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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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지코일신발을 접하게된게 어느덧8개월째 입니다


저는 족저근막염을 지금2년동안 고생을 하고있네요 지코일

신발을 신고나서부터는 발바닥이 아프지는 않습니다

 

아직완벽하게 완케가 되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진전이 있구요

그래서 신발 하나를 더샀읍니다 ㅎㅎ


이신발 말고 다른신발은 발바닥이 아퍼서 도저히 못신겠더라

구요 발이 다 낳아도 이신발을 계속신을 생각이에요


확실히 제가 신발을신고 느꼇던건 걸음을걸을때의 고통이

있는게 아니라 지코일은 걸음을 걸을때마다 발을 마사지를

하는 그런 느낌이다라는것이죠 참 잘샀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한켤래 더산거구요 ㅎㅎ

 

송 우훈

광주, 42세, 배달업


병원에서 족적근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치료도 해보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방법들도 해보았으나 차도가

없고 통증만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아는 지인이 알려주어서 서울에 있는

지코일 매장에가서 신발을 사서 신어 보니

 

몇일 동안에는그냥 별 차도도 없고 통증도

계속 발생하고 했는데 몇달 신어 보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어요....

 

 

경 현

논산, 36세, 회사원, 오래 서서 일함(체중 96kg)


저는 한 3년전부터 발바닥에 통증이 있어서 정형외과를 찾았는데
무지외반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방법을 상담하였으나. 특벌한
치료방법이 없고 참을 만큼 참아보다가 마지막에는 수술하는 방법
밖에는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는 처방을 받고 인터넷으로 치료
방법을 찾았는데
 
마침 치코일 신발을 신고 치료를 했다는 글을 읽고 시간을 내어서
부산에 있는 지코일 지점을 찾아가서 신발을 구입한 이후로 지금
까지 약 2년정도 계속지코일 신발을 신고 다니는데 많이 효과를
본것 같고 신으면 통증이 거의 없으니까 신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저의 집 아파트 아는 주민이 제 신발을 보고는 자기도 무지
외반증이 있어서 지코일 신발을 신었는데 치료가 되었다고 하면서
계속 열심히 신어라는 권유도 해 주어서 열심히 신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신발 뒷창이 떨어질려고 해서 택배로 지코일 부산지점으로
보냈더니 무료 서비스도 받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코일 부산 지점장님 감사합니다.
 
이 종순
사천, 59세, 자영업

안녕하세요


저는 직업 특성상 많이 걸어야 하는 일을 합니다
하지만 어느날인가 부터 왼쪽 발 뒤꿈치가 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운동화가 좋지 않아서 그렇겠지 하면서 잊어먹고 지냈지만 갈수록

발바닥 통증때문에 하소연 할데가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을 나서면서 일을 하면서 걷기 시작할때엔 아프지

않던 발바닥이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정형외과에

가보니 생전 들어보지 못한 족저근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후 침도 맞아보기도 했지만 소용 없었고 근저족막염 깔창을 여러개

사서 사용 해봤지만 효과가 없기에 낙심하면서 지내던중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심때문에 속지는 않을까 전전긍긍

하다가 용기를 내서 서울 교대역에 있는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고 선생

님의 친절한 모습에 덜컥 지코일 신발을 구매하고 신게 되었습니다.

 

불편하면 언제든지 AS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지코일 신발을 신고 걸어

보니 그렇게 아프던 발바닥이 덜 아프더군요 물론 조금 아프긴 하지만

금방 적응이 안되더군요 다시 AS를 받고 조금더 신고 걸어보니 그제서야

발바닥통증이 경감 되더군요^^


지코일 신발을 신고 생활하다보니 증이 삼분의 일이 줄고 신발 착용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은 발바닥통증이 많이 줄어들면서 걸을만 합니다


물론 다른 신발은 신으면 예전처럼 아파서 신을수 없고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지코일신발이 없으면 불편 합니다 이젠 구두를 구입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남 천안에서...........

 

 

김 대옥

천안, 51세, 회사원


저는 159cm 57kg 나가는 52세 요식업을 하고있는 구미사는

조현숙입니다.

 

우연히 찾아온 족저근막염으로 통증클릭닉과 정형외과를 몇개월

다녔지만 별 차도없이 조금도 걷기 힘들고 서있는것도 발이 아파

집 실내에서도 푹신한 슬리퍼를 신고다녔습니다.


8시간씩 서있는 직업이다 보니 허리에도 무리가 오더라구요. 우연히

남편이 인터넷 검색하여 z-coil을 알게 되었고급한 마음에 별 고민도

안하고 서울서초동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스프링 달린 신발이

신기했지만 신어보니 편안하더라구요~


신발을 신기 시작한지 어느듯 2년이라는 시간이지나고 족저근막염이

언제 있었느냐는 듯이 지금은 아주 편안 합니다.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이 콩콩이 신발이라고 신기해하며 왜신었는지

어디에서 파는지 궁금해하길래 적극 홍보도 했네요.~ㅋ


계속 이 신발만 신으니 굽이닭아 이번 12월 20일 서초직영점에서

무료로 굽도 서비스받고 깔창도 서비스받고 자상하신 팀장님 덕분

으로 아주 기분좋게 내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z-coil이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조 현숙

구미, 54세, 요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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