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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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레스토랑에 입사하여 주방에서 일하고 있다. 하루에 거의 14시간 가량을

서서 일하다 보니 발바닥이 너무 아팠다. 병원에 가보니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면서 깔창을 맞추라고 해서 신어보았는데 별 효과가 없었다.

주방에서 근무 시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안전화를 신게 되있다.

주방 바닥이 워낙 미끄러워서 미끄럼 방지창이 되어 있는 신발을 신어야

했는데, 그 신발을 신으면 너무 무겁고 불편해서 늘 신발땜에 고민을 했다.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고, 족저근막염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상담을 하고 구매를 했다. 체중에 따라 맞춰주는 스프링 뒷굽이 맘에

들어서 구매를 했다. 내 체중이 좀 많이 나가는 편이라 오래 서서 일하고 집에

돌아가면 거의 녹초가 된다. 마침 덜 미끄러운 밑창으로 된 신발이 있어서 내겐

안성맞춤이었다. 며칠 신어보니 느낌이 팍 왔고 이거구나 싶었다.

발뒤꿈치 통증도 훨 줄어들었고 다리도 덜 피곤하다.

오래서서 일하는 분들에게 꼭 강추!!


최 현우

서울, 28세, 호텔주방 근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다.

우리 목사님이 워낙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이고..

최근에 허리수술을 받으셨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허리가 너무 좋아졌다면서  허리 아픈 내게....

" 집사님도 한번 신어보라고 적극 추천해 주셨다".


신어보니 너무 좋다고 허리나 무릎이 많이 아픈 성도들에게

홍보를 하도 열심히 하셔서 좋긴 좋은 신발이란 생각이 들어

예약 상담한 후 지코일 서울점에 가서 구매를 했다.


허리 아픈지가 근 10년이 되었고, 이 때문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여러 가지 편한신발을 다 신어보았다.

학교에선 주로 슬리퍼나 샌들을 신었는데 허리에는

별로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실내.외에서도 신을 만한 편안한 지코일 신발로 구매를 해서

신어보니 역시 목사님 말씀대로 허리통증이 확연히 줄어들었다.

최근에 들어 허리통증이 심해졌는데 지코일 신발을 2주 정도

신으니까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고, 한달 정도 지난 후엔

통증이 거의 다 사라진 것 같다.

수업시간에 오래 서 있어도 확실히 다리나 발목도 덜 아프다.


넘 좋은 신발을 추천해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정어머니께도 조만간 지코일 신발을 하나 맞춰드릴 생각이다.


권 문정

부천, 37세, 중학교 교사



몇 년째 미용실에서 일해 오면서 몸이 많이 망가진 것 같다. 발모양이

평발이어서 오래 서 있으면 발이 더 피곤하다. 하루에 9시간 정도 서서

일하면 다리와 무릎이 넘 아팠다. 발이 아프니까 무릎도 좀 아프고 자세도

안좋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었다. 아는 언니가 편하다고 하면서

신발을 추천해주어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다. 미용실에서 신을 만한

검정 구두로 맞춰서 신었다. 뒷굽이 있어 어지간한 힐 높이가 되었지만,

통굽샌들이나 힐 신었을 때의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신발을 신었을때

첫 느낌부터 넘 편안했고 딱딱한 구두를 신었을 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쿠션감을 느꼈다. 지코일 신발 신고 나서 발바닥이나 무릎이

전보다 덜 아프고 피곤함도 많이 없어졌다.

이렇게 좋은 신발을 만들어준 분께 넘 고맙다.


남 문희

인천, 23세, 미용사



올 봄에 테니스를 치다가 왼쪽 발목을 다쳐서 인대가

파열되었다. 다친 이후에는 오른쪽 아킬레스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6개월 이상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약을 먹으면 통증이 좀 멎는 것 같다가 또 아프고...

어쨌든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등산도 좋아하는데 발이 아파서

운동을 못하니까 너무 답답했다...그래서 부동산 사무실도

잠시 문을 닫고 쉬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차에 일산에 사는 아들 녀석을 통해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다. 마침 신발 무료체험 행사가 있어 신발을

사기 전에 신어 볼 수 있었다.


동남아로 여행계획이 잡혀있었는데, 발이 아파서 갈까

말까 하다가 미리 예약해 놓은 거라 그냥 가기로 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5박 6일간의 여행을 끄떡없이 소화하고

돌아 왔다. 일반 신발 같으면 넘 힘들었을텐데 이 신발을

신고는 거의 온 종일 걸어도 발이 별로 아프지 않았다.


여행을 갔다 와서 다른 신발을 신어 봤는데 불편하면서

또 다시 통증이 왔다. 아들 녀석한테 부담을 줄 것 같아

애기를 못했는데..... 신발이 넘 맘에 들어 염치없이

지코일 신발을 사달라고 했다.


지코일 신발 신은 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너무 효과를

보아서 지금은 주변에 허리나 발, 다리, 무릎 아픈

사람만 보면 이 신발을 소개하곤 한다...감사합니다.


노 양희

서울, 57세, 부동산중개업




지코일 신발을 처음 알게 되었던 게 벌써 재작년 여름이다.

사위를 통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고, 이 신발을 신은 이후 부터는

다른 신발은 일체 신지 않는다. 왜냐면 이 신발이 제일 편하기 때문이다.

식당을 하면서 주로 슬리퍼를 신었는데, 엉치 다리, 무릎, 발 할 것 없이

다리 전체가 아팠다. 한 때 다른 일로 우울증이 와서 약을 잘못 복용하는

바람에 체중도 많이 불어서 몸도 너무 무거웠다.

그러다가 사위가 이 신발을 어떻게 알고 사주어서 내 몸 상태가

지금은 너무 좋아졌다. 오래 서서 일할 때 다리가 덜 피곤했고,

무릎도 덜 아팠다. 체중도 그때 보다는 많이 줄었고, 일하는 것도

이제 겁이 나지 않는다. 신발이 이렇게 중요한 걸 새삼 깨닫게 된다.

지코일 신발의 열렬한 팬이 되었고, 지금은 주위에 허리, 다리, 무릎

아픈 사람만 있으면 지코일 신발을 적극 추천해주고 있다.


김 경선

서울, 53세, 식당업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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