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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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교회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다.

우리 목사님이 워낙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이고..

최근에 허리수술을 받으셨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허리가 너무 좋아졌다면서  허리 아픈 내게....

" 집사님도 한번 신어보라고 적극 추천해 주셨다".


신어보니 너무 좋다고 허리나 무릎이 많이 아픈 성도들에게

홍보를 하도 열심히 하셔서 좋긴 좋은 신발이란 생각이 들어

예약 상담한 후 지코일 서울점에 가서 구매를 했다.


허리 아픈지가 근 10년이 되었고, 이 때문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여러 가지 편한신발을 다 신어보았다.

학교에선 주로 슬리퍼나 샌들을 신었는데 허리에는

별로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실내.외에서도 신을 만한 편안한 지코일 신발로 구매를 해서

신어보니 역시 목사님 말씀대로 허리통증이 확연히 줄어들었다.

최근에 들어 허리통증이 심해졌는데 지코일 신발을 2주 정도

신으니까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고, 한달 정도 지난 후엔

통증이 거의 다 사라진 것 같다.

수업시간에 오래 서 있어도 확실히 다리나 발목도 덜 아프다.


넘 좋은 신발을 추천해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정어머니께도 조만간 지코일 신발을 하나 맞춰드릴 생각이다.


권 문정

부천, 37세, 중학교 교사



올 봄에 테니스를 치다가 왼쪽 발목을 다쳐서 인대가

파열되었다. 다친 이후에는 오른쪽 아킬레스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6개월 이상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약을 먹으면 통증이 좀 멎는 것 같다가 또 아프고...

어쨌든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등산도 좋아하는데 발이 아파서

운동을 못하니까 너무 답답했다...그래서 부동산 사무실도

잠시 문을 닫고 쉬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차에 일산에 사는 아들 녀석을 통해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다. 마침 신발 무료체험 행사가 있어 신발을

사기 전에 신어 볼 수 있었다.


동남아로 여행계획이 잡혀있었는데, 발이 아파서 갈까

말까 하다가 미리 예약해 놓은 거라 그냥 가기로 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5박 6일간의 여행을 끄떡없이 소화하고

돌아 왔다. 일반 신발 같으면 넘 힘들었을텐데 이 신발을

신고는 거의 온 종일 걸어도 발이 별로 아프지 않았다.


여행을 갔다 와서 다른 신발을 신어 봤는데 불편하면서

또 다시 통증이 왔다. 아들 녀석한테 부담을 줄 것 같아

애기를 못했는데..... 신발이 넘 맘에 들어 염치없이

지코일 신발을 사달라고 했다.


지코일 신발 신은 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너무 효과를

보아서 지금은 주변에 허리나 발, 다리, 무릎 아픈

사람만 보면 이 신발을 소개하곤 한다...감사합니다.


노 양희

서울, 57세, 부동산중개업




실내인테리어 공사를 하다 보니 현장에서 주로 안전화를 신고 작업을 한다.

오래 전 일하다가 허리가 삐끗하면서 아프더니 디스크가 되었고,

나중에 척추협착증도 같이 생겨 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도 일을 쉴 수가 없어 늘 허리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얼마 전에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 오다 발을 잘못 딛어

새끼발가락 부근 뼈에 부상을 입었다.

발목도 힘이 없어서 자주 접지르기도 했다.

집에 오면 거의 매일 마누라가 부황으로 뜸을 떠주어야

좀 통증이 가라앉았다. 그러던 중 아는 분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소개받고 무료체험을 먼저 2주간 해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다리, 발목이

전보다 훨씬 덜 아팠다. 엉치 부근이 늘 저렸는데 이 증상도 많이 가라앉았다.

작업장에서 신느라 신발이 페인트로 얼룩져서 반납하기가 좀 미안하기도 했다.

일반 작업화를 잠깐 신어보았는데, 그 전엔 몰랐는데 많이 불편했다.

지코일 안전화를 신고 일하면서 부터 피곤이 훨씬 덜해져서 일할 맛이

나는 요즘이다. 오래 서서 작업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신발이다.


김 영환

평택, 51세, 인테리어업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선배 언니가 어느날 부터 뒷굽에 스프링이 달린

신발을 신고 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신발에 호기심이 생겨 한번

신어보고 싶어서 선배 언니신발과 내가 신은 신발을 바꿔서 서너 시간

신어보았다.

선배 언니신발을 신을 때는 잘 몰랐는데, 다시 내 신발을 신고 몇 시간

일을 했을 때 스프링신발을 신었을 때와 몸 상태가 확실히 달랐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루 종일 같은 자세로 일하다 보니까 주로 사용하는

왼쪽 목, 허리와 골반이 늘 아팠다.

불과 몇 시간 밖에 신어보지 않았지만 몸 전체가 왠지 편한 것 같았다.

언니한테 물어보니 신발이름이 지코일신발이라고 알려주었다.

서울과 부산에서만 이 신발을 판매한다고 하여 쉬는 날을 이용해

서울로 일부러 올라가서 신발을 맞추고 왔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지

한달이 좀 지났는데 몸 상태가 너무 좋아졌다. 하루 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다리, 무릎, 발등이 무지 피곤했는데 이 신발을 신으면서

피곤함이 사라졌다. 일할 때마디 골반이 많이 아파서 넘 힘들었는데

이제 아프지 않아 일할 때 너무 좋다.

요즘 헬스 다니면서 지코일 신발신고 운동하는데 러닝머신할 때 넘

편하고 좋은 것 같다. 오래서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운동하시는 분들께

꼭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박 병순

아산, 41세, 현대자동차



주말마다 항상 축구를 한다. 볼을 차다 보면 늘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3주 전 시합을 하다가 왼발 아킬레스를 다쳤다. 처음에 너무 아파서

걷기조차 힘들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통증이 줄어들지 않았다.

보조대를 하고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 했다. 슬리퍼를 신고 출퇴근 할수 없어서

편한 신발을 찾았는데, 지코일신발이 아킬레스건염에 좋다는 애기들을

주위에서 많이 했다. 목발을 짚고 지코일 매장에 가서 신발을 신었는데,

슬리퍼 신을 때 보다 오히려 발을 잡아주어서 편했고 뒤꿈치 부분을 땅에

내딛었을 때도 그리 충격이 없었다. 지금 통증상태에서 일반 신발은 생각도

못하다가 이제 슬리퍼를 신지 않고 사무실에 갈수 있다는 것 만해도

지코일 신발이 고맙다.


김 성욱

분당, 38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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