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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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이며 2년전 척추관협착 진단 받으며,
한방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신경성형술을

받았고 척추관 협착증에 대한 인터넷 검색중

지코일 신발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생활하면서 계속 착용하였고 의사,

한의사분들이 MRI를 보시면서 척추협착이

아주 심해서 걷기 힘들거라고 하는데 증세를

얘기하면 사진에 비해 덜 심하다고 하셨으며

지코일 신발을 계속 착용해서 증상이 많이

완화된 것 같습니다.

서초동 706호를 방문 했을때 아주 친절히

걷는 방법을 설명해 주셔서 처음 신는 신발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으며 착용한지 2년이

넘어서 기능이 어떤지 물어보니 뒷굽과

깔창을 교체해 주셔서 새 신발 같은 느낌이

들어 AS에 대해 대단히 만족합니다.

척추는 우리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수술을 권유 받아도 섣불리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수술후 재발된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우선 지코일 신발을 신고 꾸준히 걷기를

하면 통증이나 저림 증세가 상당히 호전

된다고 생각됩니다

 

배 경분

서울, 58세, 회사원


저는 아동복을 22년동안해왔습니다...직업의 특성

부지런히 움직여야하는데다 원래성격도 급해서

달려 다니고 자주 방향을 바꾸고 쪼그리고 앉아서

작업해야하는일도 많았습니다


그런데가 팔자걸음을 심하게 걸었어요..자연히

자세가 배를 내밀어서 무게중심이 배로 쏠리기도

했구요

삼년전부터 걷기운동중에도왼쪽 무릎이 아파서

걷기운동도 그만두었고 겨울이면 다리에 힘이

없어서 눈길에 미끄러지기도 했어요.

 

설상가상으로 왼쪽다리가 아프니 오른쪽다리에

힘을 과하게 주다보니 오른쪽다리가 더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서 연골주사도 맞고 dna주사도

맞다가 호전되지않아서 반월상연골파열수술을

받앗습니다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운동이라는 얘기를

듣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지모일신발을 신고

운동을하면 아픈 무릎에 충격도 덜받고 수술

하게 될 왼쪽무릎을 지코일신발신고 운동하면

섬유화되어서 수술을 안할수도있다는 글을

읽고 희망을 걸게되었어요

왕복여섯시간을 버스를타고 신발을 사고 그날

부터 하루도 거르지않고 다리올리기 한시간

걷기운동 한시간을 했어요..중요한것은 바른

자세로 걷는것이더군요(11자로걷고 아랫배에

힘주고 몸의중심을 뒷꿈치에두고 걷고 ) 지금은

다리수술을 안해도 될정도로 양쪽무릎 모두

덜컹거리는 느낌이없어졌어요

친절하게 잘대해주신 직원들이 서비스는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위에 다리아프신분들이 많아서 제가 효과를

본만큼 열심히 홍보하고있습니다

 

정 현숙

영광, 50세, 제조업


스키타다가 연골손상, 관절내시경과 물리치료
인터넷으로 지코일을 알고, 3~4년착용하였음.

그냥 거의 매일신었음

최곱니다

일단 한번 신어보시면 압니다

 

강 말순

성남, 55세, 회사원


53세의 독신남입니다 먼저 z코일 신발 구매하게

된 인연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1년전쯤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중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을 다녔습니다


원인은 6년전에 당했던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판단됩니다. 증상은 걸을때마다


무릎관절이 아파서 50미터 정도 마다 쉬어야

했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 주사요법으로 우선

걸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 환부가 악화되지 않

을까 무척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병세를 호전시키는 방법을 찾던중에

z코일을 만나게 됐습니다 1년 정도 신어 본

경험은 놀라웠습니다 제 직업상 아주 많은

거리를 이동해야하는데 무릎과 허리 발쪽이

편안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 신발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모두 힘내십시오

병원에서 매주1회 총3회의 연골 주사 치료

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에 알게됐고

약1년 정도 신었습니다

직업상 매일 5키로 정도 걸어야 해서 신발을

이용했습니다 아직 한번도 받지 않았습니다

관절 환자에게 늘 신경써서 연락처와 장소

까지 누구에게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고 홍식

서울, 53세, 회사원


치과 의료장비 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에서 제품

정리와 부품을 조립하여 완제품으로 조립할수

있도록 사전 준비작업을 하는 업무을 담당 하고

있으며 2년전에 회사 정년퇴직 후 하루에 2시간

정도 산행 하는것이 하루 일과처럼 하던중 오른

쪽 발목을 저지른것 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쉬면은 낮을줄 알았는데 정형외과 에서 족저근

막염 이라는 병명이 나왔습니다

작년 2월 부터 정형외과 에서 약물치료 와 물리

치료 을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나 효과가 없어서

6~7 군데의 정형외과 을 다니면서발바닥 에 주

사칠와 최외충격파 치료을 받았으나 효과가 없

어서 치료을 중단 하였습니다

올해 3월초에 우연히 인터넷 을 보던중 지코일

RX 신발을 발견하고 체험을 보고서 한번 신어

보고 싶어서 서울에 있는 대리점에 문의전화을

하고서 신청하고 3월중순에 대전에서 서울 서초

대리점을 방문하여 상담 팀장님 으로부터 착용

방법 과 자세 교정 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

서 지금까지 잘 신고 있습니다

지코일 RX 신발을 하루종일 신고서 생활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좀 불편하였으나 시간이 지나

면서 적응이 되니까 예전에 비해서 약물치료을

받지않아도 7개월 정도가 지낱는데 생활하기가

편하고 많은 효과가 있어서 족저근막염 환우

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지코일 Rx 신발 은 견고하여 아직까지 서비스및

AS 가 발생하지 않아서 무어락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사후관리을 잘 하는 믿을수 있는 화사락

생각합니다

제가 지코일 RX 신발을 신고서 시내 을 다니면

의아한 눈으로 처다 보시는 분들이 만이들 물어

보시면 자세하게 설명하여 한번 구입해서 신어

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 명섭

대전, 63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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