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Now displaying Results 26 - 30 of 37.

엄지발가락 아래 뼈가 튀어나와 어떤 신발을 신어도 늘 불편했다.

얄쌍한 모양의 구두를 신고 싶어도 툭 삐져나와서 신발도 영 보기가

좋지 않았다. 볼 좁은 신발이라도 신을 때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그렇다고 늘 운동화만 신을 수도 없고... 주로 효도신발을 아이들이

사줘서 신고 있는데.. 왼쪽 무릎도 관절염수술을 오래전에 했는데도

아직도 좀 아프다. 가볍고 편안한 효도신발을 계속 신었는데

이번에 작은애가 아주 편하면서도 통증이 줄어드는 지코일 신발을

하나 맞추어 주었다. 모양도 효도신발보다는 구두처럼 생겨서 맘에

들었고, 발도 너무 편안했다. 볼도 적당히 넓어서 발가락이

아프지 않았고, 무릎통증도 훨씬 덜했다. 전철역 계단 내려갈 때

손잡이를 늘 잡고 내려가곤 했는데, 이 신발 신고서는 손잡이를

잡지 않고 천천히 내려갈 정도로 무릎이 좋아졌다.


강 영자

인천, 63세, 주부



허리통증이 있고 엄지발가락이 휘어져서 하루 종일 서서 슈퍼를

운영하는데 몸이 너무 아파서 미국의사가 처방해 준 신발이

있다기에 지코일 부산지점을 방문하여 상담 후 구입했습니다.

신발가격은 좀 부담스럽지만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루 종일 서 있어서도 피곤함이 없어요. 저같이 아픈 분이 있으면

지코일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문 성순

부산, 53세, 슈퍼 운영



미군부대 안에 있는 매점에서 서서 일하다 보니 늘 다리가 피곤하죠.

발 생김새도 좀 넓적한 편이라 저게 맞는 편안한 신발을 찾을 수 없었는데.

어떤 신발을 신어도 엄지발가락 부근의 뼈가 튀어 나와서 늘 그 부위가

아프곤 합니다. 게다가 약간 평발이어서 조금 오래걷기라도 하면

많이 피곤하죠. 이렇게 까다로운 발이다보니 오래전부터 아예 대학병원에서

신발을 맞추어서 신고 있습니다. 그런대로 적응이 되어 다른 신발보다는

편하긴 한데, 날이 더운 요즘 같은 때는 맞춤신발이 넘 더워서 신기가 싫죠.

여름에 신을 만한 신발이 없을까 알아보던 중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지금 아주 잘 신고 있죠. 내발에 맞는 신발을 그동안 찾지 못했는데...

지코일을 신으니 넘 편안하네요. 편안한건 기본이구...다리도 덜 피곤하고

발도 덜 아파 만족하고 있죠. 넘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신발입니다. 강추!!



김 미정

의정부, 53세, 매점매니저



남편이 편한 신발을 사준다고 하면서 서울 교대역 근처로 나를 데리고 갔다.

신발은 이것저것 많이 있는데 늘 발이 아파서 어떤 신발이라도 만족치 못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특별한 신발을 사주겠다고 나를 꼬여 못이기는 척 따라 나섰다.

평발에다가 선천적으로 엄지발가락 밑 뼈가 많이 돌출되어 병원에서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양 발 모두 수술하려면 기간도 많이 소요되고, 번거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최근에 신발을 새로 바꾼 후로는 튀어나온 부분이 아팠다.

지코일 신발은 신발 볼이 넓어서 신기 편했고 다른 신발보다 쿠션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몹시 아팠는데, 2시간 정도 걸어도 발바닥이

예전보다 훨씬 안 아프고 덜 피곤해서 좋은 것 같다.


박 수윤

일산, 47세, 주부




피부샵에서 오래동안 서서 일하면서 발이 너무 아파서 일하기가

매우 힘들었고 발볼이 원래 넓은데다가 발가락 부근이 너무 아팠고

굳은살과 티눈이 가실 날이 없었고 엄지발가락 밑 뼈도 톡 퉈어나와

발모양도 점점 변해가던 중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어 신었고

이 신발은 예전에 일하면서 신던 통굽스타일의 슬리퍼 보다 우선

푹신 푹신해서 좋았고, 쿠션감이 있어서 그런지 발이 확실히 덜

피곤했으며..예전에는 일 마치고 집에 오면 발, 다리가 뻐근해서

맛사지와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했는데 지코일 신발신고 나서는

신발자체에서 어느 정도 맛사지해주는 것 같아 피로가

아주 덜 합니다.

 

최 지현

서울, 39세, 피부관리사.




  << Previous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