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Now displaying Results 21 - 25 of 276.

주로 서서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새벽에 자고 있는 아이를 옮기려다가

허리가 무너지는듯한 느낌이 온다음 하루동안

집에서 미치는듯한 고통을 격고나서 다음날 병원

에서 MR검사 했더니 디스크가 터저서 흘러내렸

다고했습니다

치료보다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수술을 해야겠다 맘먹고 있었으나 인터넷 보던

중에 알게되었고 수술하기 전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신었을때 기울어진 허리가 똑바로 서고

편한느낌이였습니다. 꾸준히 걷기를 3개월정도

했을때 왼쪽다리 저림 증상이 많이 좋아졌고

1년정도 지나서 정말 많이 좋아진걸 느끼고

가벼운 조깅정도 할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내발에 맞게 정확하게 조절해주셨

습니다.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자고 했을때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안하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수술을 해도 좋아진다는 보장도 없고 수술비

생각하면 한번 신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

니다.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그 고통은 생각만해도..

아무튼 힘내시구 꾸준히 운동하세요^^

 

김 동욱

서울, 41세, 회사원


 

2015년 10월 디스크파열 진단받았으며,

병원 2차례방문했는데 허리디스크 파열로

인해 왼쪽 다리저림 현상으로시술을 권유

받았으며,

엄마된 입장으로 아직 시술하기는 그래서

인터넷검색으로 알게되어 바로 전화예약을

하고 작년 10월 방문해 바로 신게되었어요..

4개월째 신고있는데.. 옆에서 보기에 걸음

걸이도 그렇고 평소에도 허리,다리가 아프

다는 소리를 하지않아서 좋아졌다는것을

느꼈어요..

오늘 친정엄마 모시고 와서 딸아이 것도

같이 추가 구매했는데요..진단도 친절히

해주시고 감사해요....

주위사람들에게도 허리 안좋아서 시술,

수술 하려고 하는분보면 지코일 신발 신

으라고 권하려구요...


담달에는 친정아빠도 모시고 와서 구매

하려구요...

 

김 수아

평택, 14세(여), 학생, X다리교정병행,

어머님이 대필함.


50대후반 주부입니다


오래전에 경미하게 엉덩이 통증과 무릅통증이
오다가 괜찮고를 반복적으로 한 십년정도 된것

같다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갑자기

찾아온 통증 어디가 어째서 아픈지 이유를 몰

랐다 디스크때문에 아플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했었다

정형외과 엑스레이 촬영 해보니 척추는 이상

없다고 해서 약 처방받고 치료 했지만 효과가

없어서 신경외과 시티촬영 해보니 별다른 이상

없다고 했다 척추전문병원에 가서 운동치료

신경주사 치료를 했지만 역시 효과가 없었다

 

다음은 통증의학과에서 플로로주사를 맞았다
역시 효과가 없었다


골반이 심하게 틀어진걸 그것때문에 그런지

모른다는 생각에 지코일 신발을 신고 날마다

1시간정도 더 걸었다 교정이 된다는 기대감에

일년 반을 지코일 신발을 신고 생활하고 걷고

보니 신기하게도 많이 교정이되었다


아무리 아프다가도 지코일 신발만 신으면 얼아

든지 걸을수 있고 편했다 해외여행 자유여행을

10일동안빡세게 걸어다녔는데도 너무 펀했다
여행갈때 등산갈때 트레킹갈때 지코일 신발은
나에게 필수품이 되었다


지금은 통증도 많이 없어지고 증상도 없어졌다

인터네 검색하다가 알았다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하였는데 다음에도 또 구매할생각이다

많이걸을때 등산갈때 여행갈때 신으면 너무

편하고 좋다 지금은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

서울에서 구매했는데 as는 잘 해주시리라

믿는다

친구들이 물어봐서 남편이랑 같이 구매한

친구도 있고 물어보면 친절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김 현자

광주, 59세, 주부


2년전 원인없는 다리 통증을 앓았습니다.

병원을 다니며 모든 검사를 다 해보았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채 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물리치료 및 관절에 좋다는 약을 먹어

보았지만, 물리치료를 받을 당시만

좋을뿐 차도는 없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 미국에서는

의료보험 혜택을 적용할 정도로 실제

병원에서 치료대행으로 쓰이고 있다는

정보를 접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신발을 신으면, 하루

10km의 걷기 운동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신발을 신고 운동을 하면 허벅지 근육도

단단해져 다리의 통증이 줄어드기 시작

했습니다.

 

노 은주

대전, 37세, 연구원


저의 직업은 캐디입니다.

 

많이 뛰고 걸을 수 밖에 없는 직업이죠.
저는 평발에 족저근막염, 발 아킬레스건염,

X자 다리,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다 있는

총체적난국의 몸 이었답니다. 사실 캐디라는

직업을 가지기엔 너무나 부적합한 신체지요.

통증 클리닉, 맛사지, 추나요법, 주사, 체외

충격파, 맞춤깔창.......좋다는건 다 해본 듯

합니다. 그러나 항상 일시적 효과였답니다.

인터넷으로 좋은 치료법이나 운동을 찾아

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신발 착용한지는

1년 7개월째...

운동화를 구매해 일할때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1년 7개월동안 꾸준히 착용해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착용할 예정입니다.


이전에는 족저근막염과 발목통증으로 자주

일을 못할때가 있었는데 신발 착용이후로는

통증때문에 일을 못한적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머리도 못 감을 정도로 심한 허리

통증이 종종 있었는데 착용 이후로는 한번도

심한 허리통증이 온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전국에 지코일 판매점이 서울, 부산 두군데

뿐인데 다행히 거주지가 부산이라 판매점

방문이 용이했을뿐더러 부산지점 팀장님이

항상 스마일친절로 예약 잡아주시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중간 수선도 해주시고....매우

만족입니다^^

지코일 신발은 사실 다양한 디자인이 없는게

좀 아쉽고 가격면에서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스프링 신발인만큼 디자인이 다양할수없고

기능성 신발인만큼 가격도 수긍할수 밖에요...
그만큼 가치를 하고도 남으니~


이젠 이 마법의 신발없이 일을 한다는건 생각

할수도 없을만큼 제 몸의 일부가 되었고 착한

신발로 임명합니다.


허리디스크 4번 5번 수술하신 저희 어머니도

구매하셔서 신고계신데 조만간 어머니후기도

꼭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다른사람은 제가 모르겠고 저는 진짜 구세주

같은 신발입니다^^ 시작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지금은 역시~~이거였어!!!!

 

박 정영

부산, 41세, 골프캐디




   1  2  3  4 [5]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