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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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김포에 있는 척추종합 병원에서 디스크수술을 받고는 경과가

좋지 않아 1년도 되지 않아 재수술을 했었죠.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이번엔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목과 허리등에 다시 충격이 가해져서

또 다시 허리가 많이 아팠어요. 수술 이전에는 주로 골반과 허벅지

부근이 저리고 아팠는데, 교통사고 이후 론 발까지 내려와서 발뒤꿈치가

찌릿 찌릿하고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지인을 통해 교정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고 기능성

깔창도 해보고, 기능성 신발도 구입해서 신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영 가시지 않아 가게도 문을 닫고 당분간 집에서

그냥 쉬게 되었죠.


그러던 중 대전에 사는 올케가 추천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어요.

약 한달 정도 신발을 신었는데, 정말로 통증이 많이 가신것 같네요.

지코일 신발 신기 전엔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바닥에 딛기가 겁이

났는데 지금은 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아도 아프지 않고, 20분 이상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보다 다리가 저리는 정도도 많이 호전 되었구요.

지코일 신발을 알게 해준 올케한테 너무 고맙고,

허리땜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발이예요.


김 혜숙

고양, 48세, 자영업


수원에서 발맛사지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효과를 많이 봐서

신발자랑 좀 하려고요. 발에 관해서라면 평소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편이죠.

발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더더욱 발관련 상품에도 유독 많은 관심을 갖고 있죠.

손님들한테 시달려서 그런지 일하는거 외엔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는데..

최근에 체중이 많이 불어나서 점점 신경이 쓰였고, 오른쪽 골반부위도 좀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갈까 하다가,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었죠. 우리 가게도

맞춤 인솔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발관련 상품들의 판매하고는 있는데...

지코일 신발은 무척 특이하고 다른 기능성 제품과는 뭔가 특화된 신발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코일 판매점에 가서 궁금했던 신발을 신어보고

캐주얼신발을 하나 장만했죠. 좀 신어보니까 신발 뒷굽 스프링도 충격을 흡수시켜

주는 기능이 탁월했고, 특히 중창의 재질이 딱딱해서 발과 발목을 지지해주고 잘

잡아주는 기능이 확실히 있었습니다. 무조건 신발이 푹신푹신하다고 좋은건 아니고

부드러워야 할 부분은 부드러워야 하지만, 잡아주어야 할 부분은 확실히 잡아

주어야 되죠. 지코일 신발이 이 두가지 기능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제대로 만들어진

신발인 것 같아요. 암튼 지코일 신발을 신고 통증완화와 체중감량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고, 고객들에게도 지코일 신발을 추천하여 줍니다.


김 지선

수원, 42세, 발마사지 샵 대표



아는 분이 우리 회사사무실 근처에 건강신발이 있다고 해서 예약하고

한번 들러보았다. 사무실과 가깝게 있어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교대역

부근의 지코일 매장에 갔었다. 일의 성격상 많이 걸어 다니는 편이라

늘 무릎과 발목, 그리고 발바닥 등이 아팠다. 맘 같아선 편안한 신발을

신고 다니고 싶지만, 사람도 만나야 하고 상담도 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힐을 신어야 했기에 늘 발과 다리가 피곤했다.

한 번 신어보고 좋으면 살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며칠간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았는데 예전에 신었던 신발과는 넘 달랐다.

요즘에 광고를 많이 하는 둥그런 모양의 신발도 신어보았지만,

이것과는 기능적으로 차이가 많이 났다. 발이 확실히 덜 피곤했고,

우선 오래 걸어도 덜 힘들어서 무릎이 붓거나 발목이 아프지 않았다.

골반부근도 다소 아프곤 했는데 지코일 신발신고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요즘은 사무실 안에서도 주로 지코일 신발을 신는다. 오래 서서 일하거나

많이 걸어다니는 분들께 꼭 필요한 신발인 것 같다.


박 명숙

서울, 48세, 회사원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선배 언니가 어느날 부터 뒷굽에 스프링이 달린

신발을 신고 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신발에 호기심이 생겨 한번

신어보고 싶어서 선배 언니신발과 내가 신은 신발을 바꿔서 서너 시간

신어보았다.

선배 언니신발을 신을 때는 잘 몰랐는데, 다시 내 신발을 신고 몇 시간

일을 했을 때 스프링신발을 신었을 때와 몸 상태가 확실히 달랐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루 종일 같은 자세로 일하다 보니까 주로 사용하는

왼쪽 목, 허리와 골반이 늘 아팠다.

불과 몇 시간 밖에 신어보지 않았지만 몸 전체가 왠지 편한 것 같았다.

언니한테 물어보니 신발이름이 지코일신발이라고 알려주었다.

서울과 부산에서만 이 신발을 판매한다고 하여 쉬는 날을 이용해

서울로 일부러 올라가서 신발을 맞추고 왔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지

한달이 좀 지났는데 몸 상태가 너무 좋아졌다. 하루 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다리, 무릎, 발등이 무지 피곤했는데 이 신발을 신으면서

피곤함이 사라졌다. 일할 때마디 골반이 많이 아파서 넘 힘들었는데

이제 아프지 않아 일할 때 너무 좋다.

요즘 헬스 다니면서 지코일 신발신고 운동하는데 러닝머신할 때 넘

편하고 좋은 것 같다. 오래서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운동하시는 분들께

꼭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박 병순

아산, 41세, 현대자동차



평소 교회일 때문에 많이 걷고 돌아 다녀서 그런지 골반이랑

엉치부근이 많이 아파 무척 고생하였습니다.

올케가 지코일 신발을 신고 수십년간 아팠던 허리가 거의

나았다고 하면서 적극 추천해서 1달 간 무료체험을 하고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지코일 구두를 사서 신고 있는데

일반구두 신고 1시간 이상 걸으면 너무 힘들고 아팠는데

지코일 구두를 신고는 안 아프고 두시간도 끄떡이 없네요^^

 

권 영기

서울, 74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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