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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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 사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평소에 좌골 신경통과

무릎연골이 많이 닳아 정형외과에서 주사를 맞으며 생활했고,

계단만 보면 두렵고, 평지가 아닌 길을 갈때면 고통이 극심하여

조금밖에 걷지 못하여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운동화중 푹신한 것들을 신고다녔지만 큰 도움이

되지 않던 차에, 아들과 며느리라 인터넷에서 기능성신발을

판다는 말을 해주어서 해운대에있는 지코일 매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처음 해 주신 방삼혁선생님은 친절하게 저의 병명과

운동화 사용법에 관해 안내해 주셨고 직접 제 발에 맞는

맞춤제작을 해 주었습니다.

 

무릎이나 척수환자에게 발뒷꿈치부터 걷는좋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지코일 신발은 스프링이 워낙 경력하서

뒷꿈치로 걸을때 완충작용이 좋아서 늘 상체를 바로 세우고

힘을 덜 들어서 통통튀는 느낌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늦은 나이에도 취미생활과 공부하러 이곳

저곳을 다니고, 이 신발이 있어서 활동범위가 많아졌습니다.

한번 신어보시면 좋아하실거라 생각하고 수술에 대비하면

너무나 저렴한 가격이니 꼭 한번쯤을 경험을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조 복자

부산, 72세, 주부


안녕하세요.


2011년쯤 계단을 오르내릴때 마다 무릎이 뜨끔거려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운동하고 살을 빼라고 하더군요.


집에와서 무릎을 위해 좋은운동 살을 빼는데 도움이되는음식 등등

인터넷검색을 하다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신기한 신발

이더군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싸 망설이다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고

2012년 3월에 관절에 좋은 아쿠아로빅을 하게 되었는데 운동핸지

3개월이 지나도 별차도가 없어서 더 열심히 걷기 40분 아쿠아로빅

1시간씩 더 했는데 10월달에 아쿠아로빅을 하다 물속에서 미끄러

질번 했는데 미끄러지진 않았지만 그 뒤로 부터 무릎이 붓고 다리가

져리고 땡기고 마비되는거 같이 아파왔읍니다.

다음날 부터 운동도 못하고 병원만 찾아 다녔읍니다. 좋다는 병원

5군데 갔는데 모병원에서 허리에도 이상이 있을 수 있다해서 척추랑

무릎 MRI를 모두찍게 되었는데 결과가 척추분리증과 연골이 조금

찢어졌는데 수술이나 시술할 정도는 아니다고 하였읍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한 마음이 들었읍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척추분리증은 신경근 차단술 주사를 맞아라고 해서

날을 받아 맞았는데 다리가땡기고 마비되는것은 없어진거 같은데

져리는 현상은 있었읍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그정도면 다른사람에

비해 좋은 결과다고 하였고 져리는 정도가 못 참겠어면 신경차단술

주사를 한번 더 맞던지 내게 선택을 해라고 했는데 나는 의사선생님께

먼저 운동을 해 보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그리고 나는 운동(물속에서 걷기)하고 지코일신발을 신어 바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코엘신발매장을 찾게 되었읍니다. 지코일신발을

2013년 1월 11일부터 신었읍니다. 지금 이시간 까지 1개월 5일 되었는데

신발이 넘 좋읍니다.

제가 무릎이 얼마나 아팠냐하면 5분을 걷기가 힘들었어요 부엌에서 일

할때 서 있기가 힘들어서 설겆이를 하면서도 싱크대에 온 몸을 기대어

가며 힘들게 지내왔는데 지코일신발과 매일 물속에서 1시간씩 걸으면서

운동핸게 도움이 많이되었읍니다. 병원에서 약은 주었지만 신약이 안

좋다고해서 약은 안 먹었읍니다


1개월정도 지코일신발을 신다보니 척추 무릎 관절 모두 아프기전에

신으면 더 좋을거 같아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50대 정도되면 추천

해 주고 싶은 신발입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평길을 많이 걸어주면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저는 요즘 지코일신발을 신고 3시간 넘게 백화점 쇼핑을 하고 와도

다리가 아프거나 피곤하지가 않았고 살도 지금 4kg감량 했답니다.
지코일신발 사랑해요 강추강추1개월 뒤에 다시 결과 알려 드릴께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김 묘영

부산, 52세, 주부


귀사로 부터 지코일 신발을 구입하여 신은 지 어언 1년 여 되었는데,

족저근막염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이 고마움을 말로 표현 할 수

없도록 고맙습니다.

