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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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지코일 신발을 신고 효과를 너무 많이 봤어요. 전에는 발바닥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 신발 신고 너무 많이 호전되었거든요.

신발 신은 지 한 3개월이 지났는데.. 이제 이 신발 말고는 다른 신발은

못 신을 정도죠. 왜냐고요. 신기하게도 다른 신발을 잠깐이라도 신으면

발이 아파서 아예 다른 신발을 신을 엄두조차 못 내죠.

지코일 신발은 처음 신을 때부터 느낌이 너무 좋았었죠...

아니나 다를까 이 신발을 신고 있노라면 발바닥 통증을 거의 느낄 수 없답니다.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다른 선생님들께도 많이 추천해 주고 있죠.

발 아픈 분들게 강추합니다.


박 관옥

서울, 49세, 교사



가게에서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해서 무릎과 발목이 늘 피곤했다.

일을 하지 않다가 오래서서 일하면서 발에 굳은살이 많이 생겼다.

굳은살 때문에 발바닥도 좀 아팠고, 발뒤꿈치도 아파왔다.

가게에서는 슬리퍼를 신었는데, 아무래도 딱딱한 것 같아 푹신한 슬리퍼로

신어도 발통증이 가시지 않았다. 손님 중 한분이 스프링신발을 신고 왔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발 통증을 줄여주는 신발이라고 지코일을 소개해주었다.

가게 안에서 신기에 좀 답답했지만, 그래도 발이 너무 편안해서 가게 안에서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이 신발만 신고 있다. 뒤꿈치도 덜 아픈 것 같고,

두 달 정도 신으니까 굳은살도 많이 없어졌다.


이 정화

서울, 46세, 피자집 대표



유치원에서 15년 이상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날마다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것도

육체적으로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녀석들이 뛰어놀고 장난치고 할 때마다 때론

서있기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엎드리기도 하고 쪼그려 앉아서 있기도 했다.

자세를 많이 바꾸어서 그런지 내 몸과 척추에 약간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해서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해봤는데 다행히 디스크나 관절염은 아니었다.

그래도 늘 다리도 피곤하고 무릎도 좀 아프고 발목에 힘이 없었다.

편한 신발을 찾다가 아시는 분이 지코일 신발을 구매해서 신고 있었고

그분이 강력 추천하여 신고 있는데, 발목 및 다리전체에 힘이 많이 생긴것 같고,

예전엔 가끔 접지르곤 했는데, 근력이 붙어서 그런지 이제는 여간해서는

발목을 접지르지 않는다. 그리고 예전에 체지방도 38%정도 나왔는데

지코일신발 신고 걷기운동을 많이 해서 다이어트효과도 보고 있고

체지방 비율도 많이 떨어졌다.

하체근력강화와 다이어트에 지코일신발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나 주영

서울, 44세, 유치원교사

 


저는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약 40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다가 10여년 전에 정년 퇴임한

올해 74세 여자로 올해 부산 KBS 실버 미인대회에

"정"(1등)으로 뽑힌 부산 동래에 사는 사람입니다.


얼마 전 동래천(서울 양재천 같은 곳)에서 아침운동을

하다가 깜짝 놀라고 반가운 일은 지코일 신발을

신은 분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분 말씀은 지코일

신발은 이젠 한국에서도 판매한답니다.


약 12년 전 오랜 교직생활로 발, 무릎, 허리가 몹시

아픈 저를 보고 미국을 자주 왕래하는 우리 큰 사위가

미국에서 유행하고 발. 무릎. 허리 아픈데 좋고, 미국

선생님들 많이 신는 다면서 그 때부터 지금까지 쭉

지코일 신발 5컬레를 사주어서 지금도 신고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실버 미인대회라는 게 얼굴보고 뽑는 게

아니고 얼마나 건강한지, 골다공증, 관절염, 허리, 걸음걸이

자세, 당뇨, 심장, 피 검사 등을 하여 뽑습니다.


검사결과 나이 74세이지만 몸의 나이 40대라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약 12년 전에 큰 사위 정성이 고맙기도 하고 건강에 좋다하니

사위가 사준 지코일 신발을 신고 꾸준히 걷기운동을 한

결과입니다. 지금 발, 무릎, 허리 아무데도 안 아픕니다.


더욱 더 기쁜 것은 지코일 신발을 부산에서 바로 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 연호

부산, 74세, 주부



제 발이 평발에 가깝고, 다리길이도 좀 차이가 나서

오래 걸으면 걸을수록 통증과 피곤함이 온몸을 엄습하여

너무 힘들었답니다. 20대부터 직업상 구두를 많이 신어왔던지라

발을 많이 혹사시켰던 모양입니다. 발 관리의 중요성을 최근에

깨닫고, 신발을 찾던 중에 지코일 신발을 발견하고서, 이거다 싶었죠.

처음에는 깔창이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 발바닥이 아팠었는데,

곧 좋아지더군요. 아마도 그 때에 평발 교정이 된 것 같습니다.

걸음걸이, 발목 교정도 되는 중인 것 같습니다.

발 통증과 피곤함이 훨씬 덜 합니다.

이런 신발을 접하게 되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손 재영

서울, 32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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