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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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동에 사는 권진호라고 합니다. 작년 6월에 발바닥이 많이 아파서

인터넷을 보고 지코일 신발이 좋다고 해서 이 신발을 현재 6개월 이상 잘

신고 있습니다. 양복점에서 일하다 보니 장시간 서서 일을 하는데, 발바닥이

아파서 한의원에서 침을 아무리 맞고 치료를 해도 잘 낫지 않아서 답답한

차에 지코일 신발을 만난던게 제겐 너무 행운이었습니다.

 

그전에는 일반 운동화를 신고 10분 이상 걸으면 벌써 발바닥에 통증이

시작되는 것을 느꼈었는데, 이 신발을 신고는 30분 이상을 걸어도 별로

통증이 없었고, 지금은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 걷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발이 아파 운동은 고사하고 걷는 일 자체를 꺼렸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은 후로는 자주 걷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최근에

병원을 갔더니 당뇨와 말초신경질환이란 진단을 받아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아무리 날씨가 추운 요즘에도 하루 1시간

이상은 꼭 걷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하루 1시간 정도 걸어도 발바닥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올겨울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많이 미끄러운데 지코일 신발은 눈길

에서도 바닥이 미끄럽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코일 신발 덕분에

매일 운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이 신발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아서 주변분들에게 홍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지코일에 감사드립니다.

 

 

권 진호

서울, 58세, 자영업

 


집안내력으로 허리와 목이 좋지않아 20살경부터 꾸준히 관리하며

지내던중 4년전 아킬레스건에 염증이와서 2년여동안 치료를햇지만

제대로 걷지도 못하구 운동은 꿈도 꾸지못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허리가 많이 안좋아지면서 통증이심해져 잠을 잘수

없고 일상생활을 할수없어 끝내 수술을 1년전에 하게되었습니다.


수술은 햇지만 여전히 잔통증과 불편함은 지니고살다보니 기분도

우울해지고 삶에 희망이 없어지는 기분이었죠. 운동을 해야한다는

신념으로 걷기운동을 하다보니 좀괜찬아졌던 아킬레스건과 발바닥

통증이 6개월전부터 또다시 심해져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체외충격파와 신경주사등으로 조금완와 되는 듯

햇지만 그때뿐이고 운동을 하지못해 허리통증도 더해만갔죠.

그런던중 인터넷에서 신발과 양말이 보조역활을 한다는 지인말을

듣고 검색해서 확인해보고 직접통화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몸이 않좋고 시간이 되질않는다고 하니 실장님께서 집이

분당이시라 직접오셔서 자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넘 친절할게
믿음이 가게 해주시더라구요.그후로도 제발에 맞게 다시한번

교정도 해주셔서 지금 신은지 4개월됫습니다.


첨엔 큰 기대를 하지 않앗지만 일주일정도 신고난후 발바닥후끈

거림이 가시더니 2주지나니까 통증이 약해지면서 아킬레스와

발바닥 통증이 사라지더라구요 병원치료도 받지 않았는데요..

그통증만이라도 사라지니 날라갈거같았죠.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신고 있습니다.첨에 투박함이 지금은

개성으로 보이죠.^^

우리몸은 하나로 연결되있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척추가 좋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자세가 나빠지면서 여기저기 않좋아지는데

지코일 신발은 일단 걸음걸이에 신경쓰게되고 발바닥 완충작용이

척추에도 무리가 가지 않아 참 좋은거 같네요.


제가 많은고객을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신발을 신기해하거나

저처럼 척추가 안좋으면서 다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분께 적극

추천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오늘도 허리 완치를 위해 런닝을 하러 갑니다. 통증없이 걷게

됫듯이 열심히 운동도 병행해서 하면 허리 통증도 없어지리라

믿습니다. 허리 통증도 완치되면 후기 다시한번 올릴게요.정말

지코일신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 미정

분당, 48세, 가게운영


본인은 수원에 살고 있는 60대 중반의 박종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느날 부턴가 발뒤꿈치가 끔찍이도 아파 병원을 찾아

갔었는데, 병원으로부터 족저근막염 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마음대로 걷지도 못하고 답답한 시간을 보내던 중 막내 딸아이가

인터넷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알고는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서울 교대역 9번 출구 입구에 서초프라자 빌딩으로 가서 신발을

맞춤조정 받고 신게 되었습니다.

 

6년동안 걷지도 못한 제가 최근 2년 동안 아무런 불편없이 직장도

잘 다니고 등산같은 운동까지 불편없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동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 딸

결혼식이 있어 하루 동안 구두를 잠깐 신었었는데, 그날 하루

아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코일 신발 신을 때와는 천양지

차더군요. 지코일 신발이 정말로 좋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우리 집사람도 허리가 좋지 않아 어지간하면 바깥출입을 하지

않았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그래도 자주 나가서 운동도 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무튼 저같이 발이 아프거나 불편하신 분

있으시면 지코일 신발을 꼭 사용해 보세요.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박 종준

수원, 66세, 자영업


남편과 하루 10시간 이상 서서 일하는 업종을 하다보니
다리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나아지
리라 생각했는데 점점 발바닥 통증이 심해지면서 서 있
는것이 힘들어졌어요. 병원에서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
을 받고 난감해하던중 남편이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
고 판매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기대반 우려반으로 구입한 신발은 의외로 효과가 빠르고
좋았습니다. 통증도 몰라볼 정도로 좋아졌고 일하는 것도
무리가 없이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용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신발을 교정할 때가 되어
판매점 팀장님께 연락을 드리면 퇴근시간이 지나도
기다려주시고 A/S 도 감탄할 만큼 잘 해주셔서 미안합
니다. 흔치 않은 병으로 곤란한때에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고통에서 벗어나 계속 일을 할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언제나 변함없이 상담해 주시고 친절하게 수리해
주시는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춘옥

서울, 50세, 자영업


신발은 구입한지는 2년 반정도 되었습니다 .
구입동기는 암벽, 등산을 무리해서 다녔더니
갑자기 뒷굼치쪽에서 아퀼레스건이 심하게 통증이 오고
걷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니 증세가 날로 심각해졌어요
처음엔 정형외과다니다가 , 신경외과 통증크리닉..등등
족부크리닉은 다 섭렵했는데 결론은 완치는 안되고
치료를 꾸준히 하라고 했습니다.


6개월여 치료를 하다가 운동좀하면 다시 재발하고
차도가 없어서 신발이라도 좋은거 찾아보자는 심정에
인터넷을 뒤지니 깔창부터 기능성 신발등 다양하긴
했는데 지코일이 가장 믿음이 갔어요 그래서 바로
구입해서 신기 시작했는데 병원 다니는것보다
신발만 잘신어도 치료효과가 있었어요
무릎관절통증도 없어지고 뒷굼치 아킬레스건도
호전되어 이제는 등산도 살살 다닌답니다
무릎관절통이나 발바닥, 뒷굼치 불편하신 분들
믿고 신어보세요 강추입니다

 

유 성란

분당, 51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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