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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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오른쪽 다리가 살짝 짧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걷거나 서있는 동작에서는 남보다 뒤쳐져 살아왔습니다.

그럭저럭 남 모르는 고통을 참아가며 잘 살아왔는데 나이 60이 넘다 보니

왼쪽무릎과 왼쪽 발목 왼쪽 좌골및 허리가 아파왔습니다.

 

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과 물리치료를 받았고 한의원

에서 침을 맞았으나 전혀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다리가 짧다고 카이로프락틱을

받았지만 그것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최근 심하게 아파 와서 한계점에 달한 어느 날 막내딸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지코일을 소개하였습니다. 지코일에 와서 신발을 신자마자 무릎의 통증이

사라지고, 좌우 다리길이 차이나는 것을 신발 높이 조정을 통해서 발목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거기에다가 높이 조정을 한번 더 하고 나니 좌측의

허리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날 지코일을 신고 나와서 딸아이에게

'나는 정말 좋은 세상에 태어났구나' 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저의 경우, 그동안 몰랐던 부분을 이 지코일 신발이 해결해줌으로서 그간의

아픈 것이 순간에 다 없이져 버린 것입니다. 하나 곁드리면, 다음날 80넘으신

친정어머니가 제 신발을 신어보신 후, 그다음 날 저를 앞장 세워 지코일을

가자시며 그길로 지코일신발을 구입하셔서 잘신고 계십니다. 일반 신발보다

걷기가 더 가볍고 편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참고로.. 지코일 신은지 만 2개월이 되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이 더

환해졌다고들 합니다. 저는 지코일을 신은 이후로는 어디를 가던 겁이 안납니다.

또 집안에서 가정에서일하다가 피곤하면 지코일 신발을 신고 동네 한 바퀴 돌고

나면 저의 피곤이 씻은 듯이 사라집니다. 아무튼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너무

만족스럽고, 날씨 좋은 요즘에는 지코일 신발 신고 전국을 트레킹하면서

지코일신발 자랑을 많이 하고 다닙니다.

 

 

조 명실

일산, 60세, 주부


2010년11월 심하게 다쳐 좌,우측 무릎 관절경 수술 후 우연한 기회에 지코

신발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인터넷 검색 결과 서울 매장이 교대역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2010년 11월 병원에서 퇴원 직후 지코일 매장에 방문하여 내 발

사이즈에 맞는 지코일 신발을 제작하여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저는 사시사철, 경조사에 참석할 때나, 빙판에서나, 장마철이나 지코일

신발만 신게 되었습니다. 그 편안함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겁니다.

저 또한 조카의 결혼식 때 어쩔수 없어 일반구두를 신어봤는데 무릎 통증이

다시 나타나는 생각이 들었고 그후 지금까지 행사의 종류나, 회사에 출근 할

때나, 외출의 목적을 가리지 않고 지코일 신발만 신고 다닙니다.

 

약 1년여 이상 지코일 신발만 신었더니 뒷굽이 닳아서 예기했더니 친절하게

무료교환을 해주었습니다. 무릎이나 허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지코일 신발 신어

보십시요, 편안하실 겁니다. 그 편안함은 신어 보셔야 압니다.

지코일 신발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조 성렬

김포, 56세, 회사원


저는 30대후반 회사원입니다 5년전 당시 180cm 70kg 정도 였던

저는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발목.무릎관절에 무리가 생겨 관절

수술을 받은 이후 급격히 살이 찌기시작하여 거의 100Kg 까지

육박할 정도 뚱뚱해졌습니다.그러다 좀 살이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90kg정도였지요.

 

마냥 놀수는 없는 입장이었기에 급한대로 직업을 찾은게 서있기를

하루종일 하게 되는 생산직이었지요..살도 빼고 운동도 될겸 일을

했는데 서너달되면서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했고 자고나면 좀

괜찮아지고 했길래 크게 신경안쓰고 일을 했는데 그게 점점 더

심해지더군요.6개월정도 되니 거의 발을 땅에 딛기조차 어려운

아픔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고통이었지요..

 

병원을 갔습니다.일주일정도 무리하지 말고 쉬라더군요.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침도 맞아보고 뜸도 해보고, 주사도 맞아 봤지만 그때

뿐이지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결국 한달 병가를 내고 집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쉬었습니다. 병원만 물리치료 받으로 좀다니고..

아픈것이 좀 가라앉는 듯했습니다..다시 출근을 하였지만 1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다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깁스를 한달넘게 하고도 다녀봤지만 너무나 아픈 고통이

매일같이 제 생활을 힘들게 했습니다. 정말 불치의 병인가..

나을수 없는 것인가..가족들도 걱정을 너무도많이 했었죠..

 

그러다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게 되었습니다. 제 병명은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 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과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지코일 이라는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양은 좀 이국적이긴 했지만, 정말

몇년 동안 아파온 그 고통이 나을수만 있다면 하는 심정으로

서울에있는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저의 몸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권해주신 신발이 지코일 이었습니다..

