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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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9살 주부이며 직장 생활을 합니다.
일 하는 도중 다리통증때문에,.... 한달 반넘도록 다리통증에 시달려...

병원 치료를 받았어요... 병원의 좋은 치료 다 받아 보구...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구.. 호전되지도 않구..항상 통증때문에 ,, 울면서 약먹구

지내왔어요.. 다리는 자세를 틀리게하구..통증은 말도 못하게 심해졌어요..


그러다가.. 인터넷검색을 했어요.. 첨엔RX라는 신발이 검색이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지코일을 알게되었어요...마지막 선택이라 생각 하구..2014년.

1월 4일 토요일 근무를 마치구..네이버 검색해서 매장을 전화해서 예약해서

절룩 거리는 다리로.. 방문을 했지요... 토요일 까지도... 통증때문에..

견딜수 없어서 진통제를 복용하구.. 매장에 갔는데...


저에게 맞춤으로 신게 되었어요...첨엔 스프링때문문에.. 붕붕떠있는 느낌에..

ㅎㅎ 멀미가 날듯했지만.. 신고.. 채 5분도 안되서.. 신기 할정도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어요..오른쪽 다리 아클래스건 쪽 땡김김과 통증때문에.

다리를 잘 뻗지 못해서. 완전 절룩 거리 면서 다녔다가.. 신기 할정도로..

다리통증이 사라지구.예쁘게 걸어 졌어요... 얼마나 신기했던지.. 기쁘기도

하구.. 신기 해서..그날.. 신고 지하철을 세번 이나 갈아 타구 집에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지금 현재도 통증이 없어서 살것 같아요...


통증은 .... 고통입니다...발바닥 .. 발등.. 발목.. 종아리..무릎통증.. 허리통증

심하신분들 정말 추천해드리구 싶어요.....한달 반동안..통증이 많은곳에

심했어요...병원 치료..비용.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고통 업시이

지낼수 있어서... 전 지코일 그만한 값어치는 충분이 된다구 생각됩니다...


이정도로만.... 글 올립니다...아프고 괴로은걸 따지면.. 이글론 부족하지만ㅇ..

지금은 지코일 덕분에.. 정말 행복 합니다...고통 받는 모든분들.,.....

꼭.. 지코일 만나서.. 통증에서.. 벗어나길 두손 모아 .. 기도 드리구 싶습니다....

 

 

양 경임

서울, 39세, 회사원


10년 전 교통사고 로 오른쪽 다리길이가 좀 (약 2센티 가량) 짧아 졌고,

오른 쪽 발목이 직각 상태에서 굳어지면서 발가락이 보행 시엔 갈코리처럼

굽어져서 신발도 늘 살 때 최고로 푹신한 걸로만 골라서 샀습니다.

푹신한 신발에 푹신한 깔창(당뇨용 깔창이 좀 두껍고 푹신하더군요)만 고르고

골라서 신어 왔습니다. 이렇게 해도 20분 이상 정도 걸으면 발목하고 발가락

끝부분이 너무 아파서 쩔뚝거리면서 늘 고통스러워하곤 했는데,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다가 어떻게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서 부랴부랴 부산공장으로

찾아 가게 되었네요...

 

그쪽 관계자 분들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내 상황을 얘기 드렸더니, 신발 오른쪽

스프링쪽 부분엔 높이를 위한 보조장치를 덧대고 안쪽 깔창엔 뒷쪽으로 스폰지같은

깔창을 잘라서 덧붙이고 해서 대략 1센티 조금 넘게 오른쪽을 올려 주시더군요.

그 안에서 신발신은 상태로 보행 테스트도 해보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다.

 

지금 2달 정도가 넘어 가는데 일반 메이커 큐션감 좋은 신발 하곤 비교가 안될

정도로 충격 완화 효과는 두드러지는거 같습니다. 앞부분이 조금 넓으니 발끝부분도

일단 편하고 예전에 일반 운동화 신고는 생각도 못했던 장시간 보행도 가능 하게

해주더군요. 몇 시간 걸어 다니다가 집에 들와도 무릎이나 아픈 발목쪽 특히나

발끝부분의 통증이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신발 자체가 약간 가격이 있으니

소중히 아껴서 신어야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저에겐 지코일과의 만남이 생활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준거 같습니다.

