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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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쯤 병원에서 족저근막염 진단을 받고 치료를받았는데 좀처럼

완치가 되지않고 계속 통증이 계속되서 지인의 소개로 지-코일 신발을

구입해서 신게되었습니다


신발을 신고 부터는 뒤쪽발 통증이 신발쿠션에 의해서 많이 완화되고

발바닥 통증뿐아니라 무릎이나 허리 통증완화에도 효과가 있는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신발인것 같습니다.

 

조 봉희

마산, 50세, 운수업


2011년12월새벽 갑자기 허리가 바늘로 쑤시는 통증이 3~4일 정도 계속 되어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하였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mri를 찍었더니 디스크

진단이 나왔다


수술을 할까 망설였지만 수술대신 비수술치료을 병행하기로 결정하고 고도일

병원에서 비수술 치료를 시작함과 동시에 허리에 최대한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 보행부터 바뀌기로 하고 신발을 교체할려고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지코일 신발을 발견 직접 방문해서 체험을 하여보니 스프링이 있어서 그런지

허리에 충격을 흡수하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까지 1년 넘게 신고 다니지만 주위에서 다들 한번씩 쳐다본다, 일단 신발이

특히하니까 그러면서 홍보도 한다 내주위에 허리 아픈사람들이 많다보니 일단

신발부터 교체해보라고 이야기 합니다.비록 일반 신발보다는 금액이 비싸지만

효과는 확실하게 내가 체험을 하였으니까 추천을 합니다.

 

허리가 아픈사람이든,아니든 지코일 신발 신고 허리통증에서 해방합시다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은 허리운동도 꾸준히 하지만 신발의 효과도 만점

입니다 a/s도 만점이예요 1년 넘었는데도 그냥 a/s해준답니다 너무나 친절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박 노천

서울, 42세, 택배업


안녕하세요.


저는 20년 전부터 1년에 한두 번 정도 허리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카이로프라틱(허리교정)을 5-6일 정도 받곤 했지요.

그런데 2년 전에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척추 전문병원에 가서 MRI을 촬영 했더니 수핵이

터져서 흘러내렸다고(수핵탈출증)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을 권유 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고심 끝에 한방병원에

입원하여 2주간 치료는 받았지만 완치는 되지않았습니다.

 

퇴원하여 걸으려고 하는데 허리는 구부정하고 2분정도 걸으면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서 계속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조금 쉬었

다가 걷기를 반복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인터넷을 검색하다

지코일 신발을 발견 했습니다.

 

서울 서초 프라자 지코일 신발대리점으로 달려가서 신발을 싣고

걸어보니 오랫동안 걸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바로 사서

싣고 하루에 2시간씩 걸었습니다. 오랫동안 걸으니 허리 근육이

강화 되면서 허리가 펴지고 통증도 점점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한 신발이다”생각 했습니다. 지금도 허리근육 강화를 위해

하루에 1-2시간씩 걷기운동을 합니다. 저는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지코일 신발을 신고 걷기운동을 하면 좋아 진다고 생각합니다.

 

지코일 신발을 싣고 걸으면 사람들이 무슨 신발이냐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그러면 저는 지코일 신발에 대하여 잘 설명을

해줍니다. 허리가 아프신 분들께서는 지코일 신발을 싣고 걸으면

허리가 튼튼해지고 좋아 진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 우순

광주, 50세, 교사


지코일 신을 1년 정도 신고 난 후 이글을 씁니다. 54살에 허리 통증 및 다리

통층(우측) 으로 병원 진단결과 요추4-5번 퇴행성 디스크와 협착증으로

진단후 여러 치료와 운동치료를 하던 중 우연히 지코일 신방을 인터넷에서

알게 되어 해운대에 있는 지점에서 지코일 신을 두켤레 샀습니다.

 

한켤레는 출퇴근과 운동용으로 한켤레는 업무용으로 신고 있는데 처음에는

좋다고 하니까 신었는데도 자꾸만 의심이 되어 일주일은 구두나 운동화를

신고 일주일은 지코일 신발을 신는 실험을 나름대로 해보니 지코일 신발을

신을 때 훨씬 허리와 다리가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구두나 운동화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이사님의 친절함과 상세한 설명 그리고 확실한 AS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김 동규

부산, 54세, 병원근무


저는 부산에 사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평소에 좌골 신경통과

무릎연골이 많이 닳아 정형외과에서 주사를 맞으며 생활했고,

계단만 보면 두렵고, 평지가 아닌 길을 갈때면 고통이 극심하여

조금밖에 걷지 못하여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운동화중 푹신한 것들을 신고다녔지만 큰 도움이

되지 않던 차에, 아들과 며느리라 인터넷에서 기능성신발을

판다는 말을 해주어서 해운대에있는 지코일 매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처음 해 주신 방삼혁선생님은 친절하게 저의 병명과

운동화 사용법에 관해 안내해 주셨고 직접 제 발에 맞는

맞춤제작을 해 주었습니다.

 

무릎이나 척수환자에게 발뒷꿈치부터 걷는좋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지코일 신발은 스프링이 워낙 경력하서

뒷꿈치로 걸을때 완충작용이 좋아서 늘 상체를 바로 세우고

힘을 덜 들어서 통통튀는 느낌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늦은 나이에도 취미생활과 공부하러 이곳

저곳을 다니고, 이 신발이 있어서 활동범위가 많아졌습니다.

한번 신어보시면 좋아하실거라 생각하고 수술에 대비하면

너무나 저렴한 가격이니 꼭 한번쯤을 경험을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조 복자

부산, 72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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