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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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교통사고 로 오른쪽 다리길이가 좀 (약 2센티 가량) 짧아 졌고,

오른 쪽 발목이 직각 상태에서 굳어지면서 발가락이 보행 시엔 갈코리처럼

굽어져서 신발도 늘 살 때 최고로 푹신한 걸로만 골라서 샀습니다.

푹신한 신발에 푹신한 깔창(당뇨용 깔창이 좀 두껍고 푹신하더군요)만 고르고

골라서 신어 왔습니다. 이렇게 해도 20분 이상 정도 걸으면 발목하고 발가락

끝부분이 너무 아파서 쩔뚝거리면서 늘 고통스러워하곤 했는데,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다가 어떻게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서 부랴부랴 부산공장으로

찾아 가게 되었네요...

 

그쪽 관계자 분들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내 상황을 얘기 드렸더니, 신발 오른쪽

스프링쪽 부분엔 높이를 위한 보조장치를 덧대고 안쪽 깔창엔 뒷쪽으로 스폰지같은

깔창을 잘라서 덧붙이고 해서 대략 1센티 조금 넘게 오른쪽을 올려 주시더군요.

그 안에서 신발신은 상태로 보행 테스트도 해보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다.

 

지금 2달 정도가 넘어 가는데 일반 메이커 큐션감 좋은 신발 하곤 비교가 안될

정도로 충격 완화 효과는 두드러지는거 같습니다. 앞부분이 조금 넓으니 발끝부분도

일단 편하고 예전에 일반 운동화 신고는 생각도 못했던 장시간 보행도 가능 하게

해주더군요. 몇 시간 걸어 다니다가 집에 들와도 무릎이나 아픈 발목쪽 특히나

발끝부분의 통증이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신발 자체가 약간 가격이 있으니

소중히 아껴서 신어야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저에겐 지코일과의 만남이 생활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준거 같습니다.

일단 고통없이 걸어 다닐 수 있다는 행복이란 건 아파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고통입니다. 지코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저희처럼 보행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진일보한 신발을 개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 종삼

부산, 39세, 회사원


3년 전 남편이 운영하던 사업이 문제가 생겨 뒤늦게 일을 다니면서 나도 생활비를

벌어야 했다. 생전 안하던 빌딩 청소일이라 처음에는 다리도 쑤시고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많이 아팠다. 살림만 하다가 바깥일을 하려고 하니 적응이 잘 되지 않았다.

갱년기 이후로 무릎이 좀 좋지 않았었는데, 오래서서 일을 하다 보니 무릎이 많이

아파 왔다. 부천에 사는 아들이 잘 아는 병원이라고 하면서 사랑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작년 11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1달 정도 일을 못나가다가

올 2월부터 다시 일을 했는데, 아무래도 무릎이 예전 같지 않았다.

병원에서 실내 자전거 운동을 권유해서 열심히 운동을 하였으나,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발등이 늘 부어 있었고, 발목도 많이 아팠다. 가뜩이나 왼발 엄지 발가락

밑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아파서 늘 신경이 쓰였다. 그러던 중 한 날은 작은

며느리가 어머님에게 편안한 신발이 있다고 하면서 나를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

신발 매장으로 데리고 갔다. 첨에는 모양이 특이해서 머뭇거리다 한 번 신어보니

너무 편한것 같아서 무료체험을 신청했다. 1달간 신어보니 일할 때 너무 편하고

다리가 훨씬 덜 아팠다. 계단 올라갈때나 내려갈때도 무릎이 덜 아팠고, 엄지발가락

아래도 다른신발 신었을때는 늘 신경이 쓰였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너무 편했다.

발이 통통한 편이라 잘 맞는 신발이 없었는데 지코일 신발은 내 발에 딱 맞는 것

같았다. 1달 체험 후에는 곧 바로 지코일신발을 사서 지금도 잘 신고 있다.

