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Now displaying Results 26 - 30 of 276.

족저근막염


줄기세포치료도 받았고, 체외충격파도 꾸준히

받았고 갖은 치료를 다 했습니다.

인터넷검색 후 2015년 6월달에 구입했습니다.

발이 너무 편하고 통증도 없고 덕분에 지리산,

한라산 등반도 했습니다.

친절히 설명도 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친한 언니에게 추천을 하였고 친한 언니도

지코일 신발을 샀습니다.

 

박 옥경

밀양, 50세, 회사원


직장인으로서 근무시간 내내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종에서 근무하였고, 40대초반부터

허리디스크 통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였

습니다.

통증치료, 여러가지 시술 등 허리디스크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2002년에는 디스크

제거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후 약 3년이

지난 때부터 다시 통증이 있어서 심할때

물리치료 혹은 통증완화치료를 계속

왔습니다.

가족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지코일을

알게 되었고,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저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해서 2015년

3월부터 아내와 함께 신게 되었습니다.

구입한 후 계속 착용하고 있습니다.

간혹 다른 신발을 신게되면 바로 느낌이

다릅니다. 그리고 허리에 통증이 시작

됩니다.

걸을 때 왼쪽신발에서 약간의 소리가

있어 지난 주말에 A/S를 받으러 갔더니

얼마나 친절하던지 이렇게 체험담을

적게 되었네요. A/S는 물론 깔창까지

무료로 교환해주시고 구두약까지 발라

주셔서 새구두를 만들어 주시니 감동

이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친구에게 소개했더니

부인과 함께 구입해서 신고 다니면서

좋은 상품 소개해 주었다고 고마워

합니다. 신발의 코일이 충격을 받아

주는 느낌이 아주좋습니다.

 

김 재중

천안, 62세, 전문의


소방서에서 화재진압과 구급업무를 담당했고.

구급업무를 오랫동안 하면서 허리디스크가

발병되었는데,운동장 몇 바퀴도 못 돌정도로

다리에 힘이 없어지고, 허리와 다리에 저림,

방사통이 있었다.


척추무중력 감압술,인대강화 주사등 치료를

받았읍니다.

운동을 해야 겠는데,일반신발을 신고 운동장을

걸으면, 금방 허리통증와서 신발이충격흡수를

해주는 신발이 있으면 좋겠다싶어 인터넷에서

찾던중 지코일을 발견하였습니다.

직장에서는 신지 못했고, 퇴근후 일상생활 및

걷기나 등산등에 사용 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신발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다가 허리상태가

호전되어 일반신발을 신고 강도높은 운동을

하다 디스크 증상이 재발 되어 다시 지코일

신발을 신던중 스프링 있는 부분이 낡아

떨어지고 해서 구매 할려고 구입한 매장에

들렀는데, 스프링 밑창만 교체한다면 된다고

하여 뒷굽만 교체하였습니다. 4년 정도가

지났는데, 구매날짜를 그대로 관리 하고

있었다. 신발을 좀더 신다가 더 낡아 지면

다시 구매 해야 겠다.

주변에 허리나 관절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적극 권해주고 싶다. 신발

밑에 스프링이 보여서 첨엔 다른 사람

시선이 부담스럽게 생각 되었는데, 좀

신다 보니 전혀 신경쓰지 않게된다.

특이하게 보는 사람은 생각보다 없는것

같다.

 

임 유섭

서울, 46세, 소방관


저는 써비업에 종사하고있는 50대남성입니다
저는 지난7개월전 MRl검사결과 디스크 판정을

받았씁니다

한의원 좋다는데는 다돌아다녀봐도 아무소용이

없더군요

우연히 허리때문에 네이버검색하다가 지코읾

이란 신발을 보게되서 처음 엔가격도 부담가고

망설연는데 큰맘 먹고 지난5월달엔가 구입해서

현재까지 열심이 신고있읍니다

일상생활 하면서 꾸준히 신고있읍니다
요즘은 잠도잘자고 참말로 살맛났니다

서비스 잘해줄까 ? 망설옇는데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게 잘해주시더군요허리아프

허리아프신 분들은 신발가격은좀 부담되시지만
꼭한번 신어보시고 저같이 좋은 날이 꼭오시길

빕니다

 

최 원석

서울, 50세, 서비스업


저는 무릎반월판연골파열되어 2011년에 관절

내시경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퇴원하자마자

지코일 대리점에 들러 신발을 구입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4년이 넘도록 이 지코일 신발

(운동화 스타일)만 신고 지냅니다.

 

2013년에는 이 지코일 신발을 신고 한라산을

2번, 설악산을 1번 등반했지만 수술한 무릎

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다른사람

들보다 더 잘 오르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어디를 가나 무엇을 하나 지코일을

어요. 등산 중에 잘 걷는 제가 부러웠든지

제 신발에 관심을 보이며 물어 오시는 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제가 경험한 대로 열심히

설명해드렸는데 얼마나 가슴에 와 닿았는

지는 모르겠어요.

 

제주위에는 신발 끈 매는게 귀찮지 않느냐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솔직히 단 한

번도 귀찮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내 무릎을 보호해주는 고마움이 그 귀찮음

보다 커서 그런 것 같아요.

 

이제 무릎이 많이 좋아지니 무릎 다치기

전의 여자의 본색이 살살 살아나더라구요.

달리 표현을 하자면 치마를 입고 멋을 내고 싶

어졌다는 겁니다. 운동화로는 치마 입고 멋

내는데 한계가 있어서 구두를 사려고 지코일

서초점에 갔습니다.

 

참고로 2011년도에는 구두를 판매하지 않았

습니다. 이 구두 저 구두를 신어보는 동안, 4년

넘게 신어온 제 신발을 칠도 다시 해주시고

스프링 뒷굽도 손봐주셨어요(알려주신 신발

끈 매는 방법 정말 “짱”입니다!!).

 

덕분에 제 신발은 새 신발이 되었지요. 제 옆

에는 제주도에서 올라오신 여성분 2번이 계

셨는데 지코일 신발을 사기 위해 일부러 서울

까지 오셨다고 했어요.

 

혹시 한라산 등산때 제신발에 대해 물어 오신

분인가 하고 자세히 보았지만 그분은 아니었

어요. 그분은 연세가 좀 더 드셨거든요. 제주

도만 생각하면 그때 그분께 지코일 연락처를

자세히 적어드리지 못했던 점이 아쉽기만

합니다.

 

신발이 가진 기능성 때문에 지코일은 보통

신발보다 비싼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요긴하게 신으니 비싼 줄도 모르

겠고 저는 “지코일 바보”가 되었습니다.

 

이 지코일 신발이 늘 저랑 같이 해주니까

외출이 두렵지 않고, 계단도 무섭지 않고,

수술 후 무릎이 아파 병원을 다시 찾은 적도

없습니다. 그러니 “지코일 바보”가 될 수

밖에요.

 

지코일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2011년에

비하면 지코일 신발의 색상과 스타일이

많이 다양해졌습니다만, 좀 더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보고 싶어요.

 

이 복희

안양/중국 상해, 53세, 주부




  << Previous  [6] 7  8  9  1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