈치는 닿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통증은 덜했다.

장화나 작업할 때 신는 신발 밑창은 딱딱해서 충격이 고스란히 발에 가해졌기에

많이 아팠던 것 같다. 형제가 아니랄까봐 똑같은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형님과

나에겐 지코일 신발이 여간 고마운 게 아니다. 요즘은 일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이다. 아킬레스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게 정말 권해드리고 싶은 신발이다.


김 복민

화성, 38세, 목장업


한 달 전쯤이었나 보다. 인터넷 포탈사이트에서 영국 여배우가 신은 신발에

눈이 가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영화 스위니 토드에 나오는 여배우였는데

뒷굽에 스프링이 부착된 구두를 신고 아들과 산책하는 사진이었다.

호기심에서 무슨 신발인가 알아보았더니 지코일 신발이었다.

한국에서도 판매를 한다고 하여 서초동에 있는 판매점에 가서 상담을 했다.

당뇨가 있어 운동을 많이 하긴 하는데 발바닥도 많이 아프고 발목에 힘이

없어서 기능성 신발을 하나 장만할까 하던 차였다. 에어로빅을 한 30년 해 와서

체중은 좀 나가지만 체지방은 거의 없는 편이고 통뼈에 근육이 많은 편이다.

남편이 뇌병변으로 쓰러져서 직접 남편 수발을 들면서 힘을 쓰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발목이나 무릎이 늘 피곤했는데 집안에서도 거의 지코일 신발을

신고 집안 일이며 남편 병수발을 들고 있는데, 전에 실내화를 신고 일할 때보다

훨씬 힘이 덜 들고 편안했다. 에어로빅용 신발도 지코일에서 만들어 주면

에어로빅하는 엄마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송 혜란

서울, 52세, 주부


호텔 레스토랑에 입사하여 주방에서 일하고 있다. 하루에 거의 14시간 가량을

서서 일하다 보니 발바닥이 너무 아팠다. 병원에 가보니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면서 깔창을 맞추라고 해서 신어보았는데 별 효과가 없었다.

주방에서 근무 시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안전화를 신게 되있다.

주방 바닥이 워낙 미끄러워서 미끄럼 방지창이 되어 있는 신발을 신어야

했는데, 그 신발을 신으면 너무 무겁고 불편해서 늘 신발땜에 고민을 했다.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고, 족저근막염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상담을 하고 구매를 했다. 체중에 따라 맞춰주는 스프링 뒷굽이 맘에

들어서 구매를 했다. 내 체중이 좀 많이 나가는 편이라 오래 서서 일하고 집에

돌아가면 거의 녹초가 된다. 마침 덜 미끄러운 밑창으로 된 신발이 있어서 내겐

안성맞춤이었다. 며칠 신어보니 느낌이 팍 왔고 이거구나 싶었다.

발뒤꿈치 통증도 훨 줄어들었고 다리도 덜 피곤하다.

오래서서 일하는 분들에게 꼭 강추!!


최 현우

서울, 28세, 호텔주방 근무


몇 년째 미용실에서 일해 오면서 몸이 많이 망가진 것 같다. 발모양이

평발이어서 오래 서 있으면 발이 더 피곤하다. 하루에 9시간 정도 서서

일하면 다리와 무릎이 넘 아팠다. 발이 아프니까 무릎도 좀 아프고 자세도

안좋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었다. 아는 언니가 편하다고 하면서

신발을 추천해주어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다. 미용실에서 신을 만한

검정 구두로 맞춰서 신었다. 뒷굽이 있어 어지간한 힐 높이가 되었지만,

통굽샌들이나 힐 신었을 때의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신발을 신었을때

첫 느낌부터 넘 편안했고 딱딱한 구두를 신었을 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쿠션감을 느꼈다. 지코일 신발 신고 나서 발바닥이나 무릎이

전보다 덜 아프고 피곤함도 많이 없어졌다.

이렇게 좋은 신발을 만들어준 분께 넘 고맙다.


남 문희

인천, 23세, 미용사



너무 무리하게 걷기운동을 해서 그런지 3개월 전부터 왼발뒤꿈치가

아프고 발이 화끈거리고 좀 걸으면 발이 아파서 잘 걷질 못했습니다.

병원 진찰 결과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더군요. 고생 고생하고 있던 중

우연히 동네 아는 분이 지코일 신발 신고 있는 것을 보고, 그 분에게

그 신발이 어디에 좋은지 물어봤는데 그 분이 이 신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적극적으로 추천하기에 남편하고 직접 부산에 있는 지코일

부산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맞춤 조정을 하여 구입했는데

거짓말처럼 발바닥 아픈 곳에 충격을 받지 않아 발바닥도 안 아프고

걸음걸이, 자세도 아주 좋아져서 좋습니다.

요즘은 걷는데도 별 지장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 영자

통영, 50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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