 

이젠 지코일신발이 아니면 다른 신발을 신을 수 없을 정도로 지코일

신발을 애용하는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족저근막염 치료에는 지코일

신발이 제일 좋은 것 같고, 발뿐 아니라또한 관절에도 무리를 주지

않은 신발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장님의 후덕하고 친절미가 넘쳐 흐르신 분이시고, 이제는 지코일

신발 가족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더 번창하시고 더욱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김 영두

서울, 63세, 자영업


저는 대구에서 섬유관련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40대입니다.
어느덧 지코일 방이사님과의 인연도 5년을 훌쩍 넘어가네요.


평소 젊은 시절부터 등산과 운동을 꾸준히 해 오신 아버님(현78세)이

약7년전 무릎통증을 호소하셔서 2년간 병원치료를 받아 왔으나

퇴행성관절염으로 인공관절을 권유받았습니다.


부친께서 워낙 수술을 꺼려하셔서 서울삼성의료원에서 재검사를

받았으나 역시 인공관절 밖엔 대안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약간의 통증은 동반하였으나 일상생활에는 큰 불편은 없었기에

수술을 미루고 생활하던 중, 지코일이라는 회사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그 당시에 미국에서는 치료및 회복용으로 상당히 유명한 신발업체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구에는 대리점을 운영하진 않아서

직접 부산본사에 방삼혁이사님을 찾아뵙고 신발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걸음걸이습관, 체형, 몸무게를

고려한 맞춤형신발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 후 상당한 통증완화

효과를 보셨고 아직도 인공관절수술 없이 잘 지내고 계십니다.

그로인해 척추측만증이 있으신 어머니, 비지니스로 인해 많이 걷는

저, 회사직원들 등 많은 분들께 권하고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세월이 벌써 5년이 지났는데 속된말로 다른 기능성신발은

그냥줘도 못 신을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돌이켜보니 지코일이라는

신발을 알게 된게 너무나도 행운이었다는 것을 부모님들을 뵐 때

마다 느끼게 됩니다.


다양한 종류의 워킹화,구두,작업화 등 용도에 맞는 디자인과 쓰임새는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거라고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강한 내구성과 굽만 쉽게 교체하게 설계되어 결코 값비싼

가격의 신발이 아니라 차라리 저렴하다고 하는편이 맞을 것같습니다.

 

끝으로 뵐 때마다 늘 친절하게 정성껏 저희가족을 맞아 주신 방삼협

이사님께 지면이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계속 많은 분들의

건강을 위해 지코일에서 끊임없는 노력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승하십시요.

 

 

배 진형

대구, 43세, 섬유업체대표


저는 무릎 반월판 연골이 파열되어 2011년 5월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무릎 수술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지코일을 접하게 되었고, 수술 후

퇴원하여 처음 들린 곳이 바로 서초동에 있는 지코일 매장이었습니다

(물론 전화로 사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다리가 건강했을 때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계단을 즐겨 이용하던 저였지만, 무릎 수술 후 지하철을

이용하여 병원에서 지코일 대리점까지 이동하는데 불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아예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도 있었으니까요. 난간을 잡고 한

계단 한 계단 어렵사리 역 계단을 밟았었는데, 지코일 신발을 맞춰 신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거짓말 같이 계단을 쉽게 오르내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1년 반

동안 지코일 신발만 신은 결과, 외출이 두렵지 않고, 계단도 무섭지 않고, 무릎이

아파 병원을 다시 찾은 적도 없습니다.

 

 29세인 큰아들도 무릎 내시경 수술을 저랑 같이 받았으며, 지코일 신발도 같이

구입하였습니다. 우리 모자는 하루도 빠짐없이 지코일 신발을 착용하고 있으며,

올 여름에는 허리가 좋지 않은 저의 남편도 지코일 신발을 구입하여 매일 신으

면서 허리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키가 작은 제 남편은 지코일 신발의

스프링 덕으로 키까지 커졌으니 아주 좋아합니다. 일석이조인 셈이죠. 이렇게

우리는 지코일 가족이 되어 세 명이 같이 길을 걸으면 사람들이 저희들의 발만

쳐다봅니다. 처음에는 그런 시선이 불편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가던 길을 멈추고

이 신발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한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어 보신 분은 제 행동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지코일 신발을 먼저 체험한 사람으로서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릎이나 허리가

불편하신 분은 하루빨리 지코일 신발과 같이 충격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기능성

신발로 바꿔 신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제가 좀더 일찍 이 신발을 알았다면

무릎이 건강했을 때부터 보호 차원에서 신었을 것입니다). 올 여름에 지코일

대리점에 들렀을 때는 지난해보다 신발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일반 실내화를

신고 오랫동안 서서 요리를 하면 무릎이 힘들어서 내년에 한국에 들를 때는

뒤가 트인 신발을 꼭 구입하여 주방에서 신을까 합니다.

 

 

이복희

중국 상하이, 53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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