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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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가 있어 한방에서 비수술요법으로 오랜기간 치료를 받다

왔는데 오래 서서 일을해서 인지 쉽게 낫질않아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게다가 발까지 아파서 신발을 바꾸기위해 인터넷상에서 편한 기능성

신발을 검색해서 지코일을 알게되었습니다.좋은 경험담이 많이 올라와

있었지만 모양이 너무 투박한데다 가격도 너무 바싸서 몇달을 망설엿는데

오랫동안 치료받아오던 디스크로 인한 방사통인 엉치부터 발까지 통증도

게속 반복적으로 나타나서 뭐든지 해보자는 심정으로 신발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족저근막염이 있었는지 발바닥이 많이 아팠거든요.근데 신발을

바꾸고 하루만 신어봐도 달랐습니다. 발바닥도 편하고 서서 일할때 나타

나는 골반주변 통증도 많이 완화되었습니다.신기하게도 하루만에 신발이

도움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부터 하루종일 지코일 신발과 함께

합니다,이신을 신고 매일 두시간씩 걷고, 일할때도 모임이 있어 외출할

때도 항상 지코일을 신으면서 관심있게 보는사람들에게 소개도많이햇

답니다.(눈에 많이띠기는하지만 좋은걸 아니까}.허리 안좋으신분,족저

근막염 있으신분, 무릎아프신분께 추천합니다.저는 작년 7월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매일 지코일만 신고있습니다.

 

 

조 은미

부산, 50세, 회사원


2009년도 아킬레스건염 및 족저근막염으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서울 대학병원부터 족부 전문병원을 오가며 MRI, CT,

PRP시술 등 치료비만 수백만원을 지출 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기를 바라며 지코일 신발착용효과를

남깁니다. 아킬레스건염과 족저근막염 등 발에 직접적으로 체중이

실리고 이에 따라 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이지만 최초 검사는 정확히 하시고 그다음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으시면, 소염제 꾸준히 드시고 지코일신발 구매하셔셔 신으세요

 

장기적으로 보셔야지 하루이틀에 호전되지 않습니다. 장기간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아까운 시간을 지코일신발을

통하여 조금씩 일상생활을 할 수있게되었고 1개월 2개월 1년, 2년

지나는 사이에 어느세 질병은 완전히 치료 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지코일 신발을 외출용과 등산용으로 구분하여 용도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구매하시면 A/S도 이유불문 잘 처리해

주시고 제품의 질도 특 A급 이라 10년 이상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 저도 5년째 신고 있지만 실밥하나 나간 곳이 없으며 뒷굽

밑창만 교체하시면 다른 비용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끝으로 발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께 지코일 신발을 통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주 형만

충남계룡, 45세, 회사원


오랫동안 조리사로 근무해왔는데 오래서서 일하는

직업으로 인해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낫겠거니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점점더 악화되어 걷는것

조차 힘겨워지고 서있기도 버거울 정도로 고통을

받으며 직장생활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무언가 뚜렷한 치료방법도 없고 수술은 후유증이 많이

남는다 하여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여기저기 병원도
다녀보고 편하다는 신발은 다 찾아 신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지코일이란 신발의
체험담을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하는 마음

으로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회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처음 접했을때 외관상 특이해 보이는 신발이라 그냥

한번 신어나보자는 마음으로 착용해보았는데 신발을

신고 몇발자국 걸어보니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신기해 당장이라도 사 신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는 34만원이라는 금액이 너무 비싸

다고 느껴졌지만 신으면 신을수록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고 어느날 부터인가 발바닥 통증이 사라

졌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지코일 신발에 푹 빠져버렸

습니다.


만약, 지코일 신발을 만나지 않았다면 고통속에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고통을 벗어나게 도와준 지코일에 너무나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저처럼 고통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지코일신발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박 혜숙

서울, 56세, 조리사


안녕하세요. 작년에 지코일을 샀던 사람입니다.
 
원래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데 특수교사일을 하느라 휠체어도 밀고 보행
불편한 아동 보조도 해주다 보니 발바닥에 족저근막염이 생겼습니다.
 
그 때 초기에 바로 병원을 갔더라면 심해지지 않았을 텐데 족저 근막염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일하느라 시간도 없고 해서 미루고 있다가 나중에
되니 정말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꾸준히 물리치료에 침도 맞고 주사도 맞아봤지만 갈수록 더 심해졌습니다.
나중에 되니 점프나 달리기는 상상도 못하고 걷는거 조차도 절면서 걸게
되더라구요 ㅡㅡ;;
 
그러는 차에 지인의 소개를 받아 지코일을 신게 되었습니다.
2달 정도 항상 신고다녔더니 정말 신기하게 족저근막염이 없어졌습니다.
1년넘게 시달리던거 였는데 그렇게 없어지니까 허무했어요...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다이어트를 한 뒤에 벗어버리고자 했는데 아직도
다이어트는... 덕분에 아직 잘 신고 다닙니다.
 
족저근막염인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황 순민
진주, 29세, 교사

저 같은 경우 판매직을 하고 있어서 매장에 오래 서있어야 합니다.

오래 서 있으면 발바닥이 제일 아픕니다. 제가 발바닥이 조금 평발

입니다.


쉬는 시간에 다시 쉬었다가 와도 발바닥은 여전히 너무 아픕니다.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쉬어도 발바닥이 너무 아퍼서 온몸이 더 피곤

하고 힘듭니다.

 

인터넷으로 편안한 신발 발 마사지기를 검색하는중에 지코일 신발

사용후기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신발 뒷꿈치에 달려있는

스프링을 만져 보면 정말 편안하고 좋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막상 신으면 말이 달라집니다. 정말 편안합니다. 꼭 침대위를 걷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 신발을 신고 걸으면 정말 걷는게 이렇게

행복한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신발을 신고 일하고 집에 돌아와도

 발바닥이 아픈일이 없어졌습닉다.

 

같이 일하는 통료들이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고 자주 표현하는데 전

하나도 안아프다고 합니다.전 이렇게 말합니다. 이 신발 신어보라고

추천 합니다. 신어본분들도 다들 편안하다고 합니다. 다들 가격을

들으면 놀라지만 허리아프다고 발바닥이 아프신분들 병원갈 비용

으로 이신발 신고다니는게 훨씬 낳다고 봅니다.

 

이신발을 신은지 아홉달이 되어가는데 전 여름이고 겨울이고 이신발만

신습니다. 이 신발은 저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신발입니다 그만큼 좋다고 생각합니다.

 

 

천 진철

서울, 34세, 판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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