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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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파서 3년 전에 무릎수술을 했었는데, 친구가 지코일 신발을

소개해줘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 서울매장에서 신발을 맞춰 신었다.

 

처음에는 신발이 좀 무겁고 어색했는데, 차츰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무릎 위 아래 부딪히면서 느꼈던 쓰라림과 통증이 많이 없어졌다.

 

전에 같으면 신호등 바뀔 때 건널목 건너가면서 빨리 건너가지 못해

답답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은 후로는 뛰어갈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호전 되었다.

 

일상적으로 신을 때도 좋지만 특히 오래 걸을 때 지코일 신발을 신지

않고는 다닐 수 없을 정도로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신발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넘 고맙고, 주변에 아픈 사람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꼭 권해

주고 싶다.

 

 

이 의순

서울, 64세, 주부

 


2년 전 쯤 양쪽 무릎때문에 병원입원 치료 후 찾게 된 지코일.

그때는 반신반의로 착용하였는데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걷을때 통증이 완화되더군요

이전부터 허리가 아팠었고, 병원입원치료 후 왼쪽발에 아킬

레스건염, 그리고 무릎이 약해져서 걷는것이 불편한 상황

이었습니다.

회사원으로서 쉴 틈이 없던 저에게 지코일 신발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구매착용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되어서 한동안 신지

않고 AS를 맡기기로 하면서 일반 신발을 착용하였더니 통증이

악화되더군요

지코일 서울지점에 택배로 AS요청하니 신속하게 해결을 해

주셔서 바로 착용하니 통증이 완화되어 움직임이 한결 수월

해졌습니다.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박 한주

아산, 41세, 회사원


작년 5월 정도부터 허리가 살며시 아파오더니 6월에 접어들면서 통증이

너무 심했습니다.. 과거 허리 디스크를 진단 받고 치료했던 이력이 있어

디스크가 재발한 것 같았고.. 병원에 가기 시작하면 거기에 메여 회사

생활이나 시간이나 손해가 클 것 같아 인터넷으로 디스크 자가 치료로

검색하여 지코일 신발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하지만 자세가 안 좋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번 기회에

자세 한 번 바로 잡아보자라는 마음으로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교대역

9번 출구라 찾아가기도 쉬웠고.. 판매하시는 남자분도 친절하셨고, 암튼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 몇 일은 정말 힘들더군요.. 이거 괜히 큰 돈 줬나 싶기도 하고.. 암튼

적응하는데..조금 힘들었습니다.그러나 매일같이 집에 나와서 집에 들어

때까지 신발을 벗지 않고 적응시켰습니다.

이젠 정말 이 신발이 아니면 안될 것 처럼 너무 적응이 되어 편합니다..

허리 통증도 많이 좋아졌구요.. 예전에는 정말 화장실에서 변도 못 볼

정도로 많이 아팠는데.. 이젠 무거운 것도 제법 듭니다.

평소 무릎이 아프시다는 어머니에게도 추천하여 신발을 사드렸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만족하셔셔.. 겨울용 신발을 따로 구매 할 정도이니까요...

사람마다 통증과 낫는 시기가 다르고 잘 안 맞을지 몰라도 저와 저희

어머니는 이 신발을 신고 생활이 편해졌습니다. 허리나 무릎이 아프신

분이 계신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나 그만큼 값어치를

합니다... 그래서 요즘 용돈을 아껴 다음에 구매하려고 모으고 있습니다..

암튼 신발은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등록점이 좀 많아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있습니다...

 

 

이 경수

서울, 41세, 회사원


고관절이 안좋아 다리가 아파 절고다녔다. 병원에서 무혈성괴사 라고했다

어떻게 해야하고 고민 중에 인터넷에서 RX신발이 좋다는 것을 보고 찌푸

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철역 교대9번 출구에 있는 지코일 영업장으로
갔다

 

다른 사람들도 많이 와 있었다 팀장 이라는 분이 나의 평발을 교정되도록

친절이 내발 상태에 맞게 잘 맞추어 주었다 처음 일주일 동안은 별효과를

몰랐느데 차츰 차츰 다리가 덜 아프더니 다리를 덜 절게되었다 뒷굽에

스프링이 충격을 많이 흡수해 주어 걷는데 편안함을 주어 좋았다

 

친절하게 내발 상태에 맞게끔 맞추어준 장 팀장에게 감사드립니다.

 

 

장 봉수

서울, 67세, 자영업


어머니께서 무릎이 안좋으셔서(계단이나 내리막에서 걸으실때 많은

통증을 느끼고 계셨거든요) 이것저것 찾아보다 알게된 제품이 지코일

신발입니다. 여러 자료들과 후기들을 보고 3년쯤 전에 구매을 했습니다.

 

가격은 좀 부담이 되더군요. 처음 찾아가서 이것 저것 조정을 하면서

어머니 상태에 맞추는 모습을 보고 비싸도 괜찮겟다 생각만 했습니다.


어머니께선 신발 밑창에 스프링이 그대로 보이는것에 부담을 느끼셔서

막힌 신발을 구매하셨죠. 어머니께서는 계단에서 내려갈때나 내리막

에서 내려가실때도 전보다 많이 편해하셨어요. 3년을 쭉 신으시면서

스프링이 안보이게 막아주던 부분이 해지면서 보기가 안좋게 변하더군요.

 

또 하나 구매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3년전

일인데도 자료 한번 보시더니 기억을 해주시더라구요. 구매하면서 기존

신발의 밑창을 얘기했더니 그냥 해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무려 3년이

지난 신발에 밑창갈이 서비스를... 좀 놀랐습니다. ㅎㅎ

새로 사 받은 새신발과 밑창을 갈은 신발을 번갈아 신으시며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매장에는 너무 멀어 다시 가보지

못해 현 상태에 맞는 신발을 사드리긴 힘들었지만 신발을 신으시며 덜

아파하시고 좋아하시던 어머니를 보니 조금은 효도를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신발 많이 홍보되고 많이 팔렸으면 합니다. 몇년 뒤에는

또 사야겠죠? ^^

 

 

윤 미월

부평, 71세, 주부(아들 김재환씨가 대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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