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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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소아마비를 겪으면서 신체의 여러 부분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했다. 우선 왼쪽 허벅지가 매우 가늘고 근육도 거의 없다. 왼발 가운데도 많이

파이고 발바닥 모양이 많이 변형되어서 걸을때 마다 잘 넘어지고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마다 안정감이 없어서 늘 불안한 편이다. 좌우 다리길이도 약간 차이가

나서 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아서 걸을 때 좀 뒤뚱거린다.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관리와 치료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여러 신체의 기능들이 더 악화되어왔다.

그런 와중에 최근에는 무릎까지 이상이 와서 통증이 심해졌다. 병원에선 수술을

권유했지만, 좀 더 버티기로 했다. 여동생을 통해서 지코일 신발을 소개 받고

서울로 가서 맞춰서 신고 있다. 처음에 신발 뒷굽이 약간 높아서 가뜩이나 잘

넘어지는 내가 신기엔 좀 아니라고 봤는데, 막상 신어보니 균형이 잘 잡혔다.

신발을 내 발 특성에 따라 조정해 주었고 깔창도 내 발에 맞게 맞추어 주어서

신기에 편했다. 예전엔 발에 힘이 없고 걷는게 불안해 자주 접지르거나

넘어졌는데, 오히려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잘 안 넘어지고 다리 전체에 힘이

많이 붙은것 같다.


하 재근

정읍, 50세, 자영업


화천의 한 공수부대에서 복무중인 현역 육군상사입니다. 작년 10월에 낙하 훈련을

하다가 무릎과 발목을 다쳐서 무릎봉합수술과 발목 골관절염 수술을 했고,

올 1월에는 허리를 다쳐서 인공디스크수술을 했습니다. 6개월 이상을 병원신세를

지니까 답답하고 죽을 맛이었습니다. 군의관은 전체적인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전역을 고려해야 된다고 소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허리수술 이후 집에서 회복을

하던 차에 허리재활에 좋은 운동을 검색하다가 인터넷에서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어 서초동에 있는 지코일 서울점으로 달려갔죠. 척추에 좋다는 유명

병원들도 강남에 몰려 있어 겸사 겸사해서 갔었는데, 정작 병원은 들르지

못하고 신발만 맞춰 갖고 오게 되었습니다. 허리도 허리통증이지만

아킬레스건도 다쳐서 슬리퍼가 아닌 신발은 아예 신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쨋건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니까 일단 아킬레스건 부위가 불편하지 않았고,

발목도 많이 잡아주어서 좋았습니다. 지코일 신발 신은지 1달 되었는데 발목,

허리 등 재활 및 회복에 아주 좋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부대에

복귀하게 되었고, 마침 지코일 신발중에 군화도 있어서 추가로 맞추어서

근무하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전 우남

화천, 35세, 군인



내 나이 60에 죽을 고비도 두번 넘기고 중병에

시달리기도 하면서 수 많은 병치레를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도 심장병 약을 매일 먹어야 하고, 갑상선 치료도 받고 있다.

퇴행성관절염도 있고 척추, 허리, 무릎도 많이 아프다.


우리집 맏사위가 관절에 좋은 신발이 있다고 하면서

지코일 신발을 맞춰 주었다. 사위가 장모님을 위해서

맞추어 준 신발이라 생각하고 며칠 신어보았더니

일반 신발과는 확실히 달랐다.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무릎이 덜 아팠다. 단골 병원 의사 선생님도 내가 신은

신발을 보시더니 관심을 가지시고, 자세히 살펴보더니

관절 환자한테 정말 도움을 많이 주는 신발이라고 하셨다.


지코일 신발을 계속 신다 보니까 다른 신발은 이제 못 신겠다.

거 참 희한한 신발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약간 무거웠는데 자꾸 신고 걸으니까

걸음도 갈수록 더 가볍게 느껴진다.

우리 사위 덕분에 요즘 아주 잘 돌아다니고

걷기 운동도 아주 잘 하고 있다.

주위의 아픈 분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김 명임

부평, 60세, 주부


무릎연골이 손상되어 퇴행성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여러 해 아팠는데

아는 분 소개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부산까지 와사 직접 맞춤형

신발을 사서 신게 되었는데 이 신발은 다른 신발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 편하고 안 아파서 벌써 여름용, 겨울용을 다 사서

신고 있습니다.

저 생각에는 나이가 들수록 지코일 제품같이 기능이 좋고 미국의사들이

처방할 정도 검증된 신발 신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낍니다.


김 춘자

대구, 64세, 주부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몸이 좀 불편한 사람입니다. 왼다리와 왼팔에 마비가 와서

많이 힘들었는데, 예전보다 회복은 되었지만 지금도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을

좀 받습니다. 다리가 불편하다 보니 신발을 항상 맞추어서 신고 있죠.

걸을때마다 다리를 절룩거려 늘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편이죠.

신고 있던 신발이 발목까지 덮어주어 겨울에는 신기 괜찮은데 봄여름에 신기에

너무 더워서 맞춤신발을 알아봤는데, 아는 분이 지코일신발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 분도 지코일을 신고 재활운동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습니다.

가격이 좀 부담은 되었지만 좋다고 해서 무료체험을 먼저 신청해서 신어보았습니다.

처음 신었을 때 잘 몰랐는데, 며칠 신어보니까 걷는데 많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뒷굽 스프링이 걸을 때 마다 밀어주는 것 같아 저절로 걸어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추진력이 아주 뛰어난 신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신발보다 걸을 때

덜 절룩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이후 걸을 때 예전보다

더 자신감이 생기고 당당해지는 것 같아 너무 만족합니다.


오 영택

수원, 46세,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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