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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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시장에서 일을 오래 하다 보니 평상시 오랜 시간 서서 일하고 무거운 것도

많이 들고 해서 늘 몸이 피곤했다. 특히 최근에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 견디다

못해 통증클리닉에서 날마다 물리치료를 받아왔다. 병원에선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이 동시에 있다고 진단을 받았다. 둘다 잘 낫지 않는다는 말에

걱정이 많이 되어 이곳 저곳을 알아 보다가 잘아는 병원 원장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찾아간 곳이 바로 지코일 신발이었다. 예전에도 쿠션이 좋은 유명

브랜드에서 나오는 에어 들어간 신발을 주로 신고 다녔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전혀 색다른 느낌이 드는 신발이었다. 첨엔 붕 뜬 느낌이었고 마치

구름위를 걷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푹신푹신 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걸으니

확실히 뒤꿈치의 통증이 덜 한 것 같았다. 1년 이상 발 통증 때문에 무지

고생했는데, 이제 서야 제대로 된 신발을 만난것 같은 느낌이 절로 들었다.

지금 지코일 신발 신은 지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발 뒤꿈치의 통증은 아직은

좀 남아있으나 전보다 훨씬 덜하고, 많이 걷고 활동하는 데에는 일반 신발보다

확연히 피곤이 덜한 것 같다. 좋은 신발을 추천해 준 병원원장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주변에 발바닥 통증으로 고생하신 상인들께도 적극적으로 권해주고 있다.


최 성난

성남, 44세, 청과상 운영

 


30여년 이상 미용실을 운영해 오면서 오랜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평소 신발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특히 기능성신발이나 건강신발에 대해

주위에서 미용실하는 분들과 서로 정보를 많이 나누는 편이다. 얼마 전에

전철을 타고 가는데 전철 안에서 옆에 있던 남자분이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

외관이 아주 이국적으로 생겨서 물어보았더니 지코일 신발이라고 하면서

가지고 계시던 카다로그를 주셨다. 안 그래도 최근에 나온 건강신발을 하나

구매하려던 참이었는데, 카달로그를 보았더니 발과 관련한 설명이 아주 자세히

잘 나와 있고, 신뢰가 갈만한 신발 인것 같아 나중에 한번 꼭 찾아가서 신발을

맞출 생각을 갖게 되었다. 미용실 일이 바빠서 짬을 못내다가 2주 전에 교대역에

있는 매장으로 찾아가서 신발을 샀다. 가게에선 예전에 주로 통굽스타일의 슬리퍼를

신고 일을 하는데, 슬리퍼를 오래 신다보니 편하기는 하지만 발을 감싸주는 기능이

없어 발 건강에 해롭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라, 좀 불편해도 발 건강을 위해

기능성신발을 신기로 맘을 먹었다. 지코일 신발 중 실내에서 신고 벗기 편한

스타일 중 하나를 골라 신어보았는데, 통굽보다는 훨씬 편했고, 걸어보니까

발이나 무릎에도 부담이 덜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도 가게에서 지코일신발을 거의

신고 일하는데, 발의 피로도가 다른 기능성신발보다 무척 덜하고, 일할 때 구부리거나

숙이거나 할 때 척추에 무리도 덜 가는 것 같다. 우리 가게 손님들도 내가 신고 있는

신발에 관심들이 많아 문의를 해와 지코일 신발의 홍보대사가 되어 지코일신발을

적극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너무 좋아서..


박 명자

서울, 67세, 미용실 원장





피부샵에서 일하다 보니 거의 온종일 서서 일할 때가 많다. 우리가게 옆 미용실

원장님이 얼마 전부터 이국적 모양의 신발을 신고 있어서 물어봤더니 미국에서

치료용 목적으로 처방해준다는 신발이라고 하면서 편하다고 추천해 주셨다.

요즘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발이 퉁퉁 붓고,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최근에 체중도

많이 늘어났다. 안그래도 요즘 들어 종아리도 많이 아프고 다리가 무지 아파서

기능성 신발을 알아보던 중이었다. 다른 직원 한명과 같이 서초동에 있는 지코일

매장으로 가서 신발을 신어보았다. 의료용 신발이지만 다양한 용도의 신발이

진열되어 있었다. 발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고, 더위를 많이 타서 주로 샌들이나

슬리퍼를 주로 신는데 마침 스포츠샌들도 있어서 바로 구매를 했다.

지금 10일이 지났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다리통증이 훨씬 줄어들었다.

우선 피로도가 일반 신발과는 비교가 안되었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추천해서 직원 모두가 지금은 잘 신고 있다. 특히 우리처럼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 주고 싶은 건강신발이다.


김 복 순

서울, 48세, 피부관리샵 대표




 


어렸을 적에 소아마비를 겪으면서 신체의 여러 부분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했다. 우선 왼쪽 허벅지가 매우 가늘고 근육도 거의 없다. 왼발 가운데도 많이

파이고 발바닥 모양이 많이 변형되어서 걸을때 마다 잘 넘어지고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마다 안정감이 없어서 늘 불안한 편이다. 좌우 다리길이도 약간 차이가

나서 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아서 걸을 때 좀 뒤뚱거린다.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관리와 치료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여러 신체의 기능들이 더 악화되어왔다.

그런 와중에 최근에는 무릎까지 이상이 와서 통증이 심해졌다. 병원에선 수술을

권유했지만, 좀 더 버티기로 했다. 여동생을 통해서 지코일 신발을 소개 받고

서울로 가서 맞춰서 신고 있다. 처음에 신발 뒷굽이 약간 높아서 가뜩이나 잘

넘어지는 내가 신기엔 좀 아니라고 봤는데, 막상 신어보니 균형이 잘 잡혔다.

신발을 내 발 특성에 따라 조정해 주었고 깔창도 내 발에 맞게 맞추어 주어서

신기에 편했다. 예전엔 발에 힘이 없고 걷는게 불안해 자주 접지르거나

넘어졌는데, 오히려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잘 안 넘어지고 다리 전체에 힘이

많이 붙은것 같다.


하 재근

정읍, 50세, 자영업


나이가 점점 먹으니 어깨, 허리, 무릎, 다리등 성한곳이 없을 정도로 아픈데가

많다. 우리 딸들이 아픈 엄마가 안됬는지 병원에도 자주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해주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맨날 받고 있다. 그래도 조금만 걸으면

아파서 한참 서있다가 다시 걷고 쉬었다가 다시 걸어야 겨우 조금 갈 수 있다.

딸들이 편한 신발이라고 효도신발도 많이 사주어서 우선 편하니까 그동안

효도신발만 신고 다녔다. 미국에 사는 아들도 편안한 신발이라고 사서 보내주어

한동안 잘 신었다. 요새 새로 나온 건강신발도 여러 켤레 사주었다.

이번에 딸들이 또 새로운 신발이 나왔는데 허리와 무릎에 좋다고 하면서 같이

가서 맞추었는데 신어보니 다른 건강 신발보다도 많이 편하다.

우리집이 언덕에 있어서 오르막과 내리막길을 가려면 다리에 힘이 없어 힘들었다.

근데 새로 사준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언덕길에서 너무 편안한것 같다.

다른 건강신발은 내려갈 때 넘어질까봐 약간 불안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 편안하게 언덕길을 오르내릴 수 있다. 엄마를 끔찍이 생각하는

딸들에게 항상 고맙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김 기선

서울, 75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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