처음에 어려운 형편이라 가격 때문에 좀 망설였는데, 체험을 하고 나서는 제

가격이상 값어치를 하는 신발인 것 같아 주저없이 지코일 신발을 샀다.

발과 무릎 아픈 이들에게 편안하고 도움을 주는 지코일 신발을 적극 추천한다.


유 복순

서울, 59세, 청소원


늘 신발 때문에 고생하던 차에 대전에 있던 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지코일을 알게

된 지 두달이 되었네요. 대전에 사는 동생과 양주에 사는 언니가 작년에 지코일

신발을 신고 왔을때 신발 모양이 독특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죠.

특히 언니는 지코일 신발을 신고 너무 효과를 봐서 저에게 적극 추천해 주었죠.

평소 교회일로 많이 걷는 편인데, 제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체중도 좀 있는 편이고, 발사이즈도 큰 편이고, 왼발 엄지 아래뼈는 심하게

돌출되었고, 발바닥과 발가락이 늘 아팠고, 발목도 붓고, 굳은살과 티눈도 있었죠.

그야말로 성한데가 없을 정도로 발이 늘 저를 괴롭혔죠.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근육주사도 맞아보고, 깔창 맞추는 데서 깔창도 맞추어서 신어보고 좋다는

건강신발도 신어보았는데, 내 발에 딱인 신발은 못찾았었죠.

그러다 맘먹고 지코일 신발을 신어 봤는데, 일단 신발을 신었을때 착용감이

너무 편하더라구여. 전에 같으면 1시간 이상 걸으면 피곤이 몰려왔는데,

지코일 신발신고는 다리가 피곤한 줄 모르겠더군요. 지코일 신발은 무엇보다

쿠션이 너무 좋아 발바닥에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고, 발등이나 발목도 예전

보다는 훨씬 덜 피곤한것 같아요. 굳은살도 좀 없어진것 같고요.

암튼 저처럼 문제 많은 발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려요.


권 영희

서울, 60세, 주부



저는 허리통증, 무릎관절, 무지외반증까지 온 몸이 아파서 고생했는데

며느리가 인터넷으로 지코일 신발을 알고 경남 창녕에서 지코일

부산점까지 가서 신발을 구입하여 약 3개월 신고 있으니까..

허리, 무릎 아픈 곳도 서서히 사라지고 엄지발가락도 다시 돌아오고,

오래 서서 가게 일보는데도 너무 편고 좋아서 12월 9일 다시 부산점을

방문하여 겨울에 가게에서 신을 등산화를 또 구입했습니다.

너무 편고 좋네요.


신 문남 (여)

창녕, 57세, 채소가게 운영



실내인테리어 공사를 하다 보니 현장에서 주로 안전화를 신고 작업을 한다.

오래 전 일하다가 허리가 삐끗하면서 아프더니 디스크가 되었고,

나중에 척추협착증도 같이 생겨 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도 일을 쉴 수가 없어 늘 허리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얼마 전에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 오다 발을 잘못 딛어

새끼발가락 부근 뼈에 부상을 입었다.

발목도 힘이 없어서 자주 접지르기도 했다.

집에 오면 거의 매일 마누라가 부황으로 뜸을 떠주어야

좀 통증이 가라앉았다. 그러던 중 아는 분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소개받고 무료체험을 먼저 2주간 해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다리, 발목이

전보다 훨씬 덜 아팠다. 엉치 부근이 늘 저렸는데 이 증상도 많이 가라앉았다.

작업장에서 신느라 신발이 페인트로 얼룩져서 반납하기가 좀 미안하기도 했다.

일반 작업화를 잠깐 신어보았는데, 그 전엔 몰랐는데 많이 불편했다.

지코일 안전화를 신고 일하면서 부터 피곤이 훨씬 덜해져서 일할 맛이

나는 요즘이다. 오래 서서 작업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신발이다.


김 영환

평택, 51세, 인테리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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