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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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코일을 신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것 같아서 꼭 저의 체험을

한번 나누고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저는 , 항상 자주 넘어지고, 깁스도 자주 하고 , 목발도 자주 짚고 , 40년이

넘도록 제가 덤벙대고 , 성격이 급해서 자주 넘어지는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0월 5일 공항에서 넘어져 또 깁스를 2달 하고 난후, 이번에는

회복이 안되고 넘 많이 아프고 붓기도 안빠지고 해서 종합 병원에 정밀 검사를

하던중 거종 골결합 골수부종이라는 이상한 질병인데 선천적 질환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주 접지르고 .넘어지고 한건데 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알게 된거라고

수술을 바로 해야 하고 붙은 뼈를 분리하고 입원 깁스 및 아무튼 복잡하고

또 저는 음악을 하고 ,발을 쓰는 오르간을 하길래 더 고민하고 망설이고

속상했습니다.

 

발목은 퉁퉁 부었고ㅡ절둑거리며 걷게 되었고 하루아침에 장애자가 된것같고 ....

여러 기능성신발을 신어도 걸음은 똑같고 / 그러다가 " 마법의 신" 저는

이렇게 부릅니다. 정말 신기한 지코일을 알고, 당장 가서 맞추고 신어보니

처음엔 조금 균형을 못잡았지만 곧바로 저는 똑바로 걸었고 ㅡ 절둑거리지도

않고 수술을 지금은 잊어버리고 안하고 아무튼 그냥 다른 신발을 신으면,

절둑 거리고 발목이 아픈데 지코일만 신으면 , 하나도 안아프고 너무

잘 걷고 ,마치 나르는것 같습니다. 알다시피 지코일이 처음 보면 얼마나

투박하고 무거워 보입니까?^^* 그런 신발을 신고 이렇게 가볍게 걸을 수

있다는게 넘 기적 같고 신기 하고 , 그 다음날 가서 하나 더 샀습니다.

 

제가 지코일을 신지 않았다면, 이렇게 똑바로 걷지도 못하고 계속 절룩 거려서

균형이 더 깨지고 힘들었을텐데, 저는 지코일 을 만나서 . 너무 잘걷고 수술을

지금 까지 안하고 있습니다., 마법같고 거짓말 같이 복숭아 처럼 부었던 발목

붓기가 빠지고 .절둑 거렸던 걸음이 바로 잡혀지고, 아무튼 그후에도 저는

계속 넘어지고 .접지르느 것은 반복되지만 지코일을 신고 접질르면 심하게

다치지않고 붓지 않았습니다 정말 좋은 신발 , 저처럼 , 이런 이상한 이름의

선천적 질환 있으신분은 꼭 신어 보세요. 정말 좋아요,, 신어 보시면

제 말이 이해 가실거예요 저는, 굽을 안정되게 스프링 안보이게 해서 신었습니다.

 

부족한 나의 경험담이지만 , 거종 골결합이나 .지코일신고 좋아진 것 더 궁금

한거 있으면 연락 주시고, 너무 친절하고 , 환자를 사랑으로 상담 해주고,

신을 맞춰 주시는 지코일 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며 회사 번창하고,

대박 나세여 ^^*

 

 

이 영림

 

서울, 42세, 오르겐 연주자


저는 30대후반 회사원입니다 5년전 당시 180cm 70kg 정도 였던

저는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발목.무릎관절에 무리가 생겨 관절

수술을 받은 이후 급격히 살이 찌기시작하여 거의 100Kg 까지

육박할 정도 뚱뚱해졌습니다.그러다 좀 살이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90kg정도였지요.

 

마냥 놀수는 없는 입장이었기에 급한대로 직업을 찾은게 서있기를

하루종일 하게 되는 생산직이었지요..살도 빼고 운동도 될겸 일을

했는데 서너달되면서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했고 자고나면 좀

괜찮아지고 했길래 크게 신경안쓰고 일을 했는데 그게 점점 더

심해지더군요.6개월정도 되니 거의 발을 땅에 딛기조차 어려운

아픔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고통이었지요..

 

병원을 갔습니다.일주일정도 무리하지 말고 쉬라더군요.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침도 맞아보고 뜸도 해보고, 주사도 맞아 봤지만 그때

뿐이지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결국 한달 병가를 내고 집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쉬었습니다. 병원만 물리치료 받으로 좀다니고..

아픈것이 좀 가라앉는 듯했습니다..다시 출근을 하였지만 1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다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깁스를 한달넘게 하고도 다녀봤지만 너무나 아픈 고통이

매일같이 제 생활을 힘들게 했습니다. 정말 불치의 병인가..

나을수 없는 것인가..가족들도 걱정을 너무도많이 했었죠..

 

그러다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게 되었습니다. 제 병명은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 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과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지코일 이라는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양은 좀 이국적이긴 했지만, 정말

몇년 동안 아파온 그 고통이 나을수만 있다면 하는 심정으로

서울에있는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저의 몸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권해주신 신발이 지코일 이었습니다..

신었습니다..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 신발을 신고 집에 오는동안 통증은 계속 이어졌지만 걸을 수는

있었기에 참고 왔습니다..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그래도

계속 아프더군요...이거 뭐야..하는 심정...포기해야만 하는가 하는

심정. 빨리 낫지 않으니 짜증만 났습니다.조급했죠..그래도 이왕

비싸게 주고 산 신발이라 그냥 계속 신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아주 조금씩 조금씩 통증의 강도가 적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6개월정도를 신고나니 처음의 아팠던 강도를 100%

이라고 봤을때 70%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10개월정도가 지나고 나니

방에서 신발을 벗은 상태에서도 좀 아프긴하지만 걸을수가 있게 되더군요.

