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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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oil.신발 제가 신어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못쓰는

글이나마 우리나라에 허리와 무릎 그리고 발목과

뒷 발바닥이 아파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저 제 체험담을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지코일 회사와 연관된 사람도 아니고 

그 회사로부터 어떠한 혜택도 받지않는 소비자 입니다.

 

제 체험담입니다.

제가 수년 전부터 허리가 갑자기 아프면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아프며 엎드리거나 구부리는 자세를

할 수 없었어요. 그때 마다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정형외과에서 치료와 전기침 글구 수년동안

물리치료도 받았지요

 

그러나 좀처럼 좋아지지 않고 해가 갈수록 더 아파지고

자세에 제한이 있으며  조금만 걸어도 고관절부터 뒷다리가

땅기며 저린 증세까지 와서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가 되어

할수 없이 고대병원 정형외과를 다니며 약물 치료를 수개월 

받아 보다가 의사선생님 말씀이 MRI를 다시 찍어보자고하여

찍어보니 4~5번사이에 신경이 눌려 척추협착이 되었다고

하시며 수술을 권장하셨습니다.

 

수술도 레이저로 할단계는 지났고 미세현미경술로 3cm정도

절개하여 그곳에 보조대를 넣어주는 수술이라하더군요.

설마 설마 했던것이 수술을 생각하게 되니 걱정이 많이되어

견딜수가 없었어요.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수술한다고 생각하니 섣불리

결정을 못하고 혹시나 비수술로 고쳐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비수술 병원을 찾던 중 강남 라파메디앙스 병원을

알게 되어 찾아갔는데 의사선생님에게 MRI 가져왔다고 하니

안봐도 된다면서프롤로 주사요법으로 완치할 수 있다고

하시기에 저는 너무 기뻐서 치료를 받겠으니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어보았어요.1회 250000원씩 6회 치료받으면 된다고 하여

기쁜 마음으로 1회 치료받고 2회분을 예약하고 돌아와서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였더니 그친구 말이 ~안된다 속았다

하면서 제주도에 있는 친정언니가 서울까지 와서 10회 치료를

하였는데 낫지않고 결국은 수술을 했다고 하는거예요.

 

나는 주사 맞은 부위가 아프기도 하고 허리가 무거운느낌과

몸살증세까지 겹쳐서 3일 정도 문밖 출입도 못하고 누워서만

있으면서 찔질만 계속하였더니 조금씩 나아져서 다음 날

다른병원에 가서 프롤로요법에 되어 여쭤봤더니 나의병은

프롤로 치료로 나을 것이 아니라면서 프롤로 치료는

인대강화 치료제라고 하네요~~

그런데 강남라파메디앙스 병원에 가면 허리 아픈사람들이

인산인해로 전국에서 오시는 것 같드라구요~ㅠㅠ

 

그 후에 다시 우신향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한달여 받아도

차도가 없고 아파서 의사선생님과 상담했더니 수술 밖에

다른 방법이 없겠다고 하셔서 수술 날짜를 예약할까

생각하며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에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전화상담하였더니

미국에선 정형외과에서 처방 내리는 신발이라고

허리 아프신 분들이 효과를 많이 본다고 하시면서

발 크기와 체중 등 아픈 부위를 물으시더니 나오시면

곧 맞춤으로 해주신다고 하여 미리 예약을 하고

다음 날 서초동에있는 지코일 서울직영점을 찾아가서

즉석에서 맞춰 신고 돌아오는데 기분도 좋고 발걸음도

가벼우며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가지않고

편안한 느낌이 들면서 오래 걸어도 힘들지 않더라구요.

 

지코일 신발을 신기 전에는 조금만 걸어도 발목과 발바닥이

아파서 다리를 절며 간신히 걸었는데 이제 아무리 먼길을

몇 시간 다녀도 허리도 안 아프고 발목과 무릎 글구

발바닥도 전혀 아프지 않아서 너무 기쁘고 좋아서

이기쁜 소식을 허리아픈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요즘엔 제가 지코일 신발 예찬론자가 되었답니다.

 

주변 분들도 신발이 신기하게 생겼다며 물어보기도하고

허리아픈 주변사람들에게 권해주면 모두들 효과있다고

좋아하시고 참으로 제가 허리 아파 날린 돈만도 천만원도

넘는데 불과 33만원으로 이렇게 효과를 보다니!!

기쁘기도 하고 우리나라 정형외과의사들은 그냥 물리치료나

시키고 매일 물리치료 받으러 가서 하루종일 시간낭비하게 하고

치료도 안되는 것을  왜 좀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해주지 않는것

인지 우리나라 의료제도가 문제가 있는것 인지

참으로 걱정됩니다~

 

임 춘자

서울 중화동, 56세.