일단 고통없이 걸어 다닐 수 있다는 행복이란 건 아파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고통입니다. 지코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저희처럼 보행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진일보한 신발을 개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 종삼

부산, 39세, 회사원


2006년에 김포에 있는 척추종합 병원에서 디스크수술을 받고는 경과가

좋지 않아 1년도 되지 않아 재수술을 했었죠.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이번엔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목과 허리등에 다시 충격이 가해져서

또 다시 허리가 많이 아팠어요. 수술 이전에는 주로 골반과 허벅지

부근이 저리고 아팠는데, 교통사고 이후 론 발까지 내려와서 발뒤꿈치가

찌릿 찌릿하고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지인을 통해 교정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고 기능성

깔창도 해보고, 기능성 신발도 구입해서 신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영 가시지 않아 가게도 문을 닫고 당분간 집에서

그냥 쉬게 되었죠.


그러던 중 대전에 사는 올케가 추천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어요.

약 한달 정도 신발을 신었는데, 정말로 통증이 많이 가신것 같네요.

지코일 신발 신기 전엔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바닥에 딛기가 겁이

났는데 지금은 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아도 아프지 않고, 20분 이상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보다 다리가 저리는 정도도 많이 호전 되었구요.

지코일 신발을 알게 해준 올케한테 너무 고맙고,

허리땜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발이예요.


김 혜숙

고양, 48세, 자영업


아주 오래전부터 척추관절(강직성 척추염)이 좋지 않아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녀보고 약도 늘 달고 살아왔습니다. 양팔을 뻗어서 위로 쭉 올리는

자세도 저에겐 버거웠지요. 힘든 일은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활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을 정도로 늘 불편했었습니다.

우리들병원, 연세병원, 라파메디앙스, 서울복지병원 등에서 온갖 치료를

다 받았었고, 그밖에 교정이나 추나요법등 안해 본게 없었습니다.

허리통증 때문에 주로 집안에서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소일하던

중에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관이 너무 독특해서 관심을 갖고 상담을 통해 도움이 될 것 같아 장만을

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우선 자세가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예전 같으면 허리가 앞으로 굽어서 계단 올라갈 때 코가 계단바닥에 닿을

정도로 자세가 앞으로 쏠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예전보다 허리가 많이

펴져서 계단 올라갈 때도 자세가 좋아졌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도 전에는 같은 자세로 30분 이상 앉아 있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을 한시간 가량 해도 그다지 힘이 덜 드는 것

같습니다. 신기에 편하고 충격도 덜해서 많은 도움을 받지만 무엇보다도

자세를 펴지게 하는 효과 만큼은 지코일 신발을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애국

서울, 64세, 주부



10년 전에 차가 전복되는 대형사고를 당해서 오른쪽 뇌가 손상되어 편마비

증세가 왔었다. 처음엔 왼쪽 전신이 감각이 없다가 재활 및 꾸준히 운동을

해서 많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그래도 걸을 때면 아무래도 왼쪽다리를 약간 절룩거리게 되어 늘 신경이

쓰이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권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아직도 걸음걸이가 자연스럽지 못해 늘 고민이었다. 날씨가 좋은 봄이나

여름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날이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몸이 더 경직되어서

걷기가 더 힘들게 된다. 평소 하루 1시간 이상은 걷기운동을 꾸준히 해왔다.

한달 전에 인터넷으로 발목운동에 좋은 기구나 신발을 검색하다가 지코일이란

의료용 신발을 알게 되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하고 구매하게

되었다. 기존의 기능성신발과는 차원이 틀린 것 같았고, 특히 나처럼 재활

훈련하는 사람에겐 무척 도움이 되는 신발이다. 일단 걸음걸이가 많이 좋아졌고,

자연스러워졌다. 발목근육도 많이 붙은 것을 느낀다.

요즘엔 지코일 신발신고 2시간 정도 걷는데 힘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

재활 훈련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신발이다.


양 인택

서울, 39세, 유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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