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Now displaying Results 31 - 35 of 160.

원래 허리가 안 좋은 데다 3년 전 디스크 수술한 후에도

다리가 저리고 땡기면서 발목에 힘이 없어 걸을 때

영 부자연스러워 한쪽으로 기우뚱거리면서 걸었고

발목에 힘이 없다보니 자주 발목이 접질러졌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처음 신을 때 뒷굽 스프링이 너무 높아

보여 가뜩이나 발목에 힘이 없어 넘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신어보니 오히려 잘 접질러지지 않고 그리고 꾸준히

걷기운동을 하며 신다보니 발목에 힘이 좀 생겨서 그런지

걸음걸이도 예전보다 똑 바르게 되고 다리도 안 저리고

여러모로 좋아진 걸 느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코일 여러분


박 항모

서울, 70세, 자영업


50대, 하루 9시간 서서 일하는 마트에서 근무하는데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인터넷 검색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사 신게 되었는데 거짓말처럼 가장 먼저 허리 아픈게

효과를 보고, 장시간 서서 일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릎, 허리, 발바닥이 아프잖아요.

그런데 놀라울 정도로 안 아픔니다. 늘 감사하면서 지내죠.

동료들도 저가 소개하여 한분 두분 차츰 지코일 신발을

신게 되면서 소개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습니다.

가격이 조금 있어서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약값 들어가고

고통스러운 거 생각하면 진짜 신발가격이 아깝지 않아요.

몸이 편해야 마음도 여유로워지는 걸 경험해 보세요.

처음에는 다자인 때문에 시선을 많이 받았고, 가격을 알고

나서는 비싼 신발 신은 아줌마로 통했는데 지금은 고객들께서도

참 편한신발 신으셨네요 하시면서 유명인사가 되어갑니다.

한번 신어 보시고 싶어하시는 고객께는 발싸이즈 맞으면

신어 보시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홍보하게 되요.

지코일에서 저한테 홍보비 주셔야 해요.^^

아무튼 저는 물론이고 지코일 신발을 신은 저희 동료들

모두 아주 안 아프고 만족해 하면서 신나게 일합니다~~

지코일 신발을 만드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송 경이

여주, 50세, 마트 직원.



10년 전에 차가 전복되는 대형사고를 당해서 오른쪽 뇌가 손상되어 편마비

증세가 왔었다. 처음엔 왼쪽 전신이 감각이 없다가 재활 및 꾸준히 운동을

해서 많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그래도 걸을 때면 아무래도 왼쪽다리를 약간 절룩거리게 되어 늘 신경이

쓰이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권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아직도 걸음걸이가 자연스럽지 못해 늘 고민이었다. 날씨가 좋은 봄이나

여름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날이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몸이 더 경직되어서

걷기가 더 힘들게 된다. 평소 하루 1시간 이상은 걷기운동을 꾸준히 해왔다.

한달 전에 인터넷으로 발목운동에 좋은 기구나 신발을 검색하다가 지코일이란

의료용 신발을 알게 되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하고 구매하게

되었다. 기존의 기능성신발과는 차원이 틀린 것 같았고, 특히 나처럼 재활

훈련하는 사람에겐 무척 도움이 되는 신발이다. 일단 걸음걸이가 많이 좋아졌고,

자연스러워졌다. 발목근육도 많이 붙은 것을 느낀다.

요즘엔 지코일 신발신고 2시간 정도 걷는데 힘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

재활 훈련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신발이다.


양 인택

서울, 39세, 유통업



늘 신발 때문에 고생하던 차에 대전에 있던 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지코일을 알게

된 지 두달이 되었네요. 대전에 사는 동생과 양주에 사는 언니가 작년에 지코일

신발을 신고 왔을때 신발 모양이 독특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죠.

특히 언니는 지코일 신발을 신고 너무 효과를 봐서 저에게 적극 추천해 주었죠.

평소 교회일로 많이 걷는 편인데, 제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체중도 좀 있는 편이고, 발사이즈도 큰 편이고, 왼발 엄지 아래뼈는 심하게

돌출되었고, 발바닥과 발가락이 늘 아팠고, 발목도 붓고, 굳은살과 티눈도 있었죠.

그야말로 성한데가 없을 정도로 발이 늘 저를 괴롭혔죠.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근육주사도 맞아보고, 깔창 맞추는 데서 깔창도 맞추어서 신어보고 좋다는

건강신발도 신어보았는데, 내 발에 딱인 신발은 못찾았었죠.

그러다 맘먹고 지코일 신발을 신어 봤는데, 일단 신발을 신었을때 착용감이

너무 편하더라구여. 전에 같으면 1시간 이상 걸으면 피곤이 몰려왔는데,

지코일 신발신고는 다리가 피곤한 줄 모르겠더군요. 지코일 신발은 무엇보다

쿠션이 너무 좋아 발바닥에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고, 발등이나 발목도 예전

보다는 훨씬 덜 피곤한것 같아요. 굳은살도 좀 없어진것 같고요.

암튼 저처럼 문제 많은 발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려요.


권 영희

서울, 60세, 주부




 


30여년 이상 미용실을 운영해 오면서 오랜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평소 신발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특히 기능성신발이나 건강신발에 대해

주위에서 미용실하는 분들과 서로 정보를 많이 나누는 편이다. 얼마 전에

전철을 타고 가는데 전철 안에서 옆에 있던 남자분이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

외관이 아주 이국적으로 생겨서 물어보았더니 지코일 신발이라고 하면서

가지고 계시던 카다로그를 주셨다. 안 그래도 최근에 나온 건강신발을 하나

구매하려던 참이었는데, 카달로그를 보았더니 발과 관련한 설명이 아주 자세히

잘 나와 있고, 신뢰가 갈만한 신발 인것 같아 나중에 한번 꼭 찾아가서 신발을

맞출 생각을 갖게 되었다. 미용실 일이 바빠서 짬을 못내다가 2주 전에 교대역에

있는 매장으로 찾아가서 신발을 샀다. 가게에선 예전에 주로 통굽스타일의 슬리퍼를

신고 일을 하는데, 슬리퍼를 오래 신다보니 편하기는 하지만 발을 감싸주는 기능이

없어 발 건강에 해롭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라, 좀 불편해도 발 건강을 위해

기능성신발을 신기로 맘을 먹었다. 지코일 신발 중 실내에서 신고 벗기 편한

스타일 중 하나를 골라 신어보았는데, 통굽보다는 훨씬 편했고, 걸어보니까

발이나 무릎에도 부담이 덜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도 가게에서 지코일신발을 거의

신고 일하는데, 발의 피로도가 다른 기능성신발보다 무척 덜하고, 일할 때 구부리거나

숙이거나 할 때 척추에 무리도 덜 가는 것 같다. 우리 가게 손님들도 내가 신고 있는

신발에 관심들이 많아 문의를 해와 지코일 신발의 홍보대사가 되어 지코일신발을

적극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너무 좋아서..


박 명자

서울, 67세, 미용실 원장











  << Previous   6 [7] 8  9  1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