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Now displaying Results 36 - 40 of 49.

화천의 한 공수부대에서 복무중인 현역 육군상사입니다. 작년 10월에 낙하 훈련을

하다가 무릎과 발목을 다쳐서 무릎봉합수술과 발목 골관절염 수술을 했고,

올 1월에는 허리를 다쳐서 인공디스크수술을 했습니다. 6개월 이상을 병원신세를

지니까 답답하고 죽을 맛이었습니다. 군의관은 전체적인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전역을 고려해야 된다고 소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허리수술 이후 집에서 회복을

하던 차에 허리재활에 좋은 운동을 검색하다가 인터넷에서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어 서초동에 있는 지코일 서울점으로 달려갔죠. 척추에 좋다는 유명

병원들도 강남에 몰려 있어 겸사 겸사해서 갔었는데, 정작 병원은 들르지

못하고 신발만 맞춰 갖고 오게 되었습니다. 허리도 허리통증이지만

아킬레스건도 다쳐서 슬리퍼가 아닌 신발은 아예 신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쨋건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니까 일단 아킬레스건 부위가 불편하지 않았고,

발목도 많이 잡아주어서 좋았습니다. 지코일 신발 신은지 1달 되었는데 발목,

허리 등 재활 및 회복에 아주 좋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부대에

복귀하게 되었고, 마침 지코일 신발중에 군화도 있어서 추가로 맞추어서

근무하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전 우남

화천, 35세, 군인



목장에서 일을 하는데 요즘 들어 발뒤꿈치가 많이 아파 병원에 가보았더니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했다. 형님도 근처에 사셔서 가끔 보곤 하는데 얼마 전

우리 집에 왔을 때, 미국 의료신발을 신고 계셨던 생각이 문득 들었다.

형님한테 여쭤보니, 나처럼 아킬레스건이 안 좋았는데 이 신발신어 보니

다른 신발보다 많이 편하다고 하면서 적극 추천해주었다.

요새 하도 기능성신발들이 많이 나와서 뭐가 좋은지 당최 알 수 없었는데 형님이

추천하는 바람에 나도 형님이 것과 같은 디자인으로 하나 맞춤해서 구매를 했다.

우리 같은 일이야 주로 장화를 신고 많이 한다. 그래도 나머지 시간이라도 좀

신거니 하고 큰 맘 먹고 하나 구입했는데 첨에는 다소 낯설었는데 자꾸 신어보니까

진짜로 뒤꿈치가 덜 아팠다. 일반 신발 신으면 아무래도 뒤꿈치가 닿아서

불편했지만 똑같이 뒤꿈치는 닿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통증은 덜했다.

장화나 작업할 때 신는 신발 밑창은 딱딱해서 충격이 고스란히 발에 가해졌기에

많이 아팠던 것 같다. 형제가 아니랄까봐 똑같은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형님과

나에겐 지코일 신발이 여간 고마운 게 아니다. 요즘은 일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이다. 아킬레스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게 정말 권해드리고 싶은 신발이다.


김 복민

화성, 38세, 목장업


올 봄에 테니스를 치다가 왼쪽 발목을 다쳐서 인대가 파열되었다.

다친 이후에는 오른쪽 아킬레스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6개월 이상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약을 먹으면 통증이 좀 멎는 것 같다가 또 아프고..

어쨌든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등산도 좋아하는데 발이

아파서 운동을 못하니까 너무 답답했다. 사무실도 잠시 문을 닫고 쉬고있는

중이다. 그러던 차에 일산에 사는 아들녀석을 통해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다.

마침 신발 무료체험 행사가 있어 신발을 사기 전에 신어볼 수 있었다.

동남아로 여행계획이 잡혀있었는데, 발이 아파 갈까 말까하다가 미리 예약해

놓은 거라 그냥 가기로 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5발6일간의 여행을 끄떡없이

소화하고 왔다. 일반신발 같으면 넘 힘들었을텐데 이 신발을 신고는 거의 온종일

걸어도 발이 별로 아프지 않았다. 여행을 갔다 와서 다른 신발을 신어봤는데

다시 불편하면서 통증이 있었다. 아들 녀석한테 부담을 줄 것 같아 애기를

못했는데, 신발이 넘 맘에 들어 염치없이 지코일신발을 사달라고 했다.

지코일 신발 신은 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너무 효과를 보아서 지금은 주변에

허리나 발, 다리, 무릎 아픈사람만 보면 이 신발을 소개하곤 한다.


노 양희

서울, 57세, 부동산중개업



주말마다 항상 축구를 한다. 볼을 차다 보면 늘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3주 전 시합을 하다가 왼발 아킬레스를 다쳤다. 처음에 너무 아파서

걷기조차 힘들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통증이 줄어들지 않았다.

보조대를 하고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 했다. 슬리퍼를 신고 출퇴근 할수 없어서

편한 신발을 찾았는데, 지코일신발이 아킬레스건염에 좋다는 애기들을

주위에서 많이 했다. 목발을 짚고 지코일 매장에 가서 신발을 신었는데,

슬리퍼 신을 때 보다 오히려 발을 잡아주어서 편했고 뒤꿈치 부분을 땅에

내딛었을 때도 그리 충격이 없었다. 지금 통증상태에서 일반 신발은 생각도

못하다가 이제 슬리퍼를 신지 않고 사무실에 갈수 있다는 것 만해도

지코일 신발이 고맙다.


김 성욱

분당, 38세, 회사원


발뒤꿈치가 아파서 애를 먹다가 지코일 신발을 만나게 된 것을 너무 다행으로

생각한다. 지지난 달 산행을 하면서 산에서 내려올 때 발이 삐긋하면서 아킬레스건

있는 데가 무지 아파왔다. 첨에는 뒤꿈치만 아프다가 요즘에는 발바닥까지 통증이

있어서 어디 나가기가 겁날 정도로 발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병원에 가봤더니 아킬레스건염과 족저근막염이 동시에 있다고 진단을 내리면서

발 통증은 잘 낫지 않으니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했다. 잘 낫지 않는 발 통증에

2가지 증상이 겹치는 바람에 걱정이 너무 되었다. 병원에서 깔창을 맞춰 신으라고

했는데, 깔창보다는 신발이 낫겠다 싶어서, 그리고 지코일 신발을 신고 많이 좋아

졌다고 들은 애기도 있어 직접 예약하고 서울 지코일 직영점에 가서 신발을 맞춰서

신고 왔다. 한달 정도 지코일 신발을 신고 뒤꿈치 통증이 많이 좋아졌다.

약간의 통증은 아직 남아 있으나 한 달 전과 비교할 때 분명히 많이 좋아졌다.

발바닥은 거의 아프지 않고, 아킬레스건 주위도 약간의 통증만 있을 뿐이다.

한 달 전만 하더라도 다니기가 힘들어 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나,

지코일 신발로 인해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있다.


박 종숙

원주, 52세, 자영업





  << Previous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