产品体验

下面是客户使用产品的真实案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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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부작용으로 무혈성괴사가 와서 양쪽에

인공고관절 수술을 하였읍니다.

 

하는일은 영업을 주로하고 무거운 물건도 종종

드는 일을 하고있기 때문에 항상 다리에 충격이

왔읍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부터는 체중을

완화하고 흡수하는 신발때문에 다리에 통증도

안오고 편하게 생활하고 있읍니다.

 

신발이 너무 좋아서 다리아픈사람에게 적극

홍보하고 싶읍니다.

수술후 1년에 한번씩 사진찍고 병원을 방문

하고 있읍니다

우연이 인터넷검색을 하던중 지코일을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읍니다.

지코일 신발덕분에 다리가 너무편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아요. 지인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최 창민

화성, 50세, 회사원


직업은 은행에서 청원경찰이 라고 하죠.

오랜 시간 서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고객을 응대하고 불편한 사항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일을 합니다.

양쪽의 고관절에 괴사가 있어 인공 고관

절수술을 10년 전에 한 상태입니다.

고관절 수술 후 오랜 시간 재활치료를

하였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알게되어 5년전부터 구입

하여 실내 근무화로 신고 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기 전에는 피곤한 증세에

다리에 통증과 오후가 되면 다리가 퉁퉁

부어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구입 후 신발에 적응하는

시간이 걸렸으나 신발에 적응하고 나니

편안하고 피로를 확실이 덜 느끼게 되어

다른 신발은 신을 수가 없습니다.

5년을 신다보니 많이 낡아 몇 일전 본사에

찾아가 AS를 쉽게 받았습니다.

우리의 몸은 일상생활과 사고로 인하여

신체에 무리가 오게되면 경추 척추 골반

관절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통증과

아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코일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생활에 자신감을

찾을 것입니다.

 

오 기수

안양, 48세, 청원경찰


컴퓨터그래픽. 3D 모델링. 일러서트

인터넷에서 인공고관절치환술에 대해 검색중
정확한 날자는 모르겠고 신은지 두달정도 된

것같습니다

그냥 매일 신고다니구요 고관절 아픈게 확실히

덜하고. 아킬레스 건염두 아직은 없네요.

신발보고 신기해하는 눈빛들을 많이 봤고 직장

동료들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아는분들도

아주 가끔 있긴하던데 가끔 뒤에서 신발봐 이러

면서 수근거리는 사람도 있지만 전 아주 만족

합니다.

 

무릅이나 허리 고관절 불편하신분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이미 많이 아프신분들은

알고계시겠지만 예방효과도 좋은듯하니 미리

미리 덜 진행되었을때 활용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저두 늦게 알게된게 너무 아쉽네요.

 

지코일에서 광고도 좀 더 많이 했으면 합니다.

 

김 규남

서울, 40세 회사원


작년 5월 개인적인 사고로 좌측 고관절옆 엉치뼈를 다쳐 수술을

받았는데요..이 신발을 신으면 다리에 무리를 주지 않아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구입하게됐지만 이왕 산거 열심히 신었습니다.

스프링을 단 신발.......!! 수술을 하고 난 뒤라 불편한 왼발쪽으로

절둑거리며 걷게되니 불편한 몸에 대한 짜증이 컸었는데 신고

보니 다리쪽으로 불편한 느낌이 많이 해소되고 엉치쪽이나

무릎쪽으로 쏠리던 무게감이 신발에서 흡수하여 편안해지는군요

 

그때문인지 몰라도 깨진 엉치뼈가 담당의사가 놀랄정도로 빨리

회복되어 이젠 병원 출입을 안하네요 신고 다녀보니 저보다는

무릎 관절이 약한 분이나 고관절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걷거나

뛸경우 충격이 흡수되어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겠구나하는 것이

체험에서 오는 느낌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또는 서서 오랬동안 일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은

다리나 관절에 많을 무리를 주어 고생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신발이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집사람도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작년 말경 구입을

해서 잘 신고 있네요 다친 제 다리가 완치되기를 기원하면서

열심히 신어 보렵니다...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황 순영

분당, 58세, 회사원


무릎이 아파서 3년 전에 무릎수술을 했었는데, 친구가 지코일 신발을

소개해줘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 서울매장에서 신발을 맞춰 신었다.

 

처음에는 신발이 좀 무겁고 어색했는데, 차츰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무릎 위 아래 부딪히면서 느꼈던 쓰라림과 통증이 많이 없어졌다.

 

전에 같으면 신호등 바뀔 때 건널목 건너가면서 빨리 건너가지 못해

답답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은 후로는 뛰어갈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호전 되었다.

 

일상적으로 신을 때도 좋지만 특히 오래 걸을 때 지코일 신발을 신지

않고는 다닐 수 없을 정도로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신발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넘 고맙고, 주변에 아픈 사람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꼭 권해

주고 싶다.

 

 

이 의순

서울, 64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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