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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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34살 직장인 입니다. 7개월째 신어보고 나서야 후기를 올려

보네요.


저는 27살 쯤에 오른쪽 발 뒷금치 뼈가 으스러져 수술을 받았었습니다.

그 수술로 인해 평생 통증을 달고 살아야 하는 후유증을 갔게 되었습니다.

 

1년 정도는 재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은 심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아플땐 온종일 쩔뚝 거려야 할 정도에 통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푹신한 신발을 신는 방법 말고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 후

인터넷 검색과 지인들에 추천으로 푹신하다는 신발은 거의 다 신어봐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결국 허리 디스크까지 걸리게 되었구요.


그러다 우연히 스프링 신발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믿져야 본전이란 생각

으로 구입을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생각보다 일반 신발에 비해 가격이

조금 걸렸지만..저에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결과를 말하자면 만족스럽구요. 지금도 스프링 신발 신다가 일반운동화를

신으면 아픕니다. 정말 저에게는 필요한 일부분이 된거 같네요.


물품 구입 후 후기라는 걸 믿지 않는 스타일이라 잡다한 말들은 하지 않겠

습니다. 저와 비슷한 병을 알고 계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박 주형

아산, 34세, 회사원


안녕하세요 저는 34세의 남자입니다.


3년 전 운동하다 발목을 다쳐서 수술을 한 후, 오래 걸으면 발목에 통증이

있어서 그 부분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지코일이라는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매장에 방문해서 신발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사용 시 처음에는 쓰지 않는 근육으로 인해 일주일 정도 약간의 근육통이

있었지만, 일주일 후 걸을 때 통증이 없어졌고, 실내에서 신발 없이 거닐

때에도 통증이 점점 사라져 갔습니다.

그로 인해 이전에는 통증으로 기피 할 수밖에 없었던 걷기가 즐거워 졌

습니다. 지금은 이 신발 없이는 나가기가 불안해서 항상 착용하고 외출을

하고, 심지어 러닝머신 등의 운동시에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신발의 특이한 모양 때문에 시선이 신경 쓰이기는 한데, 긴바지를

입으면 잘 보이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현재는 신발을 2개 보유하고 번갈아 가면서 신고 있습니다. 현재 장모

님도 무릎이 안좋으셔서 조만간 모시고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고객님의 요청의해 이름 브라인드 처리)

용인, 34세, 회사원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10대 ~ 20대 초반까지 심하게 한 나머지
양쪽 발목인대가 심하게 다쳐서 오래 걸으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1월 회사에 입사하며 기뻤으나, 사무직이라 매일 매일 구두를

신고 다니다 보니 발목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발목이 악화되더니 족저근막염으로 까지 이어져서 오래 걷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걸을때 발의 통증이 계속 심해졌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한의원, 정형외과 치료를 많이 했었고, 그 효과가
크지 않은 것을 알고 있어서, 마지막 방법으로 수소문 한 끝에

지인의 소개로 지코일 신발을 신게 되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지 3개월이 되가는데, 왜 진작에 이런 신발을
신지 않았나 후회가 들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발목이 더 악화되기전에 건강유지 및 치유목적으로 꼭 권합니다.
저는 조만간 구두버전으로 하나 더 구입 할 예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백 경민

용인, 27세, 회사원


저는 약 10여년 전에 직장에서 단체 산행을 하며 내려오다 연골이

심하게 파열되었습니다.

당시 무릎이 너무 부어 거의 걷지를 못했고 정형외과에서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등산용 지팡이를 짚으며 걸어다니곤 했었습니다.


집안에서도 앉았다 일어나려면 주변의 가구들을 짚으며 일어나야했고,

계단을 내려오려면 할머니들처럼 옆으로 비스듬히 한칸한칸씩 내려

와야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통증때문에 걷는 자세가 틀어지면서 족저근막염까지

와서 실내에서도 푸신한 쿠션달린 실내화를 신지 않으면 바닥에 발을

잘 디딜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었고, 비싼 가격이지만

큰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신발을 처음 신고 걷는 순간 너무나 걷는

감이 좋아서 주변사람에게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고 감탄을

늘어놓었지요 ㅎㅎ 그 이후부터 이 신발을 신고 벌써 몇년째 산도

다시 타고 2시간씩 걸리는 긴 출퇴근길도 너끈히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팡이도 짚지 않고 정형외과 관절약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신발도 매우 튼튼히 만들어져 아직도 뒷굽만 갈면 새신발처럼 신고

다니니, 결과적으로는 메이커신발들보다 훨씬 유용하고 실용적이다

생각합니다. 이 신발전에는 나00이나 아디00 운동화를 신었는데

그 에어들어간 신발로도 족저근막염이 생겼거든요. 당연하 신발도

쉽게 닳거나 찢어지기 일쑤였구요....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늘 그자리에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팀장님도

든든한 신뢰를 줍니다. 여러종류의 기능성 신발이 많지만 지코일신발은

사실상 의료용 신발에 가까울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 무릎과 허리

통증과 발목틀어짐같은 것들은 매우 효과적으로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애용하여 좋은 효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한 지수

광명, 46세, 회사원


저 같은 경우 판매직을 하고 있어서 매장에 오래 서있어야 합니다.

오래 서 있으면 발바닥이 제일 아픕니다. 제가 발바닥이 조금 평발

입니다.


쉬는 시간에 다시 쉬었다가 와도 발바닥은 여전히 너무 아픕니다.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쉬어도 발바닥이 너무 아퍼서 온몸이 더 피곤

하고 힘듭니다.

 

인터넷으로 편안한 신발 발 마사지기를 검색하는중에 지코일 신발

사용후기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신발 뒷꿈치에 달려있는

스프링을 만져 보면 정말 편안하고 좋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막상 신으면 말이 달라집니다. 정말 편안합니다. 꼭 침대위를 걷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 신발을 신고 걸으면 정말 걷는게 이렇게

행복한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신발을 신고 일하고 집에 돌아와도

발바닥이 아픈일이 없어졌습닉다.

 

같이 일하는 통료들이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고 자주 표현하는데 전

하나도 안아프다고 합니다.전 이렇게 말합니다. 이 신발 신어보라고

추천 합니다. 신어본분들도 다들 편안하다고 합니다. 다들 가격을

들으면 놀라지만 허리아프다고 발바닥이 아프신분들 병원갈 비용

으로 이신발 신고다니는게 훨씬 낳다고 봅니다.

 

이신발을 신은지 아홉달이 되어가는데 전 여름이고 겨울이고 이신발만

신습니다. 이 신발은 저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신발입니다 그만큼 좋다고 생각합니다.

 

천 진철

서울, 34세, 판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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