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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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약 25년 동안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하셔야만 했다.

아버지는 무릎이 간혹 붓고 아프셨고

어머니는 발뒤꿈치가 아프셔서

밤에 더욱 더 힘들어 하셨고,

또 너무 바쁘셔서 병원에 갈 시간도 제대로 없어서,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을 바라보면서

늘 저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으로 무릎통증에 관한 것을

검색하다가,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고

미국의사 분들이 무릎 아픈 분에게

처방하신다는 글을 읽고 부모님에게 말씀드렸더니

뭐, 신발이 어떻게 아픈 데를 낫게 하겠서 하시는

부모님을 설득하여, 하루 전에 미리 예약하고 부산에

있는 지코일점으로 새벽 일찍 출발하여,

검은색 가죽운동화를 두 분 다 사셨습니다.


신은 지가 한 달이 다 된 지금, 우리 부모님들은

하루 종일 서서 일하시는 것도 전 보다 훨씬 힘들지 않고,

밤에 발, 무릎이 쑤시는 것도 훨씬 덜 하다 하시고

이 신발 말고 다른 신발은 아파서 못 신겠다 하신다.

부모님에게 좋은 선물(정보?)를 드려서,

부모님이 일하시는데 훨씬 덜 힘들어 하시는 것을 보니,

오랜만에 부모님에게 효도한 것 같아

참 뿌듯했습니다.


김 건희

경남 통영, 55세, 횟집운영


청과시장에서 일을 오래 하다 보니 평상시 오랜 시간 서서 일하고 무거운 것도

많이 들고 해서 늘 몸이 피곤했다. 특히 최근에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 견디다

못해 통증클리닉에서 날마다 물리치료를 받아왔다. 병원에선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이 동시에 있다고 진단을 받았다. 둘다 잘 낫지 않는다는 말에

걱정이 많이 되어 이곳 저곳을 알아 보다가 잘아는 병원 원장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찾아간 곳이 바로 지코일 신발이었다. 예전에도 쿠션이 좋은 유명

브랜드에서 나오는 에어 들어간 신발을 주로 신고 다녔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전혀 색다른 느낌이 드는 신발이었다. 첨엔 붕 뜬 느낌이었고 마치

구름위를 걷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푹신푹신 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걸으니

확실히 뒤꿈치의 통증이 덜 한 것 같았다. 1년 이상 발 통증 때문에 무지

고생했는데, 이제 서야 제대로 된 신발을 만난것 같은 느낌이 절로 들었다.

지금 지코일 신발 신은 지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발 뒤꿈치의 통증은 아직은

좀 남아있으나 전보다 훨씬 덜하고, 많이 걷고 활동하는 데에는 일반 신발보다

확연히 피곤이 덜한 것 같다. 좋은 신발을 추천해 준 병원원장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주변에 발바닥 통증으로 고생하신 상인들께도 적극적으로 권해주고 있다.


최 성난

성남, 44세, 청과상 운영

 


50대, 하루 9시간 서서 일하는 마트에서 근무하는데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인터넷 검색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사 신게 되었는데 거짓말처럼 가장 먼저 허리 아픈게

효과를 보고, 장시간 서서 일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릎, 허리, 발바닥이 아프잖아요.

그런데 놀라울 정도로 안 아픔니다. 늘 감사하면서 지내죠.

동료들도 저가 소개하여 한분 두분 차츰 지코일 신발을

신게 되면서 소개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습니다.

가격이 조금 있어서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약값 들어가고

고통스러운 거 생각하면 진짜 신발가격이 아깝지 않아요.

몸이 편해야 마음도 여유로워지는 걸 경험해 보세요.

처음에는 다자인 때문에 시선을 많이 받았고, 가격을 알고

나서는 비싼 신발 신은 아줌마로 통했는데 지금은 고객들께서도

참 편한신발 신으셨네요 하시면서 유명인사가 되어갑니다.

