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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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미용실에서 일해 오면서 몸이 많이 망가진 것 같다. 발모양이

평발이어서 오래 서 있으면 발이 더 피곤하다. 하루에 9시간 정도 서서

일하면 다리와 무릎이 넘 아팠다. 발이 아프니까 무릎도 좀 아프고 자세도

안좋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었다. 아는 언니가 편하다고 하면서

신발을 추천해주어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다. 미용실에서 신을 만한

검정 구두로 맞춰서 신었다. 뒷굽이 있어 어지간한 힐 높이가 되었지만,

통굽샌들이나 힐 신었을 때의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신발을 신었을때

첫 느낌부터 넘 편안했고 딱딱한 구두를 신었을 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쿠션감을 느꼈다. 지코일 신발 신고 나서 발바닥이나 무릎이

전보다 덜 아프고 피곤함도 많이 없어졌다.

이렇게 좋은 신발을 만들어준 분께 넘 고맙다.


남 문희

인천, 23세, 미용사




척추협착증 4-5번 수술을 2001년에 했는데 다시 재발해서 일상생활 하기가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친구가 지코일 신발을 구입하여 신고 있기에

어디에 좋은 신발인가 물어 봤더니 자세히 설명을 해주기에 그 다음날

지코일에 예약하고 구입해서 신고 있는데 자세도 똑바르게 되고 허리등

하지에 힘이 생기고 통증이 점점 없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최 순화

울산, 63세, 주부


허리 추간판 탈출증 4-5번에다 무릎통증에다 심한 평발이고

오래서서 가게를 하는데 너무 아프고 피곤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지코일 신발을 확인하고 직원과 상담 후 예약하여

방문했는데 아픈 곳, 자세, 걸음걸이, 몸무게등에 맞게 신발을

조정하여 주어 신어보고 너무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운동하기에도 좋고 오래서서 일하는데도 너무 편하고 좋고

평발도 많이 교정되었습니다.


김 희선

밀양, 57세, 옷가게 운영


하루 종일 서서 하는 일이라 발뒤꿈치가 많이 아프다. 아주 어렸을 적에

다리를 좀 다쳐서 오른다리가 약간 안 좋은 상태다. 게다가 약간

평발이어서 발이 쉽게 피곤해진다. 일할 때 편한 슬리퍼를 신는데

발이나 다리가 여전히 아파서 좀 편한 신발이 없을까 늘 고민을 해왔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다. 평발을 받쳐주는 기능이

있어서 평발진행을 막아주고 교정하는 기능이 마음에 들어 신발을

구매해서 신고 있는데 지코일신발을 잘 산 것 같다. 처음에 평발

발바닥이 약간 아프기도 했고 다리에 약간 근육통이 오기는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편안해졌고 발과 다리가 아주 더 가뿐해진 느낌이다.

발뒤꿈치 통증은 거의 없어졌고, 오래 서 있어도 발, 다리가 덜 아파서

일하는데도 지장이 없을 정도이고 해서 지코일 신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김 현정

서울, 30세, 제빵사



미군부대 안에 있는 매점에서 서서 일하다 보니 늘 다리가 피곤하죠.

발 생김새도 좀 넓적한 편이라 저게 맞는 편안한 신발을 찾을 수 없었는데.

어떤 신발을 신어도 엄지발가락 부근의 뼈가 튀어 나와서 늘 그 부위가

아프곤 합니다. 게다가 약간 평발이어서 조금 오래걷기라도 하면

많이 피곤하죠. 이렇게 까다로운 발이다보니 오래전부터 아예 대학병원에서

신발을 맞추어서 신고 있습니다. 그런대로 적응이 되어 다른 신발보다는

편하긴 한데, 날이 더운 요즘 같은 때는 맞춤신발이 넘 더워서 신기가 싫죠.

여름에 신을 만한 신발이 없을까 알아보던 중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지금 아주 잘 신고 있죠. 내발에 맞는 신발을 그동안 찾지 못했는데...

지코일을 신으니 넘 편안하네요. 편안한건 기본이구...다리도 덜 피곤하고

발도 덜 아파 만족하고 있죠. 넘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신발입니다. 강추!!



김 미정

의정부, 53세, 매점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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