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Now displaying Results 31 - 35 of 49.

아킬레스건염으로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고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에서 부산 녹산에

있는 공장으로 직접 찾아 같습니다.

먼저 체중에 맞는 견본 신발을 신어보니 걸음을 걷기

힘든 상태였는데 천천히 도보가 가능했습니다.

 

이후 저에게 맞는 신발을 맞추고 약 3개월 정도 지나

이제는 수영장을 다니고 속보도 가능해 졌습니다.

"달리기는 아직 무리입니다.”

 

아래 문구는 제가 하도 답답해서 서울 족부 최고

권위자에게 문의한 내용입니다. 이후 시간을 내어

진료도 받았는데 특별한 치료는 없었습니다.

 

아킬레스건염은 특효약이 없습니다.

스트레칭 잘 하시고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신발의 선택이 최선의 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시라는 말과 함께

지코일 신발을 적극 권유합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서 서울 00병원(족부전문의)에게

문의한 내용입니다."

 

ㅇ 저는 작년 8월 말 아킬레스건염 발병 후 각종

소염제 및 반깁스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하였으며,

한방으로는 일반침, 벌침(추출액) 등을 최근에는

시술하여 보왔습니다. 2009년도 12월 부터

정지시에는 통증은 없으나 보행시는 통증과 함께

정확한 걸음을 걷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현재 상태는 처음 발병시에 비하여 부기도 없고

겉으로는 정상인거 같으나 약간의 산책(약20~30분)

후에는 통증이 있습니다. 최근 2월초 MRI 검사결과

별다른 염증이나 이상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군의관 소견). 이후 한의원에서 적외선 족부검사

결과 왼쪽 하지부에 전혀 혈액의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검정색으로 보입니다. 한의원에서는 아픈 다리쪽에

혈액의 흐름이 아주 비 정상적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너무 장기간 완치가 안되어 걱정입니다.

 

* 위와 같은 질환이시면 지코일 신발을 신으시고 돈과

시간을 절약하시기 바랍니다.

 

주 형만

창원, 41세, 공무원


평소 아킬레스건염으로 통원치료(약 2~3년) 다녔던 저로서는

지코일 신발을 만나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질적인 통증으로 보행이 불편했던 부분들이 점차 줄어들고

나아가는 현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예로 병원 통원치료 및 매주 약국에서 소염진통제를 구입해서

사용했던 부분들이 줄어들었고, 신발 착용 8~9개월 된 지금 시점에서는

완치에 가까운 증상이 호전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코일 신발외 다른 신발을 착용하면 아직도 작은 통증들이 나타나는데,

그러한 점들이 비교가 되니 지코일 신발의 우수성을 잘 나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타일이 특이해서 업무차 거래처나 북측의 개성공단에서도 눈에

띄이는 신발의 형태에 여러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신기해 하는 모습도 있었고,

덕분에 저의 존재도 부각시켜 영업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간혹 연세 드신 분들의 관심에 지코일 영업도 일부 했다고 자부합니다.

홈페이지를 좀 더 활성화해서 저처럼 힘든 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김 용석

안양. 44세. IT솔루션영업


 

체중이 불어나 체중 감량과 더불어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하기 위해 단기간에 걸쳐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한 탓에 양쪽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하더군요.

 

몇개월 동안 병원의 처방대로 약도 먹고, 소염제도

바르고, 물리치료도 받고, 스트레칭도 하고, 주사도

맞아보고 나름대로 발의 마찰 저항도 덜 받는 깔창을

신발 속에 넣어 신어보기도 했는데 잠시 통증이

사라진다 싶더니만 또 다시 계속 아파오더군요.

정말 잘 낫지가 않았습니다.

 

너무 답답하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반신반의

하던 중 용기를 내어 가족들과 함께 직접 방문을 하여

신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지코일 신발을 사서

신어 보았습니다.

 

보통 신발보다는 조금 비싸기도 하고 신발 밑바닥에

스프링이 달려 좀 어색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발이

좋아질 수 있다는 일념 하에 며칠 신어보니...

정말로 신기하게도 통증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직업 특성상 하루에 많이 걸어야 하는데 신기하게도

발이 아프지가 않더군요.

 

이제는 지코일 신발 덕분에 발의 통증이

사라져 너무 기분도 좋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직장 직원, 친구들 및 주위 아는 분들이 저의 신발을

보곤 한결 같은 질문에 저는 자신있게 지코일 신발을

권해준답니다...


김 광락

대구, 42세, 회사원


20~30kg 되는 무거운 박스를 드는 일을 하다보니 허리와 무릎, 다리에

무리가 많이 간다. 지난 달 부터는 발바닥과 발뒤꿈치 아킬레스건 부근이

아파왔다.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신은 신발이 하도 신기하게 생겨 물어보니

지코일 신발이라고 했다. 이 신발 신고 너무 편하다고 해서 하나 장만해서

신고있다. 역시 편하고 하루 종일 일해도 발바닥에 충격이 덜 가서 좋았다.

발뒤꿈치 부근통증도 많이 줄어들어 예전에 족구 한 게임 하려면 몸을

좀 사렸는데, 이제는 족구시합 두게임 정도해도 거뜬할 정도로 좋아진 것 같다.

 

오래서서 일하거나 무거운 것 들면서 일하는 분들께 강추해주고 싶은 신발이다.


양 희주

서울, 36세, 물류센타


청과시장에서 일을 오래 하다 보니 평상시 오랜 시간 서서 일하고 무거운 것도

많이 들고 해서 늘 몸이 피곤했다. 특히 최근에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 견디다

못해 통증클리닉에서 날마다 물리치료를 받아왔다. 병원에선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이 동시에 있다고 진단을 받았다. 둘다 잘 낫지 않는다는 말에

걱정이 많이 되어 이곳 저곳을 알아 보다가 잘아는 병원 원장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찾아간 곳이 바로 지코일 신발이었다. 예전에도 쿠션이 좋은 유명

브랜드에서 나오는 에어 들어간 신발을 주로 신고 다녔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전혀 색다른 느낌이 드는 신발이었다. 첨엔 붕 뜬 느낌이었고 마치

구름위를 걷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푹신푹신 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걸으니

확실히 뒤꿈치의 통증이 덜 한 것 같았다. 1년 이상 발 통증 때문에 무지

고생했는데, 이제 서야 제대로 된 신발을 만난것 같은 느낌이 절로 들었다.

지금 지코일 신발 신은 지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발 뒤꿈치의 통증은 아직은

좀 남아있으나 전보다 훨씬 덜하고, 많이 걷고 활동하는 데에는 일반 신발보다

확연히 피곤이 덜한 것 같다. 좋은 신발을 추천해 준 병원원장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주변에 발바닥 통증으로 고생하신 상인들께도 적극적으로 권해주고 있다.


최 성난

성남, 44세, 청과상 운영

 




  << Previous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