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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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쯤 아킬레스건을 다쳐 고생하고 있을 때 친형 소개로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다. 아킬레스건염을 앓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통증이 여간해서는

잘 낫지 않아서 애가 타던 때였는데, 마침 무릎이 좋지 않던 형님이 스프링

달린 신발을 신고 있어서 잠깐 신어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뒤꿈치 통증이 훨씬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농장에서 바쁘게 일하다 보니, 짬이 좀처럼 나지 않았지만 발뒤꿈치가 하도

낫지 않아 서울 서초동으로 직접 가서 신발을 맞추어 신고 왔다. 발뒤꿈치가

아파서 병원을 6개월 이상이나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생각보다 완치가

잘 안되었다. 그렇다고 편히 쉴 수 있는 처지가 아니어서 가뜩이나 통증치료가

오래갔던 것 같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더 이상 병원에 가지 않게 되었고, 지코일신발을 신고는

조금씩 통증이 줄어드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지코일 신발 신기 전과

일하는 시간과 강도는 똑같았지만, 전에 비해서 발뒤꿈치가 훨씬 덜 아팠고,

1년 정도 꾸준히 신었더니 아킬레스건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그 이후로도

통증은 거의 없었지만, 재발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금까지 지코일 신발을

애용하고 있다.

 

 

김 복민

화성, 40세, 농장운영


저는 30대후반 회사원입니다 5년전 당시 180cm 70kg 정도 였던

저는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발목.무릎관절에 무리가 생겨 관절

수술을 받은 이후 급격히 살이 찌기시작하여 거의 100Kg 까지

육박할 정도 뚱뚱해졌습니다.그러다 좀 살이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90kg정도였지요.

 

마냥 놀수는 없는 입장이었기에 급한대로 직업을 찾은게 서있기를

하루종일 하게 되는 생산직이었지요..살도 빼고 운동도 될겸 일을

했는데 서너달되면서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했고 자고나면 좀

괜찮아지고 했길래 크게 신경안쓰고 일을 했는데 그게 점점 더

심해지더군요.6개월정도 되니 거의 발을 땅에 딛기조차 어려운

아픔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고통이었지요..

 

병원을 갔습니다.일주일정도 무리하지 말고 쉬라더군요.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침도 맞아보고 뜸도 해보고, 주사도 맞아 봤지만 그때

뿐이지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결국 한달 병가를 내고 집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쉬었습니다. 병원만 물리치료 받으로 좀다니고..

아픈것이 좀 가라앉는 듯했습니다..다시 출근을 하였지만 1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다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깁스를 한달넘게 하고도 다녀봤지만 너무나 아픈 고통이

매일같이 제 생활을 힘들게 했습니다. 정말 불치의 병인가..

나을수 없는 것인가..가족들도 걱정을 너무도많이 했었죠..

 

그러다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게 되었습니다. 제 병명은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 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과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지코일 이라는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양은 좀 이국적이긴 했지만, 정말

몇년 동안 아파온 그 고통이 나을수만 있다면 하는 심정으로

서울에있는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저의 몸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권해주신 신발이 지코일 이었습니다..

신었습니다..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 신발을 신고 집에 오는동안 통증은 계속 이어졌지만 걸을 수는

있었기에 참고 왔습니다..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그래도

계속 아프더군요...이거 뭐야..하는 심정...포기해야만 하는가 하는

심정. 빨리 낫지 않으니 짜증만 났습니다.조급했죠..그래도 이왕

비싸게 주고 산 신발이라 그냥 계속 신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아주 조금씩 조금씩 통증의 강도가 적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6개월정도를 신고나니 처음의 아팠던 강도를 100%

이라고 봤을때 70%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10개월정도가 지나고 나니

방에서 신발을 벗은 상태에서도 좀 아프긴하지만 걸을수가 있게 되더군요.

1년이 넘고 나서는 지코일신발을 신고 살짝살짝 뛰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팠던 통증들이 정말 거의다 사라졌습니다. 너무 기쁘더군요..

이제 나도 뛸수 있구나...그동안 아팠던 설움이 사그라들더군요..

