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Now displaying Results 6 - 10 of 76.

저는 2014년도에 큰 교통사고로 무릎발목등

전신마취 4번에 걸친 대수술을 한적이 있어요.

그동안 대학병원에서 퇴원후 재활병원에서

꾸준한 재활을 했지만 여전히 다리를 절룩

거리는등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는중

지인의 소개로 지코일신발을 알게되어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1월부터 지코일 신발을 신게되었지요

그런데 무릎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지코일

신발을 신고부터는 걸음걸이가 더욱 자유

워졌고, 지금은 지코일 신발을 신지 않고는

외출을 하지 않을 정도가 되었어요.

 

김 지성

전주, 46세, 회사원


저는 아동복을 22년동안해왔습니다...직업의 특성

부지런히 움직여야하는데다 원래성격도 급해서

달려 다니고 자주 방향을 바꾸고 쪼그리고 앉아서

작업해야하는일도 많았습니다


그런데가 팔자걸음을 심하게 걸었어요..자연히

자세가 배를 내밀어서 무게중심이 배로 쏠리기도

했구요

삼년전부터 걷기운동중에도왼쪽 무릎이 아파서

걷기운동도 그만두었고 겨울이면 다리에 힘이

없어서 눈길에 미끄러지기도 했어요.

 

설상가상으로 왼쪽다리가 아프니 오른쪽다리에

힘을 과하게 주다보니 오른쪽다리가 더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서 연골주사도 맞고 dna주사도

맞다가 호전되지않아서 반월상연골파열수술을

받앗습니다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운동이라는 얘기를

듣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지모일신발을 신고

운동을하면 아픈 무릎에 충격도 덜받고 수술

하게 될 왼쪽무릎을 지코일신발신고 운동하면

섬유화되어서 수술을 안할수도있다는 글을

읽고 희망을 걸게되었어요

왕복여섯시간을 버스를타고 신발을 사고 그날

부터 하루도 거르지않고 다리올리기 한시간

걷기운동 한시간을 했어요..중요한것은 바른

자세로 걷는것이더군요(11자로걷고 아랫배에

힘주고 몸의중심을 뒷꿈치에두고 걷고 ) 지금은

다리수술을 안해도 될정도로 양쪽무릎 모두

덜컹거리는 느낌이없어졌어요

친절하게 잘대해주신 직원들이 서비스는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위에 다리아프신분들이 많아서 제가 효과를

본만큼 열심히 홍보하고있습니다

 

정 현숙

영광, 50세, 제조업


2년전 회사에서 퇴직을 한후 바쁘게 지내다 보니 허리 통증이

발생하였네요 진단결과 요추 4,5번사이 협착으로 인하여 다리와

발바닥의 통증이 발생

양의의 비수술 방식의 치료와 한방의 침뜸방식을 병행하여 다소

나아지기는 했으나 100%완쾌되지는 않았슴

1여년전 편한 신발을 찾던중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알게되었으며

바로 구매하여 신었네요

그동안 쿠션이 좋아 계속 신고다니다 보니 습관이 되었으며 다른

신발을 신으면 다소 충격이 느껴져 매일 신고 다니고 있네요

 

지난주 유럽여행시에도 지코일 신발이 키높이 구두같이서 한참

고민하다가 신고 갔는데 무사히 여행일정을 소화했네요 유럽의

공항검색대에서 벗어야 하는 번거러움은 있었지만..,

일년이 지났는데도 닳은 뒷굽을 무상으로 교체를 받았으며 걷는

방식을 친절하게 알으켜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다소 굽이 높아 키높이 구두처럼 보이나 허리나 다리의 충격을

완화시켜주어 편한 느낌이며 자세를 교정할수도 있는것 같네요

꾸준한 허리강화 운동과 병행하면 효과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김 태일

서울, 60세, 자영업, 지코일 젠틀맨 구두 신고있음.


작년 5월 개인적인 사고로 좌측 고관절옆 엉치뼈를 다쳐 수술을

받았는데요..이 신발을 신으면 다리에 무리를 주지 않아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구입하게됐지만 이왕 산거 열심히 신었습니다.

스프링을 단 신발.......!! 수술을 하고 난 뒤라 불편한 왼발쪽으로

절둑거리며 걷게되니 불편한 몸에 대한 짜증이 컸었는데 신고

보니 다리쪽으로 불편한 느낌이 많이 해소되고 엉치쪽이나

무릎쪽으로 쏠리던 무게감이 신발에서 흡수하여 편안해지는군요


 그때문인지 몰라도 깨진 엉치뼈가 담당의사가 놀랄정도로 빨리

회복되어 이젠 병원 출입을 안하네요 신고 다녀보니 저보다는

무릎 관절이 약한 분이나 고관절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걷거나

뛸경우 충격이 흡수되어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겠구나하는 것이

체험에서 오는 느낌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또는 서서 오랬동안 일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은

다리나 관절에 많을 무리를 주어 고생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신발이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집사람도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작년 말경 구입을

해서 잘 신고 있네요 다친 제 다리가 완치되기를 기원하면서

열심히 신어 보렵니다...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황 순영

분당, 58세, 회사원


저는 아주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았습니다 왼쪽 다리가 길이도

좀 짧고 근육도 없어 힘이 많이 딸렸죠 그리 심한편은 아니라

커가면서 마음의 병은 있었지만 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

살았습니다

 

결혼하고 전업주부로만 살아오다 삼년전부터 마트 카운터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1월 갑자기 허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도 무릎이 한번씩 아프기는 했지만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면 나아지고 해서 크게 걱정은 안했었

는데 엑스레이 촬영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몸이

조금씩 틀어져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신경을 건드린다고요 더 심해지면 통증이 목으로도

전해지고 더 많이 아플거라고 말입니다 단순한 통증치료나

물리치료로 통증완화하는 방법뿐인데 물리치료로 자세 교정

해봐야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않는다느 말에 그저 막막해지

군요

 

그러다가 마침 병원원장님께서 이러이러한 신발이 있다는데

한번 신어보지 않겠냐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저를위한 신발이

라시면서요 원장님도 며칠전에 다녀오셨다면서 바로 신발을

보여주시는거였습니다

 

첨엔 생긴것도 너무 투박하고 사실 거부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주변에서는 그런걸로 어떻게 나을수있겠냐며 큰병원

으로 가서 다른치료법을 찾아보라고 다들 말리는 분위기였

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그래 해보자 하며 지코일을 찾았습

니다

 

지금요...지금은 하루라도 없으면 안될 소중한 존재가 되었죠

 이제 집안에서 신으려고 한켤레 더 사려고합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뿐이죠 시는동안

병원안간거 고생안한거 생각하면 신발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집니다 ㅎㅎ

 

이 정숙

함안, 45세, 마트근무




   1 [2] 3  4  5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