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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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근이 잦은 영업사원입니다.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많이 아프죠. 거래처 사장님 추천으로 지코일신발을

맞추어 신고는 진짜로 놀랐습니다. 제일 놀란 게 직장동료들과 퇴근 후

당구장에서 당구를 칠 때였습니다. 예전에 1시간 정도 서서 당구를 치면

허리가 무지 아팠는데, 지코일 신으면 2~3시간 서있어도 전혀 흔들림이 없고,

걸어 다닐 때는 발걸음이 너무 가볍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예전보다 확실히 덜 피곤해졌습니다.


곽 대호

광주, 30세, 영업사원

 


오래전에 일하다가 발목을 크게 다친 적이 있었는데, 이후로 발목이 좀 약해서

가끔 삐긋하곤 했다. 직업상 외근이 잦은데, 오래 걸으면 발목에 좀 부담이

많이 가서 늘 신경을 쓰였다. 한쪽 발목이 아프다 보니 반대편 다리에 힘이

쏠려 걸을 때 자세도 별로 안 좋아졌다. 인터넷을 통해서 지코일 신발이

발목에 좋다고 해서 신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발목보호를 위해서 발목을 덮어주는 목이 긴(반부츠) 신발을 많이 신었는데,

지코일 신발은 굳이 발목을 덮어주지 않아도 특수한 신발밑창이 발목을

잘 잡아주는 것 같았다. 전보다 발목이 좀 더 유연해졌고, 자세도 좋아졌고

발목에 근력도 많이 생긴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다.


홍 승모

용인, 37세, 회사원

 


학교에 같이 근무하는 동료 선생님이

허리에 좋다며 지코일 신발을 소개해주더군요.

허리디스크로 한방치료를 3년째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낫지 않네요.

 

그 선생님도 허리가 많이 아프신 분인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해서

저두 서울점에 예약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죠.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다리도 많이 저리고

피곤했고, 엉치 부근이 넘 아팠는데, 이 신발신고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죠.

 

저처럼 오래서서 일하는 분들게 넘 좋은 신발인거 같네요.

선생님들께도 강추해주고 싶은 참 좋은 신발이네요^^.


김 미애

인천, 42세, 교사


안산에서 조그만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많이 안좋아 져서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디스크가 심한 건 아닌데 운동하는데 지장이 많죠. 좋아하는 골프와 수영,

등산도 못한지도 수개월이 되었고요. 요즘에는 그냥 가볍게 걷거나 헬스장에서

자전거타기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몸이 근질근질 하죠. 어쩝니까?

병원에서 무리하지 말라고 그러니 별수 없지요. 회사직원을 통해 의료용 신발인

지코일 신발을 소개받아 구두를 하나 맞춰 신게 되었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무릎연골도 많이 안좋아 이래저래 힘들었습니다.

근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확실히 통증이 줄어들더군요. 뭐라 할까...

몸이 가뿐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릎관절에 충격이 덜했고,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도 좀 낳아졌습니다.

조금 더 신고 나면 이제 좋아하는 운동도 할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유 주영

안산, 49세, 제조업

 


서울 서초동에서 조그만 분식집을 20년째 하고 있다. 2년 전에 뒤로 걷는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허리수술을 했었다. 몸도 안좋고 병원에 있는 바람에

가게를 잠깐 접어야 했다. 그 이후에 좀 괜찮다 싶었는데, 작년에 계모임에서

제주도로 놀러가서 한라산 등반을 했는데, 이때 좀 무리가 되었는지 무릎도

많이 아파왔고, 왼쪽 다리가 몹시 아팠다. 부산에 사는 며느리가 허리와 무릎에

좋은 신발이 있다고 하면서 작년 9월에 지코일 신발을 맞춰 주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이후로는 지금까지 거의 매일 이 신발만 신고 있다.

잠깐 쉬었던 가게도 얼마 전부터 다시 시작했다. 애들한테 손벌리기 싫어

일할수 있고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일해서 내 용돈벌이 하는것이 더 낳겠다

싶었다. 예전에 아팠던 때 같으면 엄두가 나지 않았을 텐데 지코일 덕분에 몸이

가뿐해지고, 허리와 무릎이 훨씬 좋아져서 다시 일을 할 수 있었다.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에 신기 시원한 샌들을 하나 다시 장만하여 잘 신고 있다.

지코일 신발이야말로 내 건강지킴이다.


최 옥희

서울, 55세, 분식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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