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Now displaying Results 1 - 5 of 136.

저의 직업은 캐디입니다.
많이 걷고 많이 뛰는 직업이지요, 일할 때 카트

보다는 운동삼아 많이 걷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2년전 바닥에 쿠션이 없는 신발을 신고 3개월 정도

일을 하다보니 발바닥 통증과 전기통하는 증상이

있어 병원을 내원했는데,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져

회사도 쉬게 되었습니다. 7개월 전에는 박리성골

연골염이라는 진단도 받았습니다. 결론는 걷지

마라고 하더라구요,,,,

물리치료 저주파치료 근육혈관에주사 한방치료

기능성깔창 매일족욕(효과있음) 진짜 중요한

치료가있는데기억이안남

친구가 골프장을 갔는데 거기 캐디분이 신고

있었습니다. 뒷굽 스프링이 보이는 신발을

신었기에 신기해서 무슨 신발이냐구? 물어본

게 저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그분 역시 족저근막염과허리디스크등등 걸을

때는 항상 이 지코일 신발을 신는다고 이신발

없이는 한발도 걷지 못 한다고 하였습니다.


브랜드 연락처를 확인하고 바로 예약을 하였고

친구랑 저는 지코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평발입니다. 지코일 신발은 5개월전

부터 신었습니다.

집을 나서면 지코일 신발을 신고 근무를 할

때도 지코일 신발을 신습니다. 현재 캐디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지코일 신발을

신고 싶습니다. 현재 지코일 신발 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기 전에는 통증이 항상 같이

했고 발이 너무 아파 제대로 걷지를 못했습니다.

제대로 걷지를 못하니 무릎 허벅지 허리 통증이

왔고 항상 파스로 도배를 하였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현5개월째 장시간을 걸어

다녀도 뛰어다녀도 통증과는 굿바이 했어요

한번씩 지코일 신발을 신고 나이트도 간답니다.

현재 예쁜신발은 신지 못해도 걸어다닐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은 지코일신발이 너무너무 이뻐요,,

철저한 고객의 눈높이에서 맞춤 서비스 베리굿,,,
예약만 하시면 칼같은 AS,,,

길거리를 다니거나 병원을 가면 알아보고 물어

보시는 분이 많아요 전 100점 만점에 200점

이라고 말합니다. 다이어트 신발이냐구도 많이

물어 보십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권 지영

부산, 40세, 골프캐디


안녕하세요 40대 회사원입니다.

2013년 종아리 및 발 뒤꿈치의 양쪽 모두 방사통과
아킬레스건염 등 앓아왔습니다

한쪽도 아니고 양쪽 모두 방사통과 아킬레스건염

등을 앓아.구두를 신을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유명하다는 정형외과 및

서울 종합병원 그리고 마취통증의학과에서 물리치료

및 주사, 그리고 인대재생 및 도수치로 약처방 받아

치료하였으나 그때뿐이고 오히려 소염진통제로

인하여 간이 많이 나빠지고 신장이 약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지코일 신발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당장 서울서초동에 있는 직영점에

방문하였고 이에 서울지점장님께서 아주 친절히

세세하게 상담해 주셨고 저의 신체에 맞는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주었고 유의사항도 자세히 알려

주었습니다.2014년 8월부터 신었으니 거의 2년이

다되어 갑니다.

2014년 8월 방문하여 서울지점장님께서 적극 추천

하여 주셨고 걷는 방법과 착용후 적응시간 및 지코일

효과와 효능에 대해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지코일 신발 착용 후 놀랍게도 극심한 고통으로 양쪽

종아리와 뒷꿈치가 매우 아팠던 저에게 얼마지나지

않아 일주일안으로 통증이 완화되고.. 잘못된 걸음

걸이로 허리까지 아팠는데 허리통증이 사라지는

효과가 발생하였습니다.


그전에는 너무 아파 걷는 것이 두려울 정도였으나

착용후 장기 보행이 가능하고 통증이 사라지고

정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아주 좋은 효과를

얻었습니다. 지금 2년동안 거의 통증이 없을

정도로 아주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병원

방문 횟수가 감소하였습니다.

지금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탁월한

선택으로 수술도 피하고 돈도 절약되고 많은

덕을 얻은것 같습니다.