한번 신어 보시고 싶어하시는 고객께는 발싸이즈 맞으면

신어 보시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홍보하게 되요.

지코일에서 저한테 홍보비 주셔야 해요.^^

아무튼 저는 물론이고 지코일 신발을 신은 저희 동료들

모두 아주 안 아프고 만족해 하면서 신나게 일합니다~~

지코일 신발을 만드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송 경이

여주, 50세, 마트 직원.



늘 신발 때문에 고생하던 차에 대전에 있던 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지코일을 알게

된 지 두달이 되었네요. 대전에 사는 동생과 양주에 사는 언니가 작년에 지코일

신발을 신고 왔을때 신발 모양이 독특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죠.

특히 언니는 지코일 신발을 신고 너무 효과를 봐서 저에게 적극 추천해 주었죠.

평소 교회일로 많이 걷는 편인데, 제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체중도 좀 있는 편이고, 발사이즈도 큰 편이고, 왼발 엄지 아래뼈는 심하게

돌출되었고, 발바닥과 발가락이 늘 아팠고, 발목도 붓고, 굳은살과 티눈도 있었죠.

그야말로 성한데가 없을 정도로 발이 늘 저를 괴롭혔죠.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근육주사도 맞아보고, 깔창 맞추는 데서 깔창도 맞추어서 신어보고 좋다는

건강신발도 신어보았는데, 내 발에 딱인 신발은 못찾았었죠.

그러다 맘먹고 지코일 신발을 신어 봤는데, 일단 신발을 신었을때 착용감이

너무 편하더라구여. 전에 같으면 1시간 이상 걸으면 피곤이 몰려왔는데,

지코일 신발신고는 다리가 피곤한 줄 모르겠더군요. 지코일 신발은 무엇보다

쿠션이 너무 좋아 발바닥에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고, 발등이나 발목도 예전

보다는 훨씬 덜 피곤한것 같아요. 굳은살도 좀 없어진것 같고요.

암튼 저처럼 문제 많은 발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려요.


권 영희

서울, 60세, 주부




30여년 이상 미용실을 운영해 오면서 오랜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평소 신발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특히 기능성신발이나 건강신발에 대해

주위에서 미용실하는 분들과 서로 정보를 많이 나누는 편이다. 얼마 전에

전철을 타고 가는데 전철 안에서 옆에 있던 남자분이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

외관이 아주 이국적으로 생겨서 물어보았더니 지코일 신발이라고 하면서

가지고 계시던 카다로그를 주셨다. 안 그래도 최근에 나온 건강신발을 하나

구매하려던 참이었는데, 카달로그를 보았더니 발과 관련한 설명이 아주 자세히

잘 나와 있고, 신뢰가 갈만한 신발 인것 같아 나중에 한번 꼭 찾아가서 신발을

맞출 생각을 갖게 되었다. 미용실 일이 바빠서 짬을 못내다가 2주 전에 교대역에

있는 매장으로 찾아가서 신발을 샀다. 가게에선 예전에 주로 통굽스타일의 슬리퍼를

신고 일을 하는데, 슬리퍼를 오래 신다보니 편하기는 하지만 발을 감싸주는 기능이

없어 발 건강에 해롭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라, 좀 불편해도 발 건강을 위해

기능성신발을 신기로 맘을 먹었다. 지코일 신발 중 실내에서 신고 벗기 편한

스타일 중 하나를 골라 신어보았는데, 통굽보다는 훨씬 편했고, 걸어보니까

발이나 무릎에도 부담이 덜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도 가게에서 지코일신발을 거의

신고 일하는데, 발의 피로도가 다른 기능성신발보다 무척 덜하고, 일할 때 구부리거나

숙이거나 할 때 척추에 무리도 덜 가는 것 같다. 우리 가게 손님들도 내가 신고 있는

신발에 관심들이 많아 문의를 해와 지코일 신발의 홍보대사가 되어 지코일신발을

적극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너무 좋아서..


박 명자

서울, 67세, 미용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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