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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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 교정으로 많이 호전세를 보이고 계셔서 너무 자식된

도리로서 너무 흐믓합니다.

 

주변에 지인 분들에게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미약 하게 나마 건승 하기시길 기원 합니다.
 
임 춘흠
 
일산, 61세, 회사원
아들 최현호씨가 오래 서서 일하시고 척추관협착증이 있으신
어머님을 대신해 씀.
 


시골에 살기에 가정주부이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무릎 통증, 다리 저림도 자주 있었고..

 

30대 후로는 구두를 잘 신지 않았음에도 무지외반증이 생겨

신발이 불편하면 잠깐 걷는것조차 힘이 들었습니다.

 

편한 운동화, 걷기좋은 신발 등 여기저기 찾아 신어보았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지코일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지코일만 신은지 10년도 넘었습니다. 스프링덕에 걷기도

편하고 발이 아프지 않아 오래 걸어도 괜찮습니다. 제작년

교통사고로 무릎을 다쳤었는데 사고후유증은 있었지만 그래도

지코일신발 덕에 좀더 편히 다닐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검정 운동화를 너무 오래신어 새로 구매하러 갔더니

희운동화의 뒷굽이 닳은걸 보시고 바꿔주셔서 흰운동화도

새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쭉 애용할께요 예쁘고

편한신발 많이 만들어주세요~!!!

 

 

손 희자

쳥양, 60세, 농업


 

몇년전부터 운동하다가 다친 다리때문에 병원에만 의존하여 치료를

받아도 그때뿐 일시적으로는 좋아지나 근복적으로 호전되는 기미를
보이질 않았다..


무릅통증 및 족저근막염으로 운동두 못하구 삶에질 자체가 최저였다.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인터넷에 지코일신발이 효과가 뛰어나다는 정보를

접하고 서을로 달려가서 회사원이라 젠틀맨 구두 신발을 사서 착용한지

2년이 돼간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쿠션감이 뛰어나 무릅연골완층작용을 잘하고 또

무게가 있어서 허벅지 종아리 근육 운동도 함께돼서 1석 2조이다..


이젠 지코일 신발을 신지 않고 다른신발을 신으면 무릅연골에 뼈가 부러

질 것 같다.

 

최 운철

천안, 49세, 회사원


4년전 일을 하다 넘어진 계기로 목,등,허리,골반이 틀어졌다는 소견과 함께

수기치료와 미세치료, 견인치료를 했으나 별차도가 없어 모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했으며 수술을 하기 싫어 수술없이 치료할수 있다는 한방치료를 하다가

주위 지인의 소개로 자세교정을 다니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분이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 주셨어요.


심하게 아픈날은 걷지도 못하고 발가락 까지 마비되에 움직일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코일이 무슨 신발인지 궁금도 해서 방문하기로 결정을 했죠.


그곳에 가보니 팀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신발도 신고 걸어보니

발도 편해지고 특히 운동화를 신을때면 신발이 안쪽으로 넘어졌였으나 그곳을

잡아 주어 편했어요.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신발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신고 다니고 다른 신발을

신으면 발이 불편해져서 금방 벗어 버리게 됩니다.


자주 신다보니 신발굽이 달아서 이번에 굽도 갈아 주셨답니다. 저는 신발을

신고는 교정도 건강상태를 체크할 목적으로 간답니다.

 

유 계숙

서울, 56세, 주부


저는 몇년전 지코일통해 엄마와 같이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무릎이 아파 꾸준히 신으시면서 연신 그것 참 신통하다 어째

이신만 신으면 통증을 못 느끼신다고 하시면서 저를 보며 높은 신만

신지말고 건강할때 신고 다니시라 늘 말씀 하셨습니다

중년으로 접어 들고보니 허리도 무릎도 가끔 아프고 하지정맥까지

있다보니 이제서야 엄마가 사주신 지코일 신발이 눈에 들어 오면서

그래 병원가기 전 한번 신어보자라는 맘으로 신어 보았습니다 현재

20일 꾸준히 신은결과 하지정맥현상없고 허리 무릎에 별다른 통증

없이 편안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젠 제 발의 피로를 푸는데 지코일이 없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 어떤 신발보다 가장 편안한 신발을 만나게 된 것이 제겐 행운

입니다 지코일의 무한한 발전을 바라며,,,

 

 

서 민옥

부산, 50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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