신었습니다..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 신발을 신고 집에 오는동안 통증은 계속 이어졌지만 걸을 수는

있었기에 참고 왔습니다..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그래도

계속 아프더군요...이거 뭐야..하는 심정...포기해야만 하는가 하는

심정. 빨리 낫지 않으니 짜증만 났습니다.조급했죠..그래도 이왕

비싸게 주고 산 신발이라 그냥 계속 신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아주 조금씩 조금씩 통증의 강도가 적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6개월정도를 신고나니 처음의 아팠던 강도를 100%

이라고 봤을때 70%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10개월정도가 지나고 나니

방에서 신발을 벗은 상태에서도 좀 아프긴하지만 걸을수가 있게 되더군요.

1년이 넘고 나서는 지코일신발을 신고 살짝살짝 뛰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팠던 통증들이 정말 거의다 사라졌습니다. 너무 기쁘더군요..

이제 나도 뛸수 있구나...그동안 아팠던 설움이 사그라들더군요..

 

지금도 계속 신고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아프기 이전까지는 아니고

발뒤꿈치에 붓기는 조금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아프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통증은 거의 모르고 지내고 있답니다.그리고, 신발 밑창이

좀 많이 달아서 말씀드렸더니 무료로 밑창을 보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교환해서 100% 완벽히 날때까지 계속 신을 예정입니다.

 

몇년을 아파온 만큼 치료기간도 길 수있습니다..조급해 하지 마시고

그냥 일생생활할때 이 지코일신발을 그냥 사서 신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주 천천히 이지만 분명히 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긴글이지만 저의 체험담입니다.

 

김 경환

수원, 38세, 회사원


저는 나이트클럽에서 근무하는 45세 남성입니다. 오래전부터 허리통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했고, 어릴 적부터 마라톤에 취미가 있어 많은 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2007년에 서울에서 열린 큰 대회를 앞두고 조금 무리한 연습을 하던 중 무릎연골을

크게 다친 후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일을 계속해오면서 우연히

인터넷에서 지코일이란 신발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신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여 왔던 저에겐 정말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해서 서울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

매장에 와서 지코일신발을 구입해서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저같이 무릎, 허리등이

불편하신 분들이 착용하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이구나 하고 느꼈고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운동을 좋아하던 저에게는 정말 희소식이었고, 지금은 등산화도

한 켤레 더 구입해서 산행도 잘 하고 있습니다. 지코일에서 구입한 신발을 착용 후

또 다른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현 생업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혹시 이 신발효과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제게 전화주시면 제 경험을 애기해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 전화번호는 010-4785-1289이고, 오후 4시에 전화주시면

저와 통화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원우

안양, 45세, 나이트클럽 근무


저는 지코일신발을 애용하고 있는 나이가 좀 든 퇴직 교육공무원입니다.

재직 시에 학교에서 수업을 위해 교실로 이동 시 계단 층계를 이용하는

일이 잦아서였든지 원래 무릎의 근육이 약했던 사람인지는 판단하기

어려우나 퇴직 후 어느 때부터 인가 걷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병원엘 찾아가서 엑스레이 사진도 촬영하고 얼마 동안 처방된 약을

복용하며 물리치료도 해 보았으나 수술적 치료 단계는 아직 아니니

적당한 운동과 물리 치료를 병행하면서 무릎 주변의 근육에 대한 운동을

강화하라는 처방이었습니다. 그러나 무한정 병원을 다닐 수는 없는

일이어서 나름의 해결책을 찾으려고 우선 걷는 일에 도움을 주는 신발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엠비티신발을 먼저 생각하고서 착용한

사람의 말도 들어보고 의사들의 소견을 듣기도 했었으나, 추천보다는

병원의 처방에 따라 꾸준히 오랜 세월 노력하라는 소극적인 답변에

마음에 내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사이트에서 우연히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고, 서초동에

있는 서초프라자 7층 706호 지코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팀장님의

설명과 2~3주 동안의 신발의 적응과 효과를 위한 무료체험을 해보고 그래도

아니라면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에 시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스프링이 밖으로 노출이 되어 처음에는 보기도 그렇고 신사복에 어울리기에는

무리가 되겠다 싶었으나, 우선 아픈 무릎의 통증이 완화된다면 그 정도의

외양쯤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을 것 같아서 시험을 해보기로 했고 착용하자

마자 바로 충격절감을 바로 느낄 수가 있었으며, 계속 신다 보니 더 이상은

다른 구두로 바꿔 신기가 싫은 형편으로 일년 12달 계속해서 신어온 지가

2년 가까이 되는 듯 합니다.

 

저와 같은 무릎주변의 근육만 강화된다면 무릎 통증이 해결이 될 수 있는

분이라면, 운동에 앞서 먼저 일상생활에서 걷는 일부터 해야 할 테니

이 신발을 착용해 보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신고 걷다 보면 운동이

되어 근육도 강화되고 무릎 통증도 없어져서 일상생활에 큰 즐거움이

더해질 것입니다. 무릎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께서 가끔 제가 착용한

구두를 보고 묻는 분들도 더러 있었으며 그럴 때마다 추천해줬습니다.

 

다만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에서처럼 의사의 처방이

있는 경우, 신발구매에 보탬이 되는 제도적 장치가 하루 속히 마련되었으면

하면서 신발 생산관계자 분들께서 의료관계자 분들에게 좋은 과학적인 신발의

특징을 부각시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 대호

서울, 68세, 교육공무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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