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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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저는용산에 거주하고있어요 발뒤꿈치통증땜 고생을많이하든중

정형외과진료결과 족저근막염이라는 병명을알았읍니다.

 

물리치료등 진통소염제약복용등 별의별짓 다했지만 아무소용없었고 나중엔

우울증까지 올것같이 많이우울했읍니다 혹 치료방법이 없을까 안타까운

심정에 인터넷검색중 지코일신발을 알게돼 지프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전화(1577-7501)해서 찾아갔읍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권해주신 이신발을

신은지 벌써7개월째입니다.

 

적응이되니 이신발만 쭉신게되고 통증이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어 이젠 다른

신발은아예 신지도않읍니다 전철속에서 길거리에서 제신발을보고 어디서

구입했느냐? 신발용도가뭐냐??~질문하시는분들 꽤많습니다 그럴적마다

친절하게 답변해드려요 통증땜 10분 이상 걷지못했는데 이젠 지코일신발이

없었다면 난 어떻게됐을까 생각하면서 친절하신 실장님께감사드리며 저같은

분계시면 통증땜 고생마시고 지코일신발을 꼭 권해드리고싶어 체험담을

올리게됐읍니다(참고로 무릎관절도 땅에 충격을 덜받으니 훨씬좋아졌어요)

 

 

김 미숙

서울, 60세, 회사원


처음에 이신발을 알게된 게기는 동생이 아킬레스건염으로 이신발을 신고 심했던

통증이 많이 가라안았던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는데 제작년 가을쯤 갑자기 발바닥이

아파서 병원에갔더니 족저근막염이라는진단을 들었다 거기다가 지금4학년인 아들

까지 같은 족저근막염에걸려 얼마나 힘들었는지...

 

동생이 지코일 신발을 권했지만 정말 호과가 있을까 걱정도 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좀안움직이면 나아지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처음에는 걸을때만 아프던 발이

나중에는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아픈부위도 한군데가 아니라 발뒤꿈치 발바닥안쪽등

바껴가며 아파서 작년2월 신발을 구매하러갔는데 내건싸이즈기있는데 220이인

아들싸이즈가없었다 아동용은 안나온다고 해서230으로 구매해서 깔창울 2개깔고

신겼다두개를 한번에 구매하니 부담스러웠지만 방이너무 아프니 사실은 자푸라기

잡는 심정으로구매했다 처음신으니까 신발무게와 플라스틱으로된 바닥때문에

발등이랑 옆이 아팠다 미칠것같았다 매장에 전화해서 얘기하니 적응할때까지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해서 사실 반신반의했지만 동생말과 직원분의 말을 믿고 처음에는

하루에30분씩 신으면서 일주이 40분정도 하루2번 이런식으로 발이 적응하기를

기다렸다 3개월 정도 지나니 괜찬아졌다.

 

지금은 한번씩 한달에 한두번 아픈것외엔 괜찮다 물론 족욕도 자주하고수영도

하고 마사지도 했다 아들이 증상이 나보다 심했는데 다니던 태권도도 그만두고

게단도 못오르게하고샘한테 말씀드랴서 지금껏 달리기나 줄넘기를 못하게 해서

지금은 괜찮아 졌다 아프기전처럼 걷기를 좋아해서 몇시간씩은 아니지만 이젠

한두시간은 걸을만하다.

 

이 현주

오산, 41세, 주부


3년 전쯤 아킬레스건을 다쳐 고생하고 있을 때 친형 소개로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다. 아킬레스건염을 앓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통증이 여간해서는

잘 낫지 않아서 애가 타던 때였는데, 마침 무릎이 좋지 않던 형님이 스프링

달린 신발을 신고 있어서 잠깐 신어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뒤꿈치 통증이 훨씬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농장에서 바쁘게 일하다 보니, 짬이 좀처럼 나지 않았지만 발뒤꿈치가 하도

낫지 않아 서울 서초동으로 직접 가서 신발을 맞추어 신고 왔다. 발뒤꿈치가

아파서 병원을 6개월 이상이나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생각보다 완치가

잘 안되었다. 그렇다고 편히 쉴 수 있는 처지가 아니어서 가뜩이나 통증치료가

오래갔던 것 같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더 이상 병원에 가지 않게 되었고, 지코일신발을 신고는

조금씩 통증이 줄어드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지코일 신발 신기 전과

일하는 시간과 강도는 똑같았지만, 전에 비해서 발뒤꿈치가 훨씬 덜 아팠고,

1년 정도 꾸준히 신었더니 아킬레스건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그 이후로도

통증은 거의 없었지만, 재발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금까지 지코일 신발을

애용하고 있다.

