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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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던 중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을 먹고 물리치료를 받아도 다시 회복하는 듯 하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을 몇 번 반복을 하고 방법을 모색하던 중

신발을 좋은 것을 신어야 되겠다고 얼핏 생각을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 이 신발을 알게 된 것입니다.

 

처음 지코일 신발 매장 문을 열고 들어 섰을 때 지방 멀리서 오신

어떤 아주머니와 딸 되신 분이 상담을 받고 있었고, 이후 팀장님이

본인의 신체와 발 사이즈 등을 체크하시면서 족저근막염 병이 생겼을

때 이 신발을 미국에서는 족저근막염 처방으로 약과 함께 해준다고

하였지만,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생긴 것도 특이하고 더욱이

이 신발을 신도 다닐 수 있을까? 여러 가지 고민이 들었지요.

하지만 발을 생각해서 안 신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매장에서 신발을 신고 몇 번 걸어 보았는데 희한하게 발이

이 신발을 원하는 느낌이 들어서 순간적으로 결정해서 신발을 사서

바로 신고 나왔지요..그런데 일반 신발을 신다가 그런지 조금 적응이

안되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서 되었지요.그 이후 부터는 다른 신발은

신지 못하겠더라고요..그리고 벌써 2년 넘게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2년이 지나서 다시 매장을 찾았는데 팀장님이 기존 신발 스프링도 무료로

교환해주시고.....기존 신발의 스프링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는 것 외에도

깔창과 보조 깔창 및 그 외 신발끈을 덤으로 받고 감동하지 않을 수 없어서

두번째 신발을 또 사고 말았지요.

 

2년을 지 코일 신발만 신고 다녔으니 망가질 만도 한데 앞으로 1년 이상

더 신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지코일 신발 덕분에 헬스클럽에서

쿠션좋은 운동화를 신고 런닝머신을 타고 운동할때도 꼭 꼭 지코일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아마 저는 평생 지코일 신발만 신을 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도 들더라고요 다른 신발이 이제는 가슴에 와닿질 않아요..

 

정말로....

제가 지코일 신발 매니아가 되어서 평생 신어야 하므로 지코일 신발이

좀더 색깔이 다양하고 좀더 여러 가지 종류의 신발로 세분화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칩니다.

 

 

최 양호

서울, 46세, 회사원


허리디스크 수술, 족저근막염 재활.치료 신발 체험담 블로그
 
 
 
김 현태
서울, 34세, 회사원

지코일 신발 덕분에 발이 나아지고 너무 편해졌어요.

 

저는 40년간 교직에 있다가 3년 전 정년퇴임을 했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직원회의 때나 겨우 앉을 정도로

거의 서서 종종 거리며 걸어 다녀야 했습니다. 퇴근해서도 집안

하랴 계속 서 있어서 다리가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퇴행성 무릎 관절로 병원에 다녔는데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 열이

펄펄 오르기도 했습니다. 한겨울에 얇은 스타킹을 신어도 발이 시렵지

않을 정도였죠.‘족저근막염’이라고 진단이 나왔습니다.

약도 먹고 물리치료도 했고 초음파로 자라난 뼈를 깨기도 했습니다.

또, 병원마다 신발을 권유해서 결코 싸지 않은 신발을 여러 켤레

구입해서 신고 다녀 보았지만 여전히 아팠습니다.

 

요즘은 허리 디스크로 아침에 일어나려면 너무 아프지만 낮에는

지코일 신발 때문에 잘 다닙니다. 최근 이년 동안은 지코일 신발만

매일 신고 다닙니다. 발이 편하고 무릎 허리충격이 가장 적게 오고

어쩌다가 무거운 것을 들어도 뒤꿈치 밑에 있는 용수철이 무게를

흡수해 발바닥까지 충격이 가지 않아 열도 나지 않아 붓기도 빠지고

허리의 부담도 덜 줍니다. 시장에 갈 때나 해외여행 갈 때도 산에

오를 때도 어디든지 이 지코일 신발을 신고 다닙니다.

 

매일 신고 다녀서 장식 고리가 낡아졌고 뒤꿈치 코일 가림에 흠이

생겨 서울매장이 있는 서초동 서초프라자 706호로 찾아 갔더니 공장으로

보내어 신발을 수선할 동안 임시로 신고 다닐 다른 지코일 신발을 주어

너무 고마웠고, 집에까지 택배로 보내주었고, 신고 다니던 임시 신발도

바로 보내 드렸지만 회사에서 택배비까지 다 내 주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 혜순

서울, 66세, 주부


 

갑자기 생긴 허리와 목디스크 때문에 병원과 한의원을 다니며

치료하던중 족저근막염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허리도 아픈데 뒤꿈치까지 아프니 걸을수가 없더군요.

 

좋다는 신발과 아치보호 깔창까지 여러방법을 동원해도 쉽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을 통해 지코일신발을

알게되어 속는셈 치고 신어보았지요.

 

삼일정도 신으니 발뒤꿈치 통증은 많이 사그라들었습니다.

이 신발을 신으면 일상 생활하는데 지장이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1년정도를 신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 나은듯 하여 일반신발을 신었더니 다시 목쪽과

발뒤꿈치가 심하게 아파지더라구요.병원에서는 디스크와

족저근이 상관관계가 없다고 하나, 저는 발뒤꿈치통증이

심해질수록 디스크도 같이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지코일신발이 저의 필수품이 되었답니다.

 

특히 체중이 나가시는 분들한테 더욱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지코일 신발로 뒤꿈치통증이 완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혜원

서울, 36세, 회사원


저는 2004년에 회사동료들과 축구를 하던 중

오른쪽 발바닥을 다쳐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파스만 붙이고 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계속 아파서

병원에 가니 족저근막염이라고 했습니다.

 

치료하고 나면 그때 뿐이고 그 상태로 6년이 지나서

오른쪽 발이 더 아파서 초음파를 찍으니 아킬레스건염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 왼쪽 발도 아파옵니다.

 

그래서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대학병원에 가서

체외충격파 족저근막염 10회와 통증크리닉

아킬레스건염 체외충격파 8회하고 깔창도 병원에서

사라고해서 2개정도 샀는데 돈만 수백버리고 통증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검색중 지코일을 알게되어

부산매장을 방문하여 상담하고 구입하여 5개월

신고있습니다. 이 신발을 신고 더 많이 걸어도

더 서 있어도 다른신발보다 확!실히 덜아픕니다.

 

그래서 지코일구두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지코일 정말 믿을만하네요.. 강추합니다.

 

김 주형

부산, 37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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