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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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걷는 걸음이 자유로워졌습니다.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는데요.

1년전에 한약을 먹고 완전히 낫은 줄 알았어요.
깨끗이 나았다고 생각하며 너무 좋아했는데 1년만에 재발을 하였어요.
또 한약을 한재 처방 받아서 먹고는 또 좋아졌어요.
그래서 멋진 얇은 신발을 신고 다녔더니 또다시 재발하였답니다.

흐흐흐흐 그래서 이젠 얇은 신발이나 모양은 따지지 않고 나의 몸을

생각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인터넷을 뒤지고 또 뒤져서 지코일신발을

보았습니다.


멋은 없으나 좋을 것 같아 거금??을 주고 삿는데 돈값하는군요.
이젠 정말 걸음이 자유로워졌습니다.
신은지 이주일 되었는데요.


어제는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애기안고 6시간 이상 걸었음에도

다리는 무사합니다. 너무 신기해요. 정말 좋아요.
나의 걸음을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남희

서울, 60세, 주부.손주돌봄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10대 ~ 20대 초반까지 심하게 한 나머지
양쪽 발목인대가 심하게 다쳐서 오래 걸으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1월 회사에 입사하며 기뻤으나, 사무직이라 매일 매일 구두를

신고 다니다 보니 발목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발목이 악화되더니 족저근막염으로 까지 이어져서 오래 걷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걸을때 발의 통증이 계속 심해졌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한의원, 정형외과 치료를 많이 했었고, 그 효과가
크지 않은 것을 알고 있어서, 마지막 방법으로 수소문 한 끝에

지인의 소개로 지코일 신발을 신게 되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지 3개월이 되가는데, 왜 진작에 이런 신발을
신지 않았나 후회가 들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발목이 더 악화되기전에 건강유지 및 치유목적으로 꼭 권합니다.
저는 조만간 구두버전으로 하나 더 구입 할 예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백 경민

용인, 27세, 회사원


운동을 해야할 나이에 가장쉬운 걷기운동을 조금씩 하며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증진하기로 연초에 계획을 세웠다

 

아침은 한강둔치에서 하는 멧돌체조라는 것을 하고 오후에는 걷기를 4킬로정도

하는 것을 정하고 시작햇다


그러기위해 신발이 가볍고 바닥이 탄력있는 것을 구한다고 여러모로 신경쎳다

그런데 본래부터 뒤발을 약간 끄는 걸음이라 얼마되지않아 뒤꿈치가 아파 운동

량을 줄이고 회수도 조정하여 적응이 될려고 했지만 개선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정형외과에 갔어 진촬도 받고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그때뿐 개선되지

않아 걷기운동은 절대로 해야하나 걸을수는 없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때 남편의 모임에서 친구부부가 점포를 운용하며 장사를 하면서 장시간 서

있다보니 부인의 발뒤분이 아파 고민했는데 본제품을 소개받아 구입하여 사용

한 후에는 너무좋아 점원임 처제에게도 사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남편이 나의

이야기를 하고 구입처를 물어 적어왔다

 

남편은 집에와 나에게 이런 내막을 이야기하며 내 생일선물로 사주겠다는 기쁜

제안을 했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않고 효능면에서 반신반의하여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으나 남편은 친구가 지금 사용중에 있으니 자기가 사줄테니 신어보라는

이야기에 그렇게하기로 하고 친구부인에게 확실한 구입처와 신의 종류를 전화로
물어 구입하게 되었다

 

모양이 약간 투박하여 이상하지만 그것이 대수겠는가 오직 걸을 때는 신고 며칠

해보니 분명히 효능이 있어 걷는 거리도 거의 두배로 하여 거의 매일 7킬로씩

걷고 있다

 

이번에 뒤축카버를 제거하여 걸으니 훨씬 가벼운느낌이라 이제는 이상태로 계속

신을 생각이며 지금은 걷는 자세도 곧게 개선되어 운동에 재미가 붙어 걷기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게 되었다 이모든것은 지코일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남편

에게 감사함을 간직하고 있다

 

 

김 영옥
서울, 58세, 주부


족저근막염으로 지코일 신발을 8년째 신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 무료체험을 1달동안 해보고 신게 되었는데

이제 지코일 마니아가 되었네요...^^


아무리 좋고, 예쁘고, 비싸도 10분이상 신으면 발바닥이 아파

몹시 고생을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몇시간은

거뜬하게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오래 걸을 때만 신었는데 지금은 하루종일 신고 있으며

지코일 신발만 3켤레를 가지고 있어서 번갈아 가며 신고 있습니다.
다른 신발들은 신발장의 장식용이 된지 오래되었네요...


요즘은 1시간 걸리는 출근을 걸어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운동도 더 열심히 해서 건강해 지려구요.

 

 

조 재경

경기광주, 54세, 회사원


 

저는 지방 광역시에서 근무하는 여교사입니다.


저는 6년 전 여름, 발에 골절상을 입어 깁스를 6주간 한 후

족저근막염이라는 병을 얻었습니다. 깁스를 풀고 재활을 위해

수영장 월권을 끊어 매일 물속에서 걸어도 보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 보았지만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서 절뚝거리며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발을 땅에 안 딛어야 낫는다고 해서 학교 안에서

전동 휠췌어를 빌려서 타기도 하며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아파서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병명도 몰라서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한 끝에 병명을

알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내 증세와 같은 사람들이 올려놓은

글을 보고 지코일이라는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연가를 내고 서울까지 가서 신발을 맞추어서 신고 오는데

오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발꿈치 부분에 스프링이 있어서

쿠션이 되니 통증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절뚝

거리지 않고 걸을 수가 있어서 바른 자세로 걷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발이 답답해서 샌들을 주문해서 신으니 발도

시원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1년을 신고 나니 벨크로 부분의

접착력이 약해져서 걸을 때마다 떨어져서 불편해서 동네 구두

수선집에서 수선을 했으나 불편하여 판매점에 연락을 했더니

택배로 부치라고 하였습니다. 무료 수선을 해 주시고 그 뒤에도

1년에 한 차례씩은 항상 AS를 받는데 정말 친절히 잘 해 주셔서

대만족입니다.


 

겨울신발은 굽도 무료로 갈아주셔서 정말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신고 있습니다.

 

 

박 지연

광주, 50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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