 

 

김 복민

화성, 40세, 농장운영

 


2010년 5월부터 족저근막염으로 병원의 처방약을 복용했습니다. 

심하지는 않았으나 6개월 정도 약을 먹고, 걷는 것도 줄이며,

쿠션이 좋은 Z-COIL 구두를 신었고, 집에서도 쿠션이 좋은

슬리퍼를 신어서 거의 괜찮아졌습니다. 그러나 나이로 인한

퇴행성으로 재발할 수도 있다고 하여 지금도 글루코사민을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2010년 6월부터 Z-COIL 구두를 계속 착용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신발을 신고 특히 장시간 보행하면

발바닥이 덜 아프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1년이 훨씬 지나 구두 뒷굽이 마모되어 무료로

뒷굽을 교체해 주어서 지금도 지코일 신발을 잘 신고 다닙니다.

 

 

박 종길

서울, 65세, 자영업


저는 30대후반 회사원입니다 5년전 당시 180cm 70kg 정도 였던

저는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발목.무릎관절에 무리가 생겨 관절

수술을 받은 이후 급격히 살이 찌기시작하여 거의 100Kg 까지

육박할 정도 뚱뚱해졌습니다.그러다 좀 살이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90kg정도였지요.

 

마냥 놀수는 없는 입장이었기에 급한대로 직업을 찾은게 서있기를

하루종일 하게 되는 생산직이었지요..살도 빼고 운동도 될겸 일을

했는데 서너달되면서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했고 자고나면 좀

괜찮아지고 했길래 크게 신경안쓰고 일을 했는데 그게 점점 더

심해지더군요.6개월정도 되니 거의 발을 땅에 딛기조차 어려운

아픔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고통이었지요..

 

병원을 갔습니다.일주일정도 무리하지 말고 쉬라더군요.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침도 맞아보고 뜸도 해보고, 주사도 맞아 봤지만 그때

뿐이지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결국 한달 병가를 내고 집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쉬었습니다. 병원만 물리치료 받으로 좀다니고..

아픈것이 좀 가라앉는 듯했습니다..다시 출근을 하였지만 1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다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깁스를 한달넘게 하고도 다녀봤지만 너무나 아픈 고통이

매일같이 제 생활을 힘들게 했습니다. 정말 불치의 병인가..

나을수 없는 것인가..가족들도 걱정을 너무도많이 했었죠..

 

그러다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게 되었습니다. 제 병명은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 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과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지코일 이라는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양은 좀 이국적이긴 했지만, 정말

몇년 동안 아파온 그 고통이 나을수만 있다면 하는 심정으로

서울에있는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저의 몸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권해주신 신발이 지코일 이었습니다..

신었습니다..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 신발을 신고 집에 오는동안 통증은 계속 이어졌지만 걸을 수는

있었기에 참고 왔습니다..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그래도

계속 아프더군요...이거 뭐야..하는 심정...포기해야만 하는가 하는

심정. 빨리 낫지 않으니 짜증만 났습니다.조급했죠..그래도 이왕

비싸게 주고 산 신발이라 그냥 계속 신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아주 조금씩 조금씩 통증의 강도가 적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6개월정도를 신고나니 처음의 아팠던 강도를 100%

이라고 봤을때 70%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10개월정도가 지나고 나니

방에서 신발을 벗은 상태에서도 좀 아프긴하지만 걸을수가 있게 되더군요.

1년이 넘고 나서는 지코일신발을 신고 살짝살짝 뛰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팠던 통증들이 정말 거의다 사라졌습니다. 너무 기쁘더군요..

이제 나도 뛸수 있구나...그동안 아팠던 설움이 사그라들더군요..

 

지금도 계속 신고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아프기 이전까지는 아니고

발뒤꿈치에 붓기는 조금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아프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통증은 거의 모르고 지내고 있답니다.그리고, 신발 밑창이

좀 많이 달아서 말씀드렸더니 무료로 밑창을 보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교환해서 100% 완벽히 날때까지 계속 신을 예정입니다.

 

몇년을 아파온 만큼 치료기간도 길 수있습니다..조급해 하지 마시고

그냥 일생생활할때 이 지코일신발을 그냥 사서 신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주 천천히 이지만 분명히 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긴글이지만 저의 체험담입니다.

 

김 경환

수원, 38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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