 

지금도 계속 신고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아프기 이전까지는 아니고

발뒤꿈치에 붓기는 조금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아프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통증은 거의 모르고 지내고 있답니다.그리고, 신발 밑창이

좀 많이 달아서 말씀드렸더니 무료로 밑창을 보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교환해서 100% 완벽히 날때까지 계속 신을 예정입니다.

 

몇년을 아파온 만큼 치료기간도 길 수있습니다..조급해 하지 마시고

그냥 일생생활할때 이 지코일신발을 그냥 사서 신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주 천천히 이지만 분명히 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긴글이지만 저의 체험담입니다.

 

김 경환

수원, 38세, 회사원


아킬레스건염으로 시작해서 족저근막염까지 생겨서 거의 걷지도 못하고 지내던중..

한의원 정형외과 대학병원등 돈과 시간을 버린 후에야 지코일을 알게 되었으며

처음엔 신발가격도 비싸고 쉽게 믿음이 가질 않아서 전화만 몇통하다가 큰맘먹고

부산으로 내려가 담당자 분을 뵙고 간단한 검사와 상담뒤 처음으로 지코일 신발을

신게되었는데 ....

 

지금은...ㅋㅋ...지코일신발외에는 아무것도 신을수가 없을 정도의 놀라운 기술력에

감탄을 합니다.벌써 두개째 구매를 하였으며 더욱 놀라운건 조금만 걸어도 퉁퉁붓고

아파서 며칠을 쉬어야 했는데 지금은 무거운 복합기를 들고서 뛰어다닐정도로....

발이 좋아졌으며...담당자 분께서도 그냥 신발 한켤레를 만들어 파시는 느낌이

아니라 너무 편하게 관리를 해주셔서 ....다리때문에 직장도 그만둔채 한숨으로

보냈던 시간들을 지금은 모두 잊고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사실 삼성전자쪽 일을 하다보니 너무 바빠서 이런글을 쓰는 것도 귀찮고 피곤하지만..

그무엇보다도 저처럼 아픈 몸으로 낫지도 않는 한방,양방,치료를 하시고 힘들어하시는

환자분들께서 정말 지코일을 만나 새로운 삶을 영위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적습니다 저처럼 작은 선입견에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이시라면 반드시 신어보세요.

신어보시면 반드시 느끼실겁니다.

 

이 성주

대전, 38세, 회사원


저는 2004년에 회사동료들과 축구를 하던 중

오른쪽 발바닥을 다쳐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파스만 붙이고 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계속 아파서

병원에 가니 족저근막염이라고 했습니다.

 

치료하고 나면 그때 뿐이고 그 상태로 6년이 지나서

오른쪽 발이 더 아파서 초음파를 찍으니 아킬레스건염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 왼쪽 발도 아파옵니다.

 

그래서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대학병원에 가서

체외충격파 족저근막염 10회와 통증크리닉

아킬레스건염 체외충격파 8회하고 깔창도 병원에서

사라고해서 2개정도 샀는데 돈만 수백버리고 통증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검색중 지코일을 알게되어

부산매장을 방문하여 상담하고 구입하여 5개월

신고있습니다. 이 신발을 신고 더 많이 걸어도

더 서 있어도 다른신발보다 확!실히 덜아픕니다.

 

그래서 지코일구두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지코일 정말 믿을만하네요.. 강추합니다.

 

김 주형

부산, 37세, 회사원


직업이 많이 걷는직업을 갖고 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발이랑 다리에 무리가

많이 갔던거 같습니다. 결국 아킬레스건염이 오더군요. 양쪽발 모두에..

그리고 족저근막염까지..

 

2달 정도를 정형외과랑 한의원을 다녀도 쩔뚝거리며 걷고 완치가 안되었는데

아내가 인터넷을 통해 지코일신발을 알게되어 비싸도 신어보자고 마음을 먹고

직접찾아가 신발을 구입을 했습니다.

 

신발뒷굽모양이 스프링은 가려져 있었지만 그래도 특이해서 주변사람들이

참 많이 물어봐서 귀찮았던거 빼면은 아주 대만족입니다.

 

신발을 구입한지 1년 1개월이 지나가는데 그이후로 아무리 무리해서 걸어도

아픈데가 없는걸 보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면서 걷다왔습니다.

 

신발 한개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틀려지다니 놀라울뿐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애용할려구요 ㅎ

 

채 창협

제주, 30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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