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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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았습니다 왼쪽 다리가 길이도

좀 짧고 근육도 없어 힘이 많이 딸렸죠 그리 심한편은 아니라

커가면서 마음의 병은 있었지만 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

살았습니다

 

결혼하고 전업주부로만 살아오다 삼년전부터 마트 카운터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1월 갑자기 허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도 무릎이 한번씩 아프기는 했지만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면 나아지고 해서 크게 걱정은 안했었

는데 엑스레이 촬영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몸이

조금씩 틀어져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신경을 건드린다고요 더 심해지면 통증이 목으로도

전해지고 더 많이 아플거라고 말입니다 단순한 통증치료나

물리치료로 통증완화하는 방법뿐인데 물리치료로 자세 교정

해봐야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않는다느 말에 그저 막막해지

군요

 

그러다가 마침 병원원장님께서 이러이러한 신발이 있다는데

한번 신어보지 않겠냐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저를위한 신발이

라시면서요 원장님도 며칠전에 다녀오셨다면서 바로 신발을

보여주시는거였습니다

 

첨엔 생긴것도 너무 투박하고 사실 거부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주변에서는 그런걸로 어떻게 나을수있겠냐며 큰병원

으로 가서 다른치료법을 찾아보라고 다들 말리는 분위기였

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그래 해보자 하며 지코일을 찾았습

니다

 

지금요...지금은 하루라도 없으면 안될 소중한 존재가 되었죠

이제 집안에서 신으려고 한켤레 더 사려고합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뿐이죠 시는동안

병원안간거 고생안한거 생각하면 신발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집니다 ㅎㅎ

 

이 정숙

함안, 45세, 마트근무


대학졸업후 십몇년을 요리사로 근무하면서 하루종일 서서

했다.

 

30대에 들어서면서 족저근막염이 나타나 안해본 치료가 없다.

종아리에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체외충격파 시술도 받았다.
한의원도 가고 통증의학과도 가고, 정형외과등도 가서 2년간

다양한 치료를 했지만, 그때뿐 결국 직장에서 근무를 하면

다시 통증이 왔다.

그러던중 깔창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맞춤 깔창을 깔아 1달

정도는 편하게 다녔으나, 나중에는 깔창을 깔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허리까지 무리가 되어 척추 주사를 맞을 정도였다.

그러던중 지코일에 대해 알게 됐고, 열일 제쳐두고 바로가서

상담받고 구매해서 신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게 천국이지 싶었다.

기가막히게도 하나도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고, 이제 지코일

신은지 반년정도 되는데 쉬는 날 가끔은 지코일 아닌 일반신발을

신어도 통증을 못느낄 정도로 완화되었다.

왜 이렇게 늦게 알았나 싶고, 주변에 나와같이 서서일하는 동료

들에게 적극추천하고 있다.

 

이 지연

서울, 35세, 요리사


저는 척추전방위 전위증 진단을 받고 미세치료에 차도가 없고 허리를

수술하면 많이 불편할거라는 병원의 말씀을 듣고 교정을 받으며 생활

했으나 주위에 아는 분이 지코일 신발을 소개해 주셨어요.

 

그 신발을 신에보니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근육을 사용하는지 묵직도

하고 다리도 아픈것 같은데 조금씩 허리의 통증은 줄어들고 자다가
다리가 저려서 뒤척이던것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지금은 구두를 신는것

보다 운동화를 신는것보다 편해서 자주신고 있답니다.


특히 오래걸을때는 아프던 엉덩이 부위의 통증도 사라져서 피곤함도 덜

느끼고 좋아요.

 

 

최 성찬

서울, 58세, 회사원


4년전 일을 하다 넘어진 계기로 목,등,허리,골반이 틀어졌다는 소견과 함께

수기치료와 미세치료, 견인치료를 했으나 별차도가 없어 모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했으며 수술을 하기 싫어 수술없이 치료할수 있다는 한방치료를 하다가

주위 지인의 소개로 자세교정을 다니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분이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 주셨어요.


심하게 아픈날은 걷지도 못하고 발가락 까지 마비되에 움직일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코일이 무슨 신발인지 궁금도 해서 방문하기로 결정을 했죠.


그곳에 가보니 팀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신발도 신고 걸어보니

발도 편해지고 특히 운동화를 신을때면 신발이 안쪽으로 넘어졌였으나 그곳을

잡아 주어 편했어요.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신발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신고 다니고 다른 신발을

신으면 발이 불편해져서 금방 벗어 버리게 됩니다.


자주 신다보니 신발굽이 달아서 이번에 굽도 갈아 주셨답니다. 저는 신발을

신고는 교정도 건강상태를 체크할 목적으로 간답니다.

 

 

유 계숙

서울, 56세, 주부


저는 발바닥이 아파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우연히

RX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어요. 곰곰이 제가 생각해보곤 했는데..

제가 고민했던 부분은 신발이 하중을 얼마나 줄여줄 수 있는가였죠.

 

그런데 지코일 신발을 신는 순간 제가 염두 했던 부분을 만족시켜

지코일 신발에 급 호감을 가지게 되었죠. 발바닥이 저린 증상과

족저근막염을 빨리 호전하고 싶은 생각에 지코일 신발을 곧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발이 저릴 때 마다 지코일 운동화를 찾아서 신게 되었고, 벌써 이

신발을 신은 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 동안 다른 신발은 거의

신지 않았어요. 아주 가끔씩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그래도 편안

하다는 핏플랫이나 컴포트 슈즈를 잠깐 신었지만 오랫동안 걷는

데는 무리가 오더라고요.

 

특히 해외여행갈 때도 항상 지코일 신발을 신고 다녔어요. 저는

허리도 아팠는데, 그 동안 꾸준히 이 신발을 신으면서 저도 모르게

허리통증이 사라지더라고요. 이 신발신으면 우선 하중을 줄여줘서

자세를 바르게 해주니까 자연스럽게 허리근육도 더 좋아졌어요.

 

산에 갈 때나 해외여행 중에 신발이 특이하다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았어요. 제 나름 지코일 전도사가 되느라 저의 경험을 얘기해

드렸지만, 직접 신어보고 경험하지 않으면 당연히 이 신발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시겠죠.

 

제 경험상 발이 아픈 분들은 물론 다른 좋은 운동화나 신발도 있겠

지만 저는 지코일 신발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지코일 신발을 벗을

수 없습니다.

 

제 닉네임은 shining love 입니다.

 

 

정 애경

안산, 58세, 회사원(오래 서서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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