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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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의 경우 퇴행성무릎관절염, 무지외반증, 발바닥에

굳은살이 심하게 박혀 있어 평소 제대로 걷는데 많이 힘들어

하셨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지코일 신발이 좋을듯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무겁다고 하셨으나 적응이 되신 후에는 만족하시고

지코일 신발만 신으십니다. 특히 이 신발은 뒷굽이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발바닥 앞 부분에 하중이 실리지 않아 저희 어머니처럼

발바닥에 굳은살이 심해서 걸을때 통증이 심한경우라면 굉장이

편하게 신고 다니실 수 있으실거 같아요.


구입한지 1년이 조금 지났구요...이 신발을 신다보니 다른 신발은

못신겠다고 하시네요.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동안

고생하셨던 어머니가 만족을 하시는 편이라 잘 사드린거 같아요

 

김 소자

부산, 72세, 주부


사람몸이 참으로 복잡하게 되있다 보니까

생기는 병도 알 수도 없는 병까지 무지 많다

겨울에도 발에 열이 나서 막힌 신발을 잘 신지 못했다
40대 후반부터는 열이 나는 발바닥이 아파와서
걸을 걷기가 무척 고통스러웠다
어째 이렇게 발바닥이 아플까
이렇게 발바닥이 아픈 원인이 뭘까
살이 많이 쩌서? ..그럴 수도 있겠지 싶지만
그것만은 아닌 것이 살이 이렇게 많이 찌지 않았을때도 아팠다.

 

살이 많이 찐 것은 오래되지 않았기에.
아무튼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겠다
발바닥을 딛지 않고는 살 수가 없잖은가. 천사도 아니고 사람인데.
구두는 이미 바라만 보고 있는 상태
예쁜 신발 신는 것은 포기.
쿠션좋은 고무 신발을 신으면 그나마 조금 나았다. 그것도 잠깐.
좋다는 신발들, 나름대로 기능성이라고 하는 것을 이것 저것 신어보았다...

나에게는 도움이 안되었다

인터넷에 발바닥이 아프다 하고 검색을 해보았다
지코일!
생소한 이름이 눈에 띄고 사이트 들어가서
후기글들을 보았다
이 정도면 나도 신어봐도 되겠다
서울로 올라가 2주간의 체험신발을 신고 내려와서
한 번도 다른 신발을 신지 않았다
여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겨울에도 여름신발을 신고 다닌내가

사방이 막힌 운동화를 신고도 더운 것을 모르겠으니
발이 편안한 신호를 보내준다
체험이 끝나고 서울로 가서 드디어 맞춤 내 신발을 신고
3년이 된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나와 한 몸이 되어 밀착해 신고있다

디자인이 특이하다보니 보는 사람마다 신기해한다
설명을 해주었다..주위에는 의외로 발이 아픈 사람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다..

특히 마트에 계시는 분들에게 홍보 많이했다..여행은 꿈도 못 꾸었는데

외국에 나가서도 홍보했다.신발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쳐다만 보고 있던

구두도 가끔 신을만하다


무료체험에다 A/S까지 확실하게 해 주시는 서울 매장 팀장님께도 감사드리고

이 글을 읽고 발바닥이 아픈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까하고 이 글을

씁니다..나도 그렇게 도움이 되었기에.
건강, 건강합시다!!! ^^*

 

 

박 경희

청주, 53세, 강사


저는 조그만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여자입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 인터넷으로 편한 신발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신발을 알게 되었죠.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발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발가락 뼈가 툭 튀어나와서 그 부분이 너무 아팠고, 딱딱한 신발을 신다보니

굳은살이 늘 가시지 않았죠.

 

일이 끝나고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는 무릎과 허리도 많이 아팠었고요. 지코일을

처음 신어보았을 때부터 웬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음 신는 순간 그전에 신던

신발보다 한결 편안하다는 기분이 들었고, 쿠션이 너무 좋아서 편했습니다.

신발가격으로 따지면 좀 비싸긴 했지만 신발이상의 기능을 할 것으로 생각이

들어 지코일 신발을 한번 신어보고 그날 바로 구입하여 여지껏 지코일 신발만

신고 있습니다.

 

예전에 튀어나왔던 뼈가 어느정도 원상태로 돌아갔고, 휜 발가락도 많이 원래모양

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발가락 통증이 없어져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랬동안

애먹었던 굳은살도 거의 치료가 되었답니다. 신발 하나가 제 삶을 이렇게 많이

변화시킬 줄은 몰랐습니다. 저처럼 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석 월연

안산, 54세, 식당운영


1년 전에 크게 넘어지면서 오른쪽 발목인대가 늘어나면서부터 발목이 좋지 았았었다.

물리치료를 받고 어느 정도 통증이 가신 줄 알았는데,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그런지

예전처럼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발목이 잘 붓곤 했다.

이런와중에 우리 딸이 인터넷을 보고 발목에 편한 신발이 있다고 해서 딸아이랑

같이 찾아갔던 데가 지코일신발이었다. 한번도 못봤던 신발이라 처음에 생소했는데,

한번 신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편안했다. 엄지발가락 뼈가 남보다 튀어나와서 미관상

안좋았고 통증도 좀 있었다. 이 신발을 신어보니 우선 발이 편안했고, 튀어나온

부분도 너무 편안해서 좋았다. 어지간한 신발은 뼈가 닿아 아팠는데 이 신발은 전혀

부담이 없었다. 첨엔 신발이 무거운 감이 있어 약간 힘들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니까 몸상태가 아주 가벼워졌다. 이제는 지코일신발 신지 않으면 이렇게

하루종일 서서 일할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다. 발목을 딱 세워주고 잡아주

특별한 기능이 있어 지코일이 내겐 너무 도움이 되었다. 이 신발 신고 좋아서

여름 샌들도 한 켤레 더 사서 지금 일할 때 번갈아 가며 잘 신고 있다.

지코일신발 신고 너무 효과를 봐서 주변에 아픈 분들께도 많이 홍보하고 있다.

 

이 순림

서울, 58세, 식당운영


지코일을 알게 된지 2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제작년 여름에 뒷다리가 당겨 병원을 가니

척추협착증이라며 수술을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물리치료만

받으며 버티고 있었는데 며느리가 인터넷을 뒤지다

알았다며 갑자기 부산 어디로 데리고 가더니

신발을 사주었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관계로 평소 다리가

당기는 것뿐 만 아니라 밤이 되면 다리가 단단해져서

많이 아팠습니다. 또한 엄지발가락이 비뚤어지는

무지외반증도 조금 있습니다.

 

그러나 지코일을 신고는 다리당김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해도 다리가 아프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신발을 산지 한 달이 안되어 다시

겨울용 신발도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지코일 신발 외에는 그 어떤 신발도

신지 않습니다. 높은 산 등산을 하러 갈 때면

일부러 무거운 일반 등산화를 가방에 넣고 갑니다.

산에 올라 갈 때만 잠시 일반 등산화를 신고,

내려오자 마자 지코일 신발로 갈아 신을 정도입니다.

덕분에 굽이 다 닳아서 AS도 신청할 정도입니다.

 

지코일이 있어서 다리아픔도 잊고 편히 일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 분남

창녕, 59세,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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