지코일의 또다른 좋은점은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 서울서초지점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착용후 장점과 그리고 바른 걸음걸이를

알려주시고 또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전화드릴

적마다 아주 친절하게 가족처럼 상담해주시고

도와주신다는 점입니다.

지코일 신발 착용후 저는 생활이 180도 달라 졌고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종합병원을 전전하던 저에게
병원방문 횟수가 5분의 1로 줄어들게 되었고 심지어

10m도 걷기 어려웠던 저에게 지코일 신발과 더불어

걷기 운동도 할수도 있어 5km도보가 가능할 정도로

유산소 운동도 할수가 있어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이에 저의 고통을 알고 계시던 아시는분이 신기해

하여 그분도 8시간이상 서서 일하시는 분이신데
저의 지코일 신방 착용 효능을 알고 얼마전 바로
구입하여 더이상 다리가 아프고 불편함이 없는

상태가 되셨습니다.


혹 주위에 다리 통증이나 장기간 서서 일하시는

분들..그리고 저처럼 아킬레스건염 등 통증을 앓고

계시는 분들게 적극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드립니다.



김 병재
서울, 44세, 회사원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50대 주부입니다.

 

저는 2000년에 척주 건강이 나빠져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럭저럭 관리를 하면서

생활을 하였는데 2013년도에 재발을 하게

되어 좋다고 하는 병원들은 찾아다녔습니다.

좋다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별 다른

효과는 보지 못했고 수술을 해야 된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허리 수술을 한번 경험을

했던 터라 다시 수술을 하는게 저에겐 엄청

큰 고민거리고 걱정거리였습니다.

그러던 중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지인이

지코일 신발을 신은 후 부터 허리건강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딸아이와 서울 교대점을 방문을

하고 그때부터 지코일 신발을 신기 시작

했습니다.

지코일신고 한강도 걷고 산책도 하고 시장

갈 때도 신고 여행을 가서도 오랫동안 신고

다녔습니다. 무조건 외출할 때는 신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 어깨가 펴지면서

자세가 반듯해지는게 허리 통증이 점차

사라지는것 같았습니다. 방석없이는 바닥에

앉을 수 가 없었는데 이제는 바닥에 앉아도

장시간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굽이 너무

달아서 교체하러 갔는데 친절하게 굽도

갈아주시고 신발도 너무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헌실발이 다시 새신발이 되어서

온 거 같아 좋았습니다^^

지코일 신발은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분

에게도 좋은 신발인거 같아요. 병원에 갈

때 마다 신었는데 간호사 의사분이 신발이

특이하다면서 전화번호도 많이 물어보고

위치도 어디인지 알려다라는 말을 많이

듣고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발과 허리가

많이 아픈 사람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박 경자

서울, 56세, 주부


평생교육원 강사이며 10년전부터 당뇨 약복용하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부터 심하게 아파서 정형외과체외 충격파

치료 2개월 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한의원 약침을

맞았지만 통증이 더차도를 못 느끼고 점점 허리 무릎

으로 통증이 확산 되어 야간에 화장실 가는 것 조차

힘들어짐 그래서 인터넷에 족저근막염을 검색하여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고 2014년 12월 22일에 신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안에서도 신고 모든 일상에 활용 하게됨.
효과는 신발을 신는 순간부터 걸을 수 있게되었다.


젤 오르고 내리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잘 오르고 내

린다. 처음에는 다른 신발을 신으면 걸을 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1년반이 지난 지금은 다른 운동화를

신고도 보행이 가능하다.지코일 덕분에 큰 고통에서

해방된 것을 감사한다.

1년뒤 뒷꿈치가 닳으면 교체해 주신다고 하였는데
전화하니까 다닳은 후에 오라고 하여 1년 반 만에

가서 무상으로 교체받게 되었다 무상 써비스가

2014년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됨을 알고 감사히

써비스를 받았다.

 

나이가 들면서 많은 분들이 무릎 허리 들이 편찮으

신데 이신발을 알고 고통에서 벅어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고 다니면 신발이 특이하다면서 질문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경험한 것을 솔직히 이야기하여

홍보하게 된다.