체중이 많이 나가 무릎도 아프고 발은 그야말로 통증덩어리

였습니다..발바닥 뿐만 아니라 발등, 복숭아뼈, 아킬레스 모두

아파서 매우 고생을 했고, 너무 아파서 운동은 하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안았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무엇보다 걸을 때 예전보다 몸이 가벼워

진 것을 느꼈고 발에 실리는 무게도 예전보다 훨씬 덜 하였고

요즘엔 하루 1시간 이상 지코일 신발을 신고 걷기운동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다이어트도 할 생각이다.

 

박 영남

서울 강서, 71세, 주부.


늘 허리통증, 골반통증, 발이 시리고 저리는 저를 보고

아는 분이 좋다고 거의 강권하디시피 지코일 신발

무료체험을 해보라고 해서 마음은 썩 내키지 않았지만

무료체험 40일 정도 한 지금 허리통증은 거의 100%

사라져서 매일 붙이던 파스도 지금은 안 붙히고

골반통증도 약 90% 정도는 완화된 것 같아서

무료체험 끝내고 지코일 신발 2컬래를 샀다.

한 컬래는 운동화 또 한 컬래는 외출용 구두이다.

허리.무릎이 아픈 올케에게도 한 컬래 사 줄 생각이다.

40일 무료체험 경과를 말씀드리면 매일 지속적으로

2시간 정도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걷기를 했으며

신발이 약간 무거운것 같으면서도 가벼웠다.

걷기하고 나면 일반신발은 발, 무릎, 허리등에 무리가

오고 아팠스냐 지코일 신발은 그런 증상이 없었고

발목, 다리, 허리근육이 더 강하여 지는 것을 느꼈고

요즘 찬바람이 불면 더 시리고 저리던 발이

좀 더 괜찮아 진 것 같다. 이 신발을 신으면 땅바닥

냉기등을 차단하는 것 같고 발 전체가 마사지되어

집에 오면 발이 따뜻하다. 발이 훨씬 덜 시리고 저린다.

계속 이 신발을 신고 꾸준히 운동하면 아주 건강하여

질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서울 강남구

이 동심, 62세


국가 공무원으로 담당지역을 늘 걸어서 순찰하고

저녁 늦게 까지 잠복근무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키180cm에 몸무게가 92kg이여서 늘 발목에

무리가 왔고 발목이 시큰시큰 했다.

 

약 1년 전부터는 걷기가 힘들정도로 오른쪽

발목이 부어 제대로 근무를 하지도 못했다.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지코일신발 무료체험을

보고 참여하여 처음에는 스프링이 보이는

가죽운동화로 체험을 몇일 했더니 발목의 부기가

점점 사그려 들고 걷기도 한결 편해졌다.

 

그래서 스프링이 안보이는 캡슐형 신사화를

주문하였고 몇일 후 그 구두를 사서 신었다.

 

지금은 발목도 붓지않고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

가서 근무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문제는 지코일신발을 신으면 안 아픈데

일반신발을 신으면 발목이 다시 붓고 아프다는 것이다.

평생 지코일 신발만 신어야 되나 보다

어째던 나의 일상을 정상으로 돌려준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

국가공무원(익명요구)


지코일 신발이 나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나는 교통사고로 오른쪽 발목이 부셔졌으며,

왼쪽 발목도 과다한 왼발 사용으로 주저 앉았다.

나는 걷는 방법을 다시 배워야 했으며 지난 9년

동안 몹시 절었다. 지코일 신발에 대해 들었을 때,

바로 가서 한 켤레를 샀다. 그리고 다음 주에 다시

가서 다른 스타일 2켤레를 더 샀고,

지금은 오직 지코일 신발만을 신는다.

 

그리고 이 놀라운 신발들 때문에

나는 한 번에 8킬로가 넘게 걸을 수 있다.

신발 그 자체로도 진짜 굉장하다.

이 스프링 신발을 신고 나는 한 번에

높은 빌딩을 뛰어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음, 적어도 이렇게 내가 할 수 있을 것 처럼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멎진(쿨한)

지코일 신발에 대하여 자세히 많이 물어 본다.

내 딸과 내가 L.A.에 살 때는 불행히도 동네 근처에는

지코일 판매점이 없어서 차를 빌려서

캘리포니아 토렌스까지 가서 지코일 신발을 샀다.

지금 뉴욕시에 사는 딸 집에 갈 때, 딸과 함께 뉴저지

또는 코네디코트주에 있는 지코일 판매점을 갈 것이다.

 

쿨한 신발을 신기 원하는 많은 10대들로부터

나의 멋진 지코일 신발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다.

지금 내가 사는 동네 사람들은 멋지고 이국적인

디자인 때문에 지코일 신발을 사야겠다 라고,

또 신어 보고는 이 신발의 편안함 때문에 사야겠다는

생각에 아마도 행복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코일 신발을 우리 동네에서 살 수가 없으니,

이것이 좀 창피했다.

 

수산 

윈넽카, 일리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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