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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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에 척추관협착증으로 수술을 했는데

그 이후로도 허리가 많이 아파서 고생했다.

허리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3년 전부터

발바닥도 많이 아파서 걷기가 무척 힘이 들었다.


대학병원 및 큰 병원 족부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았었고,

허리근육을 강화하는 치료도 받아보았다.

최근에는 강남에서 유명하다는 병원에서 특수치료도

받아 보았는데 여간해선 통증이 줄어들지 않았다.

걸을 때 한쪽으로 절룩거리고 까치발로 서 있기가

힘들 정도로 발에 이상이 왔다.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약간 가늘어 졌고 이로 인해서 걸을 때

균형이 점점 깨지는 것 같았다.

걸을 때 자세도 약간 앞으로 구부정했고, 걸음걸이 모양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팔자걸음으로 걷게 되었다.


이런 와중에 미국의사들이 허리환자들에게 처방하고,

자세 및 걸음걸이도교정이 되는 신발이 있다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고, 곧 바로 문의를 했고,

마침 무료체험행사를 한다고 해서 체험 후에 효과를

확인하고 사겠다고 상담하시는 분에게 말씀을 드렸다.


지코일 서울점에 가서 지코일 운동화로 체험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걷기가 예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

3주 정도 체험을 하고는 신발을 구매하여

지금 잘 신고 있다. 허리쪽 통증은 아직 약간 있으나

우선 걷기가 매우 편해서 걷기를 더 할 수 있어,

허리, 무릎, 발목근육도 강해지는 것을 느끼고,

더불어 자세와 걸음걸이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

혹시나 했던 지코일 신발에 대한 나의 평가는

한마디로 대만족이다. 저 처럼 아픈 분에게

강력히 지코일 신발을 추천합니다.


김 무영

서울, 67세, 자영업

 


아는 분이 우리 회사사무실 근처에 건강신발이 있다고 해서 예약하고

한번 들러보았다. 사무실과 가깝게 있어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교대역

부근의 지코일 매장에 갔었다. 일의 성격상 많이 걸어 다니는 편이라

늘 무릎과 발목, 그리고 발바닥 등이 아팠다. 맘 같아선 편안한 신발을

신고 다니고 싶지만, 사람도 만나야 하고 상담도 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힐을 신어야 했기에 늘 발과 다리가 피곤했다.

한 번 신어보고 좋으면 살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며칠간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았는데 예전에 신었던 신발과는 넘 달랐다.

요즘에 광고를 많이 하는 둥그런 모양의 신발도 신어보았지만,

이것과는 기능적으로 차이가 많이 났다. 발이 확실히 덜 피곤했고,

우선 오래 걸어도 덜 힘들어서 무릎이 붓거나 발목이 아프지 않았다.

골반부근도 다소 아프곤 했는데 지코일 신발신고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요즘은 사무실 안에서도 주로 지코일 신발을 신는다. 오래 서서 일하거나

많이 걸어다니는 분들께 꼭 필요한 신발인 것 같다.


박 명숙

서울, 48세, 회사원


지난 명절 때 우리 딸아이가 내려와서는 엄마가 무릎이 아프다고 하자

무릎에 좋은 신발이 있다고 서울에 올라오시면 지코일 신발을 하나 맞춰주겠다고

하여 딸아이와 같이 지코일 매장에 가서 신발을 맞춰 신고 내려왔다.

오래 동안 서서하는 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많이 아프다.

발목도 늘 부어있고 복숭아 뼈 있는 데가 늘 아팠다. 발도 평발이라 그런지 더

피곤했다. 작년에도 딸아이가 기능성신발을 하나 사다 주었는데 크게 도움을

받지는 못해서 이번에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우리가 사는 집이 약간 언덕에

있어서 무릎에 더 안 좋다는 생각은 해왔다. 아무래도 계단이나 비탈진 곳을

계속 걸을 땐 무릎관절에 부담이 더 되었을 것이다.

지코일 신발은 우선 언덕 오르내릴 때가 다른 신발보다 편한 것 같다.

예전에 신었던 기능성신발은 많이 흔들렸는데 지코일 신발은 특히 내려갈 때

무릎에 하중이 덜 간다. 오래 앉아서 일할 때만 제외하고는 주로 지코일 신발을

신고서 생활한다. 발, 다리, 무릎, 허리 모두 예전보다 피로감이 덜하고

무릎 아픈 데가 서서히 좋아져서 흐뭇하다. 이제 한달 조금 더 신었는데

이정도니 앞으로 더 많이 신으면 아픈 무릎이 훨씬 덜 아플 것 같다.

늘 엄마를 챙겨주는 딸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손 희자

충남, 54세, 양계업



서울 아산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이번에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고 소감을 잠깐 애기하려고요.

저처럼 오래 서서 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병원 계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일이겠지만,

주로 서서 일하기 때문에 늘 무릎과 발목이 늘 피곤했죠.

특히 무릎이 좋지 않아 연골판이 파열되어 올 봄에 수술을 해야 했고요.

최근에 무릎이 다시 아파서 신발을 알아보던 중 남편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죠. 미국에서도 주로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많이 신는

신발이라 관심이 많았었는데, 실제로 신어보니 무릎에 상당히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수술실에서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도 제가 신고 있는

지코일 신발에 무척 관심들을 보이고 있지요.

무릎과 발목의 통증완화에 정말 효과가 있는 신발이네요^^


손 창현(여)

서울, 28세, 간호사


한 달 전쯤이었나 보다. 인터넷 포탈사이트에서 영국 여배우가 신은 신발에

눈이 가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영화 스위니 토드에 나오는 여배우였는데

뒷굽에 스프링이 부착된 구두를 신고 아들과 산책하는 사진이었다.

호기심에서 무슨 신발인가 알아보았더니 지코일 신발이었다.

한국에서도 판매를 한다고 하여 서초동에 있는 판매점에 가서 상담을 했다.

당뇨가 있어 운동을 많이 하긴 하는데 발바닥도 많이 아프고 발목에 힘이

없어서 기능성 신발을 하나 장만할까 하던 차였다. 에어로빅을 한 30년 해 와서

체중은 좀 나가지만 체지방은 거의 없는 편이고 통뼈에 근육이 많은 편이다.

남편이 뇌병변으로 쓰러져서 직접 남편 수발을 들면서 힘을 쓰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발목이나 무릎이 늘 피곤했는데 집안에서도 거의 지코일 신발을

신고 집안 일이며 남편 병수발을 들고 있는데, 전에 실내화를 신고 일할 때보다

훨씬 힘이 덜 들고 편안했다. 에어로빅용 신발도 지코일에서 만들어 주면

에어로빅하는 엄마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송 혜란

서울, 52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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