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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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릎에 반월연골파열 진단을 받고 잘 걷지도 못하던
상황에서 우연히 인터넷에서 지코일을 알게되어 2011년

11월경부터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걷기를 했는데 이제는 1시간가량으로

늘려서 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많이 사라졌고 걷기도 다리에

힘이 생기면서 활기찬 걸음걸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서히 무릎이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픈사람만이 알 수 있듯이 무릎이나 허리가 아프면 그 자체로

괴롭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운동을 할 수 없어 점점더 우울해지고

아픈부위도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그런데 지코일을

이런 악순환을 끊어 버리고 걷기와 등산을 할 수 있어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되고, 아픈부위가 좋아지고 나중에는 치유가되는

원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제 경험으로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된 신발입니다.
저와 같은 분들께 강추합니다.
쾌유를 바랍니다.^^

 

정 성 태

서울, 45세, 사무직 회사원


신발은 구입한지는 2년 반정도 되었습니다 .
구입동기는 암벽, 등산을 무리해서 다녔더니
갑자기 뒷굼치쪽에서 아퀼레스건이 심하게 통증이 오고
걷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니 증세가 날로 심각해졌어요
처음엔 정형외과다니다가 , 신경외과 통증크리닉..등등
족부크리닉은 다 섭렵했는데 결론은 완치는 안되고
치료를 꾸준히 하라고 했습니다.


6개월여 치료를 하다가 운동좀하면 다시 재발하고
차도가 없어서 신발이라도 좋은거 찾아보자는 심정에
인터넷을 뒤지니 깔창부터 기능성 신발등 다양하긴
했는데 지코일이 가장 믿음이 갔어요 그래서 바로
구입해서 신기 시작했는데 병원 다니는것보다
신발만 잘신어도 치료효과가 있었어요
무릎관절통증도 없어지고 뒷굼치 아킬레스건도
호전되어 이제는 등산도 살살 다닌답니다
무릎관절통이나 발바닥, 뒷굼치 불편하신 분들
믿고 신어보세요 강추입니다

 

유 성란

분당, 51세, 회사원


저는 오른쪽다리를 조금 저는정도의 소아마비 장애인입니다.

 

직업이 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다리는 아프면서

부어오를 때가 많았으며 왼쪽 다리에 힘을 많이 주다보니

항상 굳은살이 밖혀 칼로 굳은살를 베어 낼때가 많았으며

그때마다 왜그리 아프던지요 그러던 차에 몇해 전 미국에

사는 누나와 지코일 매장에갔습니다.

 

미국에서는 의료보험 적용이 되는신발이더군요.지코일신발은

그 사람의 체중 직업을 고려하고 장애에맞게 맞혀 주었습니다.

신발를 신고부터 다리아프고 붓고 굳은살이 밖히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리고 몇년 전에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오른쪽 무릎관절이

깨지는 중상을 입어 수술를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은 무릎

연골로 인하여 상당히 고생할거라하였는데 현재까지 별이상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코일 신발효과 보시길 바랍니다.

 

 

서 장

용인, 47세, 회사원


안녕하셔요 저는용산에 거주하고있어요 발뒤꿈치통증땜 고생을많이하든중

정형외과진료결과 족저근막염이라는 병명을알았읍니다.

 

물리치료등 진통소염제약복용등 별의별짓 다했지만 아무소용없었고 나중엔

우울증까지 올것같이 많이우울했읍니다 혹 치료방법이 없을까 안타까운

심정에 인터넷검색중 지코일신발을 알게돼 지프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전화(1577-7501)해서 찾아갔읍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권해주신 이신발을

신은지 벌써7개월째입니다.

 

적응이되니 이신발만 쭉신게되고 통증이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어 이젠 다른

신발은아예 신지도않읍니다 전철속에서 길거리에서 제신발을보고 어디서

구입했느냐? 신발용도가뭐냐??~질문하시는분들 꽤많습니다 그럴적마다

친절하게 답변해드려요 통증땜 10분 이상 걷지못했는데 이젠 지코일신발이

없었다면 난 어떻게됐을까 생각하면서 친절하신 실장님께감사드리며 저같은

분계시면 통증땜 고생마시고 지코일신발을 꼭 권해드리고싶어 체험담을

올리게됐읍니다(참고로 무릎관절도 땅에 충격을 덜받으니 훨씬좋아졌어요)

 

 

김 미숙

서울, 60세, 회사원


안녕하십니까.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50대 남자입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너무 편하고 좋아서 이렇게 소감을 남깁니다.

 

축구를 워낙 좋아해서 일주일이면 3~4일이 멀다하고 공을 차면서 무릎이

많이 나빠져 결국 작년에 무릎수술을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운동을 못하고

답답했던 차, 지인의 추천으로 지코일을 소개받고 신발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지를 걸을 때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체중이 무릎에 많이 실려서 무릎에

통증이 심했습니다.(특히 내려갈 때) 그런데 지코일을 신으니까 통증없이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가벼운 운동을 권하는 데 아무리

편한 운동화를 신어도 무릎이 아프니 운동을 꺼려했는데 지코일을 신고는

무릎에 부담이 전혀 없어 운동량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회복이 많이 되어 조금 더 있으면 축구할 생각에 요즘은 살맛이 납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이 신발이 물론 도움이 되지만, 특히 걷기운동을 할 때

신으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리가 아파서 운동을 못하는

사람도 지코일을 신으면 통증이 없어 꾸준히 걷기운동을 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근력량의 증가와 체중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근력량의 부족과

과체중이 무릎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 생각되어서..)

 

지코일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변 승구

서울, 56세, 개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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