 

조 시형

수원, 60세, 강사


Walking on the Cloud

척추디스크 파열과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보행은

물론 직립조차 힘들었던 제가 지코일을 만나면서

직립 보행의 감사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피아노선을 코일로 만들어 통증을 피뢰침처럼

흡수해버리는 지코일 신발을 발명한, 얼굴도

모르는 발명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저는 2011년 여름 척추디스크 파열로 인한

하지 마비로, 잠을 이룰 수 없는 고통스러운 통증

에다 허리를 들 수조차 없어서 6개월간 누워 있어

야만 했습니다. 병원에 갈 때면 의사 선생님은

작은 나무망치로 발바닥을 두드리며 감각이 돌아

왔나 확인 작업을 하시곤 했지요.

 

다행히 훌륭한 의사 선생님을 만나 치료한 결과

6개월 후 수술 않고도 직립 보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후 현재 병명은 척추협착증

입니다. 어쨌든 디스크 파열 전과는 달리 늘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입장이라 굽 낮은 기능성 편한

신발을 사서 신었습니다. 디스크에는 걷는 게

최고라는 말씀을 듣고 나름 열심히 많이 걸었

습니다.

(2) 그런데 2013년 봄부터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 올 때면 발바닥 통증으로 깜짝 놀라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참고 조금 걷다 보면 어느 새

통증은 사라지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넘어

갔지요. 그런데 그 강도가 심해지더니 7월 어느

날부터 걸어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지더니, 결국은 한 발자국도 옮기기 힘든

황에 이르렀습니다.


정형외과에 갔더니 이름도 처음 듣는 족저근막염

이라고 하더군요. 물리치료도 많이 받았고 약도

많이 먹었지요. 신발이 문제니까 굽이 3센티 정도

되는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

대로 그런 신발도 사고 또 병원에서 권하는 비싼

독일제 깔창도 깔아봤지만 효과도 없이 오히려

심해질 뿐이었습니다.


몇 년 전 디스크 파열로 직립도 못했던 그 기억과

함께 이제 또다시 보행을 포기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현실 앞에서 정말 우울하고 암울하기만

했었습니다. 이제 영영 다시 걷지 못할 수도 있다

는 무서운 상황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죽으라는 법은 없었습니다.

(3) 족저근막염으로 방문한 병원 선생님이 가장

강조하시던 말씀이, 족저근막염에는 신발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신발을 찾으려고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지코일을 발견하긴 했었지만

신발 모양이 참으로 기괴하여 도저히 그걸 신고

밖에 나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여 보기 괜찮은

다른 기능성 신발에다 비싼 깔창을 해서 신었었지요.

 

그러나 효과를 못 본 채 이제는 힐체어를 타야 하는

가 하는 암울한 고민 앞에 섰을 때, 불현 듯 일전에

인터넷에서 본 지코일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그때

지코일이 생각났던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바로 그 길로 교대역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그 날이 2013년 8월 8일이었습니다.

(4) 지코일을 신고 딱 한 걸음 옮기는 순간, 말 그대로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심하던 통증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고 구름 위에 붕붕 떠 있는 느낌

이었습니다. 아마도 제 통증이 너무 심해 그랬을 수도

있었겠지만, 제 이상한 신발을 보고 많은 분들이 물어

올 때, 제가 늘 하는 말이 바로 walking on the cloud

입니다. 제 혼자 추측으로는 피아노선 코일이 피뢰침

역할을 하여 통증을 흡수해 바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힐체어까지 고민하던 순간이 있었기에 사람들의 시선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힐체어 대신 줄기차게

지코일을 신고 씩씩하게 일상 생활도 잘 했고, 이곳

저곳 여행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재발은 각오해야

한다는 족저근막염도 지코일 덕인지 재발 한 번 하지

않았고, 디스크 파열로 주저앉았던 허리도 아직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5) 그러다가 뒷 굽이 많이 닳았길래 2년 반 만인 오늘

2016년 3월 15일, 교대역 사무실을 방문하여 무상으로

수리를 받아 새것처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또 몇 년

간은 끄떡없이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엔 비싸다

싶었지만 오늘까지 와서 보니 이보다 더 싸고 훌륭한

동반자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보행에 문제가 있는 힘든 분들께, 제 경험을 걸고 추천

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올렸습니다. 척추든

무릎이든 발바닥이든 보행과 관련된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와 좋은 신발이라는 것이,

디스크 파열과 족저근막염을 앓은 저의 결론입니다.

 

먼 길 돌지 않으시려면 일단 지코일을 신고 바른 자세로

걸어 보신 후 결과를 봐서 다른 결정을 하시는 게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정란

서울, 61세, 주부





  [1] 2  3  4  5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