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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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길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사람입니다. 온종일 하루 8시간 서있을 때가

많은 직업이지요. 발바닥이 부르트고 무릎이 많이 아프던 차에 아들의 손에

이끌려서 이 신발을 신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겁고 약간 어색해서 신기 좀 거북하기도 했지만, 하루 이틀 신다

보니 이제는 지코일 신발이 없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너무 편해서 구입한

5개월 지나서 겨울용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코일 신발이 너무 편해서 다른 신발은 더 이상 못신게 되었죠. 저처럼 오래

서서 일하시거나 많이 걸어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지코일 신발이 짱 입니다.

 

 

유 재숙

서울, 60세, 홍보업


대학졸업후 십몇년을 요리사로 근무하면서 하루종일 서서

했다.

 

30대에 들어서면서 족저근막염이 나타나 안해본 치료가 없다.

종아리에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체외충격파 시술도 받았다.
한의원도 가고 통증의학과도 가고, 정형외과등도 가서 2년간

다양한 치료를 했지만, 그때뿐 결국 직장에서 근무를 하면

다시 통증이 왔다.

그러던중 깔창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맞춤 깔창을 깔아 1달

정도는 편하게 다녔으나, 나중에는 깔창을 깔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허리까지 무리가 되어 척추 주사를 맞을 정도였다.

그러던중 지코일에 대해 알게 됐고, 열일 제쳐두고 바로가서

상담받고 구매해서 신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게 천국이지 싶었다.

기가막히게도 하나도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고, 이제 지코일

신은지 반년정도 되는데 쉬는 날 가끔은 지코일 아닌 일반신발을

신어도 통증을 못느낄 정도로 완화되었다.

왜 이렇게 늦게 알았나 싶고, 주변에 나와같이 서서일하는 동료

들에게 적극추천하고 있다.

 

이 지연

서울, 35세, 요리사


안녕하세요. 지코일을 사랑하는 고객입니다. 저는 2~3년 전에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면서 계속 앉아서 근무하다가 하루 종일 전혀 움직임 없이 전산만 하는

그런 일을 하면서 족저근막염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첨엔 마사이 신발이나 인테넷으로 좋다는 깔창들을 다 써보고 그래도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해 통증클리닉에서 주사도 맞고 급기야는 정형외과에서 하는 쉐파충격치료

까지 받다가 넘 비싸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 지코일을 만나 마지막으로 속는 셈

치고 한번 구입해보자 하는 심경으로 휴가를 받아 서울 서초구 교대역 지점을 방문

하여 구입하게 되었죠.

 

올라온 김에 신발을 체험해 보고자 가평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 관광을 다녔었죠.

그 두 곳들이 얼마나 많이 걸어야 되는 장소인가요. 그런데 여기 말고도 어차피 휴가

얻은 터라 올라온 김에 강원도도 가자고 해서 이박삼일 동안 정말 원없이 걸었는데,

신기하리만큼 발바닥이며 허리가 전혀 아프지 않다고 하니까 동행했던 동생과 남편이

정말 좋은 신발이라고 좀 비싸도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할 정도로 크게 효과를

봤습니다.

 

전에는 지코일신발을 신지 않으면 한 발짝도 걷지 못했는데, 요즘은 보통 신발도 가끔

신게 될 정도로 좋아졌죠. 지코일신발을 신는 날은 비가 와서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등산갈 때 아껴서 신고 있습니다. 산행하다 보면 주변에서 지코일신발에 대해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그 때마다 자신 있게 족저근막염이 치료되는 신발이라고 자랑합니다.

지코일신발을 개발하신 분과 서초구 지점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은 속는 셈치고 지코일을 꼭 만나보셔서 발아파서 다니지 못

좋은 곳 많이 돌아다니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ㅎㅎ

 

 

박 혜영

군산, 49세, 회사원(전에 장시간 서서 일함)


저는 발바닥이 아파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우연히

RX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어요. 곰곰이 제가 생각해보곤 했는데..

제가 고민했던 부분은 신발이 하중을 얼마나 줄여줄 수 있는가였죠.

 

그런데 지코일 신발을 신는 순간 제가 염두 했던 부분을 만족시켜

지코일 신발에 급 호감을 가지게 되었죠. 발바닥이 저린 증상과

족저근막염을 빨리 호전하고 싶은 생각에 지코일 신발을 곧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발이 저릴 때 마다 지코일 운동화를 찾아서 신게 되었고, 벌써 이

신발을 신은 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 동안 다른 신발은 거의

신지 않았어요. 아주 가끔씩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그래도 편안

하다는 핏플랫이나 컴포트 슈즈를 잠깐 신었지만 오랫동안 걷는

데는 무리가 오더라고요.

 

특히 해외여행갈 때도 항상 지코일 신발을 신고 다녔어요. 저는

허리도 아팠는데, 그 동안 꾸준히 이 신발을 신으면서 저도 모르게

허리통증이 사라지더라고요. 이 신발신으면 우선 하중을 줄여줘서

자세를 바르게 해주니까 자연스럽게 허리근육도 더 좋아졌어요.

 

산에 갈 때나 해외여행 중에 신발이 특이하다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았어요. 제 나름 지코일 전도사가 되느라 저의 경험을 얘기해

드렸지만, 직접 신어보고 경험하지 않으면 당연히 이 신발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시겠죠.

 

제 경험상 발이 아픈 분들은 물론 다른 좋은 운동화나 신발도 있겠

지만 저는 지코일 신발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지코일 신발을 벗을

수 없습니다.

 

제 닉네임은 shining love 입니다.

 

 

정 애경

안산, 58세, 회사원(오래 서서 일함)



저는 족저근막염으로 오래 서있거나 오래 걸을 수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여러종류의 기능성 신발을 많이 신어

봤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지코일신발을 추천받아 신어보게 되었습니다

제 직업 특성상 오래 서 있습니다 지금 지코일 신발을 착용

한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퇴근 후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저처럼 오래 서있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분이나 족저극막염

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합니다 !

 

주 상미

서울, 35세,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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