1년이 넘고 나서는 지코일신발을 신고 살짝살짝 뛰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팠던 통증들이 정말 거의다 사라졌습니다. 너무 기쁘더군요..

이제 나도 뛸수 있구나...그동안 아팠던 설움이 사그라들더군요..

 

지금도 계속 신고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아프기 이전까지는 아니고

발뒤꿈치에 붓기는 조금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아프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통증은 거의 모르고 지내고 있답니다.그리고, 신발 밑창이

좀 많이 달아서 말씀드렸더니 무료로 밑창을 보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교환해서 100% 완벽히 날때까지 계속 신을 예정입니다.

 

몇년을 아파온 만큼 치료기간도 길 수있습니다..조급해 하지 마시고

그냥 일생생활할때 이 지코일신발을 그냥 사서 신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주 천천히 이지만 분명히 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긴글이지만 저의 체험담입니다.

 

김 경환

수원, 38세, 회사원


1년 전에 크게 넘어지면서 오른쪽 발목인대가 늘어나면서부터 발목이 좋지 았았었다.

물리치료를 받고 어느 정도 통증이 가신 줄 알았는데,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그런지

예전처럼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발목이 잘 붓곤 했다.

이런와중에 우리 딸이 인터넷을 보고 발목에 편한 신발이 있다고 해서 딸아이랑

같이 찾아갔던 데가 지코일신발이었다. 한번도 못봤던 신발이라 처음에 생소했는데,

한번 신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편안했다. 엄지발가락 뼈가 남보다 튀어나와서 미관상

안좋았고 통증도 좀 있었다. 이 신발을 신어보니 우선 발이 편안했고, 튀어나온

부분도 너무 편안해서 좋았다. 어지간한 신발은 뼈가 닿아 아팠는데 이 신발은 전혀

부담이 없었다. 첨엔 신발이 무거운 감이 있어 약간 힘들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니까 몸상태가 아주 가벼워졌다. 이제는 지코일신발 신지 않으면 이렇게

하루종일 서서 일할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다. 발목을 딱 세워주고 잡아주

특별한 기능이 있어 지코일이 내겐 너무 도움이 되었다. 이 신발 신고 좋아서

여름 샌들도 한 켤레 더 사서 지금 일할 때 번갈아 가며 잘 신고 있다.

지코일신발 신고 너무 효과를 봐서 주변에 아픈 분들께도 많이 홍보하고 있다.

 

이 순림

서울, 58세, 식당운영


제가 군대에서 발목을 심하게 다쳐 현재 외상성관절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관절경 수술 및 관절주사 등 무수히 많이 치료해 보았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하여 보행 시 통증으로 인해 장거리 보행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통증을 줄여보려고 단화나 운동화 등 바닥이 소프트한 것 위주로만 신발을

선택했었습니다.그러던 중 인터넷을 통해 지코일을 알게 되었고 고맙게도 2주간의

무료착화 기회를 주셔서 부담없이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너무

고가라 선뜻 구입하기가 부담스럽더군요.그러나 2주간 사용 후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코일을 신고 난 이후부터는 보행 시 통증도 상당히 완화되었고 보행거리도

몰라보게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주 후 바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입 후 현재까지 약 1년 2~3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여태까지 신어본 신발

중에서 지코일보다 통증이 완화되는 신발은 본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과거에 진통제를 많이 복용했었는데, 지금은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보행 시 통증완화는 탁월합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 갈 때나 운동할 때나 지코일만 신습니다. (처음엔 생김새

때문에 주위에서 다들 신기해 하지만 덜 아픈데 대수입니까?) 심지어는 골프

라운딩 할 때도 신는데, 골프화를 신고 돌 때보다 통증이 덜해 좋습니다.

물론 병원 치료(PRP프롤로치료)도 병행하고 있지만 진통제는 복용하지 않습니다.

또 신발도 튼튼하고 착화감도 좋아 비싼 값을 하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2년

이상은 신을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참 사후 관리(A/S)도 대단히 잘해 줍니다.

 

보행 시 관절통증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께 제 경험을 바탕으로 지코일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사용해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단지 아쉬운 건

좀 더 일찍 알지 못한 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관절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 우리 관절 통증에서 벗어납시다.

 

 

홍 승모

용인, 39세, 회사원


똑같은 자세로 몇시간, 몇년씩 일하다 보니 어느새 부터 인지

허리 통증 뿐 아니라 무릎 관절 통증이 심해 지더군요.

 

어느날 직장 동료 한명이 희한하게 생긴 신발을 신고 다니더니

점점 너도 나도 그 신발을 신더군요.. 어느날 도대체 그 신발

정체가 뭔지 물어 보니 지코일 신발 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허리 통증으로 고민이 오던 직장동료도 이 신발을

한두달 신고 나더니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하더군요.

10이면 10명이상이 지코일 신발에 만족, 추천하더군요

늦게 나마 하이힐, 뽀족 구두가 아닌 지코일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동안 물리치료며, 진통제로 근근해 왔는데...

저는 지금 템파, 플로리다에 살고 있습니다.

지코일 매장이 있다기에 한번 찾아가 보니 설명서에

Made in South Korea 란걸 보고 얼마나 자부심이 느껴지던지.

그래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신발 가격이 넘 비싸긴 하지만, 발 건강이 내 몸 전체를 관리할

만큼 중요하니 그리 비싼건 아니겠지요!!!

 

Kimmy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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