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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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15년 이상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날마다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것도

육체적으로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녀석들이 뛰어놀고 장난치고 할 때마다 때론

서있기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엎드리기도 하고 쪼그려 앉아서 있기도 했다.

자세를 많이 바꾸어서 그런지 내 몸과 척추에 약간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해서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해봤는데 다행히 디스크나 관절염은 아니었다.

그래도 늘 다리도 피곤하고 무릎도 좀 아프고 발목에 힘이 없었다.

편한 신발을 찾다가 아시는 분이 지코일 신발을 구매해서 신고 있었고

그분이 강력 추천하여 신고 있는데, 발목 및 다리전체에 힘이 많이 생긴것 같고,

예전엔 가끔 접지르곤 했는데, 근력이 붙어서 그런지 이제는 여간해서는

발목을 접지르지 않는다. 그리고 예전에 체지방도 38%정도 나왔는데

지코일신발 신고 걷기운동을 많이 해서 다이어트효과도 보고 있고

체지방 비율도 많이 떨어졌다.

하체근력강화와 다이어트에 지코일신발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나 주영

서울, 44세, 유치원교사

 


딸이 인터넷 보고 지코일 신발 무료체험 신청하여 1주일 신어보고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서울에서 순대국집을 약 20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지코일 신발을 신기 전에는 쉬지 않고 1시간 이상 식당일

하기가 매우 힘들었으나 지코일 신발을 신고 난 후에는 1시간 이상

쉬지 않고 서서 식당 일을 해도 힘들지 않습니다.

식당일이 끝난 후 씻고 밤에 잘 때에 지코일 신발 신기 전에는

발, 다리, 무릎, 허리가 쑤시고 아파쓰나 지금은 안 아프고 자고

내면 개운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경선

서울, 52세, 순대국집 주인


제 발이 평발에 가깝고, 다리길이도 좀 차이가 나서

오래 걸으면 걸을수록 통증과 피곤함이 온몸을 엄습하여

너무 힘들었답니다. 20대부터 직업상 구두를 많이 신어왔던지라

발을 많이 혹사시켰던 모양입니다. 발 관리의 중요성을 최근에

깨닫고, 신발을 찾던 중에 지코일 신발을 발견하고서, 이거다 싶었죠.

처음에는 깔창이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 발바닥이 아팠었는데,

곧 좋아지더군요. 아마도 그 때에 평발 교정이 된 것 같습니다.

걸음걸이, 발목 교정도 되는 중인 것 같습니다.

발 통증과 피곤함이 훨씬 덜 합니다.

이런 신발을 접하게 되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손 재영

서울, 32세, 회사원


원래 허리가 안 좋은 데다 3년 전 디스크 수술한 후에도

다리가 저리고 땡기면서 발목에 힘이 없어 걸을 때

영 부자연스러워 한쪽으로 기우뚱거리면서 걸었고

발목에 힘이 없다보니 자주 발목이 접질러졌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처음 신을 때 뒷굽 스프링이 너무 높아

보여 가뜩이나 발목에 힘이 없어 넘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신어보니 오히려 잘 접질러지지 않고 그리고 꾸준히

걷기운동을 하며 신다보니 발목에 힘이 좀 생겨서 그런지

걸음걸이도 예전보다 똑 바르게 되고 다리도 안 저리고

여러모로 좋아진 걸 느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코일 여러분


박 항모

서울, 70세, 자영업

 


척추관협착증으로 허리통증 및 다리저림이 심해 중요한 업무나

행사에 참여하기를 기피할 정도 심각하였습니다.

예약을 하고 KTX를 타고 부산까지 가서 신발을 맞추어 신은 후는

허리통증, 다리저림도 없어지고 또 이 신발이 걷기도 매우 편하고

더 멀리 갈 수 있어서 걷기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있으며

점점 자신감이 더 해 기피하던 업무나 행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고려 중 입니다.



김 시철

대구, 61세,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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