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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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협착으로 왼쪽 팔 힘이 약해져 물건을

떨어뜨리곤 했죠. 거기다 아기 둘을 낳고 체중이 많이

늘어서인지 목욕시키다 애기를 떨어뜨려 큰일

뻔했어던 적두있구! 허리디스크협착이 심해 골반통증에

다리근육경련, 얼마 전 부터는 오른쪽 발바닥과 발가락

감각이상, 종아리 근육에 쥐가 나기 시작하더니 나도

모르게 불편한 쪽을 끌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을 다니는 터라 담당의사 선생님으로

부터 수술불가와 마약성 진통제, 근육이완제를 처방받고

수술대신 지코일신발을 소개받았어요. 의사선생님이

신고계신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보였어요!

 

워낙 통증이 심해서인지..궁금한 마음에 홈피에

들어와 보니, 마침 무료체험이 있어 신청을 한 후

부산지사 방문약속을 잡고, 신발을 신어보았는데...

헐!! 다리통증 때문에 끌고 걸었던 발이 너무 시원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답니다!

신랑 왈 "어차피 다시 방문해 살 걸 그냥 사서 신고가자!

편해 보여.." 라며 선물받았어요!

 

애기가 둘이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물리치료

엄두도 못내고 힘들었는데, 지코일신발 신고 걸으니

오히려 운동도 되고 발감각도 거의 돌아와 살 것 같아요!

 

오늘도 AS하러 갔는데...하나 더 구매하고 왔네요!

너무 친절히 상담 해 주시고! 처음엔 가격이 세다는

생각에 무료체험만 하려 했는데..

지금은 AS맡기면 우짜지? 걱정부터하게 되더라구요.

 

저처럼 척추질환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에 늦게나마 체험후기 올립니다!

 

너무 친절하게 감사해요~

 

최 성미

대구, 36세, 주부


저는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운동도 하지 않고, 원래 허리도 좋지 않고 다리도 오다리라서 오래 서 있거나

걸을 수가 없었어요. 심지어 구두를 신고 장을 보게 되면 무릎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파서 오래 장을 볼 수 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허리나 다리, 발에

좋은 신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 가지 신발을 신어보지 않은 게

없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신발굽이 코일로 되어 있는 사진을 보게 되고,

곧바로 그 신발이 지코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바로 지코일 서울점을 찾아가서

지코일 신발을 사게 되었어요 상담자께서 친절하게 몸무게나 체형을 체크해

주시고 신발을 권해주셔서 제게 맞는 신발을 신게 되었고, 그 후로 사무실에

나가지 않는 경우에는 거의 이 신발만 신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무거운 듯 하나 발바닥이 넓고 편하게 되어 있어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염려는 없고, 정말로 오랫동안 걷거나 해도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이

아프지 않았어요. 이제 저는 지코일 신발이 아니면 오래 걸으려고도 하지 않아요.

산책을 하거나 간단한 등산도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허리가 항상 반듯하게 펴져

있는 느낌이고 특히 발바닥이 아프질 않아요. 허리가 아프거나 오다리인 사람도

발바닥이 평발인 경우가 많고 오래 걸으면 발바닥부터 아프자나요.

의학적인 효과가 어떤지는 사실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신기에는 정말로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김 선희

서울, 39세, 회사원


10년 전 교통사고 로 오른쪽 다리길이가 좀 (약 2센티 가량) 짧아 졌고,

오른 쪽 발목이 직각 상태에서 굳어지면서 발가락이 보행 시엔 갈코리처럼

굽어져서 신발도 늘 살 때 최고로 푹신한 걸로만 골라서 샀습니다.

푹신한 신발에 푹신한 깔창(당뇨용 깔창이 좀 두껍고 푹신하더군요)만 고르고

골라서 신어 왔습니다. 이렇게 해도 20분 이상 정도 걸으면 발목하고 발가락

끝부분이 너무 아파서 쩔뚝거리면서 늘 고통스러워하곤 했는데,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다가 어떻게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서 부랴부랴 부산공장으로

찾아 가게 되었네요...

 

그쪽 관계자 분들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내 상황을 얘기 드렸더니, 신발 오른쪽

스프링쪽 부분엔 높이를 위한 보조장치를 덧대고 안쪽 깔창엔 뒷쪽으로 스폰지같은

깔창을 잘라서 덧붙이고 해서 대략 1센티 조금 넘게 오른쪽을 올려 주시더군요.

그 안에서 신발신은 상태로 보행 테스트도 해보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다.

 

지금 2달 정도가 넘어 가는데 일반 메이커 큐션감 좋은 신발 하곤 비교가 안될

정도로 충격 완화 효과는 두드러지는거 같습니다. 앞부분이 조금 넓으니 발끝부분도

일단 편하고 예전에 일반 운동화 신고는 생각도 못했던 장시간 보행도 가능 하게

해주더군요. 몇 시간 걸어 다니다가 집에 들와도 무릎이나 아픈 발목쪽 특히나

발끝부분의 통증이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신발 자체가 약간 가격이 있으니

소중히 아껴서 신어야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저에겐 지코일과의 만남이 생활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준거 같습니다.

일단 고통없이 걸어 다닐 수 있다는 행복이란 건 아파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고통입니다. 지코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저희처럼 보행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진일보한 신발을 개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 종삼

부산, 39세, 회사원


오래전에 일하다가 발목을 크게 다친 적이 있었는데, 이후로 발목이 좀 약해서

가끔 삐긋하곤 했다. 직업상 외근이 잦은데, 오래 걸으면 발목에 좀 부담이

많이 가서 늘 신경을 쓰였다. 한쪽 발목이 아프다 보니 반대편 다리에 힘이

쏠려 걸을 때 자세도 별로 안 좋아졌다. 인터넷을 통해서 지코일 신발이

발목에 좋다고 해서 신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발목보호를 위해서 발목을 덮어주는 목이 긴(반부츠) 신발을 많이 신었는데,

지코일 신발은 굳이 발목을 덮어주지 않아도 특수한 신발밑창이 발목을

잘 잡아주는 것 같았다. 전보다 발목이 좀 더 유연해졌고, 자세도 좋아졌고

발목에 근력도 많이 생긴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다.


홍 승모

용인, 37세, 회사원

 


미국에 사는 친구를 통해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도 무릎관절염이

있었는데, 지코일 신발이 좋다고 하면서 한국에도 판매를 한다고 알아보라고

하여서 서울 서초동에 있는 매장을 방문해서 신발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년 전에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고 건강신발을 이것저것 다 신어보았는데,

딱히 편한 신발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코일의 경우는 전에 신었던 신발과는

뭔가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쿠션의 정도가 완전히 다르고,

오래 서있고 걷기가 편한 것은 물론이고요. 또 발을 제대로 잡아주는 기능이 있어서

관절뿐만 아니라 발목에도 좋다는 걸 알 수 있었죠..

암튼 이 신발 때문에 다시 생활의 활력을 찾게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 동순

고양, 54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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