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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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하루 10시간 이상 서서 일하는 업종을 하다보니
다리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나아지
리라 생각했는데 점점 발바닥 통증이 심해지면서 서 있
는것이 힘들어졌어요. 병원에서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
을 받고 난감해하던중 남편이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
고 판매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기대반 우려반으로 구입한 신발은 의외로 효과가 빠르고
좋았습니다. 통증도 몰라볼 정도로 좋아졌고 일하는 것도
무리가 없이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용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신발을 교정할 때가 되어
판매점 팀장님께 연락을 드리면 퇴근시간이 지나도
기다려주시고 A/S 도 감탄할 만큼 잘 해주셔서 미안합
니다. 흔치 않은 병으로 곤란한때에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고통에서 벗어나 계속 일을 할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언제나 변함없이 상담해 주시고 친절하게 수리해
주시는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춘옥

서울, 50세, 자영업


안녕하세요
저는 약1년전 부터 오른쪽 발뒤꿈치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땐 등산을 쭉 다니던터라 무리한 산행과 체중이 늘어서라고 생각만

했죠.시간이 지나면 낮겠지라구요. 하지만 뒤꿈치가 아파오는 횟수도

점점 잦아지고 통증도 심해지더군요.

 

그러다 약2달전 같이 운동하는 형이 이 신발을 사용하는 걸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죠 그래서 직접 부산 매장을 찾아가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첨엔 어색했는데 발이 넘 편하고 뒤꿈치 통증도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체중도 줄이고 자세 교정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신발에 무척 만족하고 있으며 다른 모델로 새로 구입하고 싶네요.

 

 

이 철순

창녕, 34세, 회사원


저는 오른쪽다리를 조금 저는정도의 소아마비 장애인입니다.

 

직업이 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다리는 아프면서

부어오를 때가 많았으며 왼쪽 다리에 힘을 많이 주다보니

항상 굳은살이 밖혀 칼로 굳은살를 베어 낼때가 많았으며

그때마다 왜그리 아프던지요 그러던 차에 몇해 전 미국에

사는 누나와 지코일 매장에갔습니다.

 

미국에서는 의료보험 적용이 되는신발이더군요.지코일신발은

그 사람의 체중 직업을 고려하고 장애에맞게 맞혀 주었습니다.

신발를 신고부터 다리아프고 붓고 굳은살이 밖히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리고 몇년 전에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오른쪽 무릎관절이

깨지는 중상을 입어 수술를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은 무릎

연골로 인하여 상당히 고생할거라하였는데 현재까지 별이상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코일 신발효과 보시길 바랍니다.

 

 

서 장

 

용인, 47세, 회사원


어려서부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오른쪽 다리가 살짝 짧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걷거나 서있는 동작에서는 남보다 뒤쳐져 살아왔습니다.

그럭저럭 남 모르는 고통을 참아가며 잘 살아왔는데 나이 60이 넘다 보니

왼쪽무릎과 왼쪽 발목 왼쪽 좌골및 허리가 아파왔습니다.

 

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과 물리치료를 받았고 한의원

에서 침을 맞았으나 전혀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다리가 짧다고 카이로프락틱을

받았지만 그것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최근 심하게 아파 와서 한계점에 달한 어느 날 막내딸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지코일을 소개하였습니다. 지코일에 와서 신발을 신자마자 무릎의 통증이

사라지고, 좌우 다리길이 차이나는 것을 신발 높이 조정을 통해서 발목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거기에다가 높이 조정을 한번 더 하고 나니 좌측의

허리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날 지코일을 신고 나와서 딸아이에게

'나는 정말 좋은 세상에 태어났구나' 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저의 경우, 그동안 몰랐던 부분을 이 지코일 신발이 해결해줌으로서 그간의

아픈 것이 순간에 다 없이져 버린 것입니다. 하나 곁드리면, 다음날 80넘으신

친정어머니가 제 신발을 신어보신 후, 그다음 날 저를 앞장 세워 지코일을

가자시며 그길로 지코일신발을 구입하셔서 잘신고 계십니다. 일반 신발보다

걷기가 더 가볍고 편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참고로.. 지코일 신은지 만 2개월이 되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이 더

환해졌다고들 합니다. 저는 지코일을 신은 이후로는 어디를 가던 겁이 안납니다.

또 집안에서 가정에서일하다가 피곤하면 지코일 신발을 신고 동네 한 바퀴 돌고

나면 저의 피곤이 씻은 듯이 사라집니다. 아무튼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너무

만족스럽고, 날씨 좋은 요즘에는 지코일 신발 신고 전국을 트레킹하면서

지코일신발 자랑을 많이 하고 다닙니다.

 

 

조 명실

일산, 60세, 주부


지코일신발 신은지 벌써 2년이 넘은 것 같네요. 중1때였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측만증땜 병원에서 치료를 늘 받았었죠.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병원(정형외과)에서

치료를 좀 받다가 서울에 있는 잘 아는 분이라고 하면서 측만증 치료를 잘하는

한 병원을 소개받았어요. 그 병원 원장님이 추천해서 제가 신기 시작한 신발이

지코일이예요. 첨엔 신발모양땜 신기가 좀 망설여졌는데 그래두 원장선생님이

추천해줘서 신기 시작했죠. 학교에서 이 신발땜 유명인사가 될 정도였고여..

암튼 신고 다니기도 무지 편했고..제가 키가 좀 작은 편인데.. 이 신발 신으면

키높이 효과도 만점이고요. 2년 정도 꾸준히 이 신발 신고 병원에서 검사해보니깐

척추 휜 각도가 15도에서 10도로 5도 정도 줄었다고 하네여.

지코일 신고 제대로 효과를 봤네여. 운동화 신다가 지코일 신으면 허리가 쫘~악

펴지는 그런 느낌이 넘 좋아여. 측만증에 지코일신발 강추!!

 

이 은경

광주, 16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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