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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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편한 신발을 사준다고 하면서 서울 교대역 근처로 나를 데리고 갔다.

신발은 이것저것 많이 있는데 늘 발이 아파서 어떤 신발이라도 만족치 못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특별한 신발을 사주겠다고 나를 꼬여 못이기는 척 따라 나섰다.

평발에다가 선천적으로 엄지발가락 밑 뼈가 많이 돌출되어 병원에서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양 발 모두 수술하려면 기간도 많이 소요되고, 번거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최근에 신발을 새로 바꾼 후로는 튀어나온 부분이 아팠다.

지코일 신발은 신발 볼이 넓어서 신기 편했고 다른 신발보다 쿠션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몹시 아팠는데, 2시간 정도 걸어도 발바닥이

예전보다 훨씬 안 아프고 덜 피곤해서 좋은 것 같다.


박 수윤

일산, 47세, 주부




저는 허리디스크 때문에 약간 경사진 곳을 갈수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예약 시 몸 상태 및 신체정보를 물으셨고 지코일 부산점에

방문하였더니 예약사항을 일일이 확인 검사하시고 지코일 신발을

몸무게에 맞게, 경사진 곳에서도 허리에 무리 덜 가게 맞춤조정을

하여 주어서 구매했습니다. 우연히 부부 동반하여 계곡에 가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오르막길 내리막길을 가도 전혀 통증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자세, 걸음걸이도 조금씩 교정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코일 정말 감사합니다.


김 영철

부산, 53세, 자영업

 

 


완전 평발에 서 있으면 발이 안쪽으로 무너지고 해서

집에 오면 늘 발이 아프고, 또 엄지발가락이 약간 안쪽으로

휘어졌고, 무릎.다리가 X형으로 되어서 우리하고 아팠다.

지코일신발의 스프링 완충작용으로 인해 예전 신었던

신발보다 지코일 신발이 멀리 걸어도 안 아파고

피로감이 덜하다.

 

서 동수, 22세

부산, 대학생


발이 평발이어서 운동화나 다른 신발을 신으면 불편하고

오래 걷기가 너무 힘들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겨울방학 때 엄마, 아빠와 같이

일본여행을 갔는데, 하루종일 다녀도 아프지 않아서

아주 좋은 여행이 되었다.

나의 팔자걸음도 많이 교정되었다.

 

김 태완, 15세

광명시, 학생


농사일을 하면서 퇴행성관절염으로 2년이상 고생 고생하다가

지코일 신발을 구매하여 신었다.

농사일할 때, 몸을 구부릴 때, 허리.무릎통증이 덜하고

구부정하던 자세도 많이 교정되었고 팔자걸음걸이도

많이 교정되었다.

 

유 충열

원